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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바이오센서㈜, 수원시에 신속항원검사키트 10만 개 기부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인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수원시에 신속항원검사키트 10만 개를 기부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 이효근 대표이사는 18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에게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전달했다. 수원시는 진단키트 중 일부는 대중교통 종사자, 민원 담당 공무원 등 대민 접촉이 잦은 이들에게 제공하고, 나머지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비축해놓을 계획이다. 2010년 설립된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으로 수원시 영통구에 본사가 있다.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신속항원검사키트는 2020년 9월 WHO(세계보건기구)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았고, 같은 해 11월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식 허가를 받았다. 미국·중국·인도 등에 법인을 설립해 해외로 진출하는 등 글로벌 진단 시약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광교에 연구시설, 사옥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조청식 권한대행은 “코로나19가 유행할 때 에스디바이오센서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주셨다”며 “지원해주신 신속항원검사키트는 감염취약계층을 위해 적절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우리나라를

광명시 1.5℃ 청소년 기후의병, 탄소중립을 외치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광명시 기후위기 인식 전환 동아리 지원 사업에 참가 중인 하안중 청소년 동아리 ‘선한모의작당’팀은 광명시 청소년 1.5℃ 기후의병으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선한모의작당’팀은 지난 11일 1회용 컵 줄이기 캠페인을 위해 까치 넷제로에너지카페를 방문했다. 이날 선한모의작당 동아리 청소년들은 학교에서 까치 넷제로에너지카페까지 30여 분을 걸어오면서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실천했다. 가방 속에는 음료를 받기 위한 텀블러를 넣어 와서 주문대에 자신들의 텀블러를 꺼내놓는 ‘용기를 내는 주문’을 했다. 청소년들은 이미 학교에도 본인의 텀블러를 들고 다니며 1회용 컵을 덜 쓰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올해 새롭게 진입한 하안중 청소년 동아리 ‘선한모의작당’팀의 이런 활동은 다른 청소년들에게도 지구를 위한 활동에 동기 부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광명시 기후에너지센터 관계자는 “2020년도에 광명의 툰베리 찾기 활동을 벌인 바 있다”며, “광명시에는 이미 툰베리 같은 기후활동 청소년들이 활동을 하기 위한 준비가 진행 중이며, 기성세대의 동참을 요구하는 자발적 캠페인으로 연결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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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같이갑시다(We Go Together), 오산시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문 요청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최근 국제정세가 급변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 중국의 급격한 군사력 확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증대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한미 동맹 강화·발전의 중요성이 더해가고 있다. 5월 10일 윤석열 정부가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월 20일 국빈 방문한다. 방문하는 미국 대통령이 어디를 가느냐는 세계적으로 중요 이슈다. 장소가 곧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이번 방문에는 미국 대통령이 전세계 국빈 방문을 할 때마다 미군의 소규모 참전지를 찾는 관행과 최근 급격히 경색된 국제정세를 고려할 때 한미 혈맹의 싹을 틔운 미군의 희생정신의 상징 죽미령 평화공원에서 새롭게 동맹의 새출발을 도모해볼 것을 기대해 본다. [낙동강 방어선 구축 시간을 벌어주었던 죽미령 전투와 540명 참전 유엔군의 Amazing Grace 초전기념관] 오산은 과거부터 많은 역사에서 증명해주듯 교통과 군사의 요충지였다. 특히, 지금의 1번 국도가 지나고 있는 오산 북쪽의 죽미령(竹美嶺)은 6·25 전쟁 중 유엔군과 북한군 사이에 첫 교전이 벌이진 곳이다. 당시에 참전하였던 유엔군은 미 제8군 산하의 제24사단 제21연대의 보병과 제52포

카드뉴스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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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군 합동 워크숍’ 개최‥군 소음 피해보상 업무 등 협력 강화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경기도는 18일 고양 소노캄 호텔에서 시·군 관군협력 업무 담당 공무원과 국방부, 군부대 관계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관군(官軍)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군 소음 피해보상제도’ 첫 실시에 따른 도내 시·군 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과 군의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국방부 군 소음 피해보상 주관 부서 담당자와 국방부 소음영향도 조사 수탁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군소음보상법 법령 및 업무편람’,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영향도 조사 절차의 이해’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대진대학교 허훈 교수를 강연자로 초청해 ‘군관협력환경의 변화 및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 개선’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시군, 국방부, 군부대 관계자 간 관군협력업무에 대한 질의응답을 벌이는 등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갖고, 올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주요 관군협력사업에 대해 소개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연제찬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경기도는 전 면적의 22%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도민들은 오랜 세월 재산권 침해, 소음 등 피해를 감내해왔다”라며 “특히 올해부터 처음으로 군 소음 피해 주민에

지역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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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도민 행복위한 ‘이웃나눔’ 함께 실천할 것”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지난 13일 수원 호텔리츠컨벤션에서 열린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경기지구 제64대 총재 이·취임식’에 참석해 ‘이웃나눔’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국제와이즈멘클럽은 ‘모든 권리는 의무의 이행에서’라는 사명 아래 지역사회 발전과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국제적 봉사그룹”이라며 “설립 이후 지금까지 이웃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마음으로 지역사회 현안에 언제나 귀 기울이며 적극 활동해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 의장은 “새로 취임한 박전식 총재를 중심으로 이웃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희망이 되어주길 바란다”라며 “경기도의회는 1,390만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도민행복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경기지구 박전식 취임총재와 김성훈 이임총재, 김한섭 한국지역총재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한편, 국제와이즈멘(Y’s MEN)은 전세계 72개국 1,500여 개 클럽, 3만 여 명의 회원이 가입된 국제봉사단체다. 경기지구는 1968년 설립된 이래 현재 12개 클럽 250여 회원이 소속돼 있으며, 노인복지관 식사 제공, 연탄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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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유병권 국민의힘 안양시장 예비후보 “국토부 출신인 제가 침체된 안양 다시 살리겠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지난 3월 9일 국민의 열망을 담은 정권교체가 이루어졌다. 이는 국민의당 대선후보였던 안철수 후보가 윤석열 당선인 지지를 선언하며 극적으로 이룬 결과였다. 후보 단일화에 대한 안 후보의 결단이 없었다면 윤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다는 게 정가의 평가다. 지난 4월 18일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전격 합당을 선언했다. 하지만 6월 1일 지방선거를 얼만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 이루어진 합당 소식으로 지방선거를 준비하던 유병권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당 출신 후보들은 경선 준비를 할 수 있는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했던 게 사실이다. 27일 경선 도전이 확정된 유병권 안양시장 예비후보는 ‘안양 대변혁’이라는 키워드로 전화 인터뷰를 통해 안양시민을 위한 공약과 시장 도전에 대한 거침없는 이야기를 나눴다. 국민의힘 시장 후보를 결정하는 경선 하루 전이다. 지난 27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유병권 예비후보를 안양시장 경선대상자에 포함시켰다. 최종후보를 뽑는 경선은 28일~29일 양일에 걸쳐 책임당원 50%, 일반시민 50% 여론조사를 통해 결정된다. 엄밀히 따지면 기울어져도 너무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경선 하루를 앞두고 자신의 이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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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같이갑시다(We Go Together), 오산시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문 요청
(뉴스핏 = 박선화 기자) 최근 국제정세가 급변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 중국의 급격한 군사력 확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증대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한미 동맹 강화·발전의 중요성이 더해가고 있다. 5월 10일 윤석열 정부가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월 20일 국빈 방문한다. 방문하는 미국 대통령이 어디를 가느냐는 세계적으로 중요 이슈다. 장소가 곧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이번 방문에는 미국 대통령이 전세계 국빈 방문을 할 때마다 미군의 소규모 참전지를 찾는 관행과 최근 급격히 경색된 국제정세를 고려할 때 한미 혈맹의 싹을 틔운 미군의 희생정신의 상징 죽미령 평화공원에서 새롭게 동맹의 새출발을 도모해볼 것을 기대해 본다. [낙동강 방어선 구축 시간을 벌어주었던 죽미령 전투와 540명 참전 유엔군의 Amazing Grace 초전기념관] 오산은 과거부터 많은 역사에서 증명해주듯 교통과 군사의 요충지였다. 특히, 지금의 1번 국도가 지나고 있는 오산 북쪽의 죽미령(竹美嶺)은 6·25 전쟁 중 유엔군과 북한군 사이에 첫 교전이 벌이진 곳이다. 당시에 참전하였던 유엔군은 미 제8군 산하의 제24사단 제21연대의 보병과 제52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