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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원2동, 민·관 협력으로 주거 취약가구 환경 개선 나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김소영 대원2동장을 비롯한 동 직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이 함께 참여해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로 가득 찬 이른바 ‘쓰레기집’을 정리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에 나섰다. 해당 가구는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가 어려운 상황으로, 동에서는 사례관리를 통해 긴급생계비 지원과 기초생활보장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집 안에 쌓인 쓰레기를 분류·수거하고, 위생과 안전을 위협하던 공간을 정비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은 겨울철 화재 위험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상자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한파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
용인특례시, 용인청년 홍보기자단 45명 모집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2월 8일까지 청년의 시각으로 시정과 지역 소식을 전하는 ‘용인청년 홍보기자단’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45명으로 용인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대학교, 기업 등에서 활동하는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자단으로 선발되면 청년정책과 주요 시책, 용인청년LAB, 지역 현장 등을 취재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자단은 2월 발대식을 열고 10월까지 활동한다. 카드뉴스·기사·영상 등 기획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개인 SNS뿐 아니라 용인청년LAB 인스타그램, 용인청년e랑, 용튜버 등 시 채널에도 콘텐츠를 올려 시민과 소통한다. 올해는 홍보 역량강화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기자단 간 결속력을 강화하고 용인청년LAB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우선 수강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시는 한 해 동안 활동한 결과물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활동자는 연말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청년들의 시각과 언어로 시정과 지역 이야기를 전해 시민 공감대를 높이고 동시에 청년들에게는 홍보·미디어 분야의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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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정부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흥선동편’
(뉴스핏 = 김호 기자) 의정부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흥선동편을 13일 발표했다. 보이지 않게 작동하는 안전…AI‧IoT로 지키는 흥선동 ‘스마트 일상’시는 2023년 7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분석과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소방청 ‘119 다매체 신고 시스템’과 결합한 스마트 도시안전망을 구축하며, 화재 대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해당 시스템은 노후 주택 밀집지역인 흥선행복마을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불꽃파장 감지센서와 연기‧불꽃 영상 감지센서가 화재 발생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면, 관련 정보가 즉시 CCTV통합관제센터의 스마트 도시안전망 서비스로 전송된다. 이후 위험 상황은 소방청 119 다매체 신고 시스템으로 자동 연계돼, 통화뿐 아니라 문자‧앱‧영상통화 등 다양한 방식의 신고가 동시에 가능해진다. 현장 상황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면서 출동 전부터 화재 위치, 주변 CCTV 영상, 건축 도면까지 확인할 수 있어 초기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크게 높였다. 이와 함께 흥선동에서는 구도심 특성을 반영해 침수 예방을 위한 ‘스마트 빗물받이 구축 사업’도 병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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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총감독 “경기도 5연패, 과학적 준비·팀워크 일등 공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백경열 총감독(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5일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5연패 달성'소감을 밝혔다.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우승에 대한 소감은? 백경열 총감독은 "5연패라는 영광스러운 성과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소속으로 출전한 모든 선수, 지도자, 그리고 뒤에서 헌신하신 가족과 관계자 여러분의 열정과 땀의 결실로 달성됐다"며 "이번 대회는 단순한 메달의 숫자 뿐 아니라 장애를 넘어선 도전과 열정 그리고 감동의 무대였다"고 언급했다. 이어 "어느 한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선수와 지도자, 종목단체, 관계자 그리고 1420만 도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종합우승의 위기 순간과 5연패의 핵심 요인은? 백 총감독은 "일부 종목의 전력 손실 경쟁 시도들의 증강된 견제 및 개최지의 가산점 등변수가 있었지만, 경기도는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지난 1년간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준비 시스템을 운영했다"며 "주력 종목인 당구, 볼링, 축구뿐 아니라 다른 종목에서도 꾸준히 득점을 확보해 전 종목 고른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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