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가 경기남부광역철도와 동백~신봉선 신설, 경강선 연장 등 대규모 철도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2030년까지 최대 1조 원 규모의 철도기금 조성을 추진한다. 시는 반도체산업 성장에 따른 지방세수 증가분 등을 활용해 규모 5000억 원~1조 원의 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민선9기 이상일 시장의 공약인 철도기금 조성을 이행하기 위한 행정절차에 착수했으며, 관련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5일 밝혔다. 향후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시의회 심의, 의결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기금 조성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시는 용인의 대규모 반도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려면 인재와 물류의 원활한 이동을 뒷받침할 철도망 확충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관련 재원을 적기에 투입할 수 있도록 철도기금을 조성키로 했다. 철도기금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에 따라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지방세 세수 증가분과 기금 운용에 따른 이자수입 등으로 마련된다. 시는 2027년부터 추가경정예산안에 700억 원~1500억 원 규모의 기금 적립을 추진하는 것을 시
(뉴스핏 = 김호 기자)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원봉사아카데미 전문교육 'AI와 만드는 따뜻한 지역사회'' 2회차 교육을 성료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진행된 1회차 교육이 자원봉사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된 이후, 이어진 욕구조사에서 ‘AI 기본교육 재개설’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마련됐다. 교육은 AI 기술이 낯선 자원봉사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개념과 생생한 일상·자원봉사 활용 사례 위주로 꾸려졌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 이해 ▲자원봉사활동 AI 활용법 ▲안전하고, 윤리적인 AI 활용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자원봉사활동 홍보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생성형 AI 실습을 진행하여, 참여 자원봉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자원봉사활동을 확장하고,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발맞춘 전문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자가 생성형 AI를 활동의 보조 도구로 활용하면서 봉사활동의 기획과 운영, 홍보 과정에서 실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4일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3층에서 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모두의 책 마당’ 조성을 기념해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영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계 기관 관계자, 장애인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모두의 책 마당’은 광주시장애인복지관 내 125.24㎡ 규모로 조성됐으며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도서관 공간 설계 전문가인 최준혁 동명대학교 교수의 자문을 받아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조성했다. 북 콘서트에서는 온라인 서점 예스24가 기증한 도서 1천 권의 전달식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1인 1권 도서 기부’ 행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증 도서를 직접 서가에 비치하며 책 마당 조성의 의미를 나눴다. 이어 클래식 기타 듀오 ‘에르마노’의 축하공연과 낭독 봉사자 엄은자 씨의 유금란 작가 산문집 ‘시드니블루’ 낭독이 진행됐다. 작가가 직접 참여한 북 토크에서는 참석자들과 문학적 경험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2027년 주민 참여예산 사업 133건, 총사업비 87억 2천200만 원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열린 주민 참여 예산위원회에서 공모 사업 10건에 30억 2천800만 원, 일반 사업 123건에 56억 9천400만 원을 각각 선정했다. 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 시민과 주민 참여 예산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예산학교를 두 차례 운영하고 주민e참여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는 등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공모 사업은 온라인 투표 결과 20%와 주민 참여 예산위원회 심의 결과 80%를 합산해 선정했다. 주요 사업은 목현2통 마을안길 도로 환경 개선, 추자동 마을안길 모퉁이 정비, 신현동 새말길 도로 재포장, 초월읍 주민자치센터 환경 개선, 오포 주민자치센터 주차 공간 확충 등이다. 이와 함께 곤지암읍 상오향리 마을안길 포장, 쌍령동 이동식 염수분사장치 설치, 능평4통 햇살공원 조성, 태전솔빛어린이공원 바닥분수 설치, 메타세쿼이아길 무선 음향 장비 설치 사업도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체육진흥회는 지난 13일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동행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진흥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옥 호매실동 체육진흥회장과 문향숙 건강복지팀장, 체육진흥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수세미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지역 장애인 가정 5가구에 전달했으며, 가정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풍미식품에서도 김치를 후원해 이웃들에게 더욱 풍성한 나눔을 전했다. 최영옥 호매실동 체육진흥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수세미가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권선구 구운동은 지난 9일 한글날,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일월호수공원 일원에서 ‘제11회 군들청룡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군들청룡문화제’는 논과 밭이 많아 들이 무리 지어 있다는 뜻의 구운동 옛 이름 ‘군들’과 마을의 용 전설에서 비롯됐다. 주민들은 마을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며 우물가에서 지내던 고사를 이어오다가,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화합을 위한 축제로 발전시켰다. 올해 행사는 ‘청룡이 전하는 우리말, 군들에 피어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한글날 어린이 표어·그림대회와 세대별 공연,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 청룡가요제,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오후에는 전통문화 계승행사가 이어졌다. 서부경찰서와 서호지구대, 구운동 자율방범대의 교통 통제 아래 군들 청룡풍물단과 구운동 9개 단체원, 학생·학부모, 동 관계자 등이 참여해 청룡·황룡 퍼레이드와 용정 제례의식을 진행했다. 이호 구운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주민과 단체원, 동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마을 전통에서 비
(뉴스핏 = 김호 기자)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우리동네 꿀단지 봉사단’이 지난 14일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가 이불빨래서비스와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우리동네 꿀단지 봉사단’은 지역주민과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세류3동 복지 특화사업이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과 방문 이미용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혼자 세탁하기 어려운 이불을 대상자 가정에서 수거해 세탁한 뒤 다시 전달했다.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주민의 가정을 찾아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시간도 가졌다. 이불빨래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부피가 큰 이불은 혼자 빨기가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깨끗하게 빨아서 가져다주니 마음까지 개운하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를 받은 또 다른 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해 미용실에 갈 엄두를 못 냈는데 집까지 와서 머리를 다듬어주니 정말 고맙다”며 감사를 전했다. 노재환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수원제일교회와 함께 관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제일교회 행복나눔 빨래방’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혼자 힘으로 세탁하기 어려운 이웃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건조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행복나눔 빨래방’은 매월 둘째·넷째 주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수원제일교회가 공간을 지원하고 지역 봉사자들이 참여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세탁물 이동이 어렵거나 가정 내 세탁 여건이 충분하지 않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박영자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이불처럼 부피가 큰 세탁물은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덜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주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위해 꾸준히 협력해 주시는 수원제일교회와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새마을단체(새마을지도자·새마을부녀회·새마을문고)는 지난 14일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 내 ‘행복정원’에서 가을맞이 손바닥정원 가꾸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가을을 맞아 마을 곳곳의 녹지 공간을 정비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단체 회원들은 행복정원 주변을 정돈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한편, 토양을 고르게 정비한 후 국화를 심으며 정원에 새로운 생기를 더했다. 화서1동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공간을 직접 가꾸며 마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단체별 담당 손바닥정원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화서1동 새마을단체는 앞으로도 ‘행복정원’이 쾌적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에 참여하고, 물 주기와 잡초 제거 등 꾸준한 정원 관리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한마음으로 정원 가꾸기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마을 환경 개선과 녹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도 전통식품 산업 육성 연구회'(회장 최종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수원7)는 지난 13일 한과문화박물관 한가원에서 경기 전통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식품의 생산·유통 현황과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지역농산물 활용 확대와 판로 활성화 등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종현 회장을 비롯해 김창식 기획재정위원장(남양주5), 김성수 교육행정위원장(안양1), 이병숙(수원12)·황은화(안산7)·김승기(남양주3)·안시현(동두천1)·이영봉(의정부2)·서혜진(비례)·장경임(비례)·최미금(비례) 의원 등 11명이 참석했다. 참석 의원들은 전통식품 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전통식품의 문화적·산업적 가치를 확인했다. 아울러 전통기술 보존과 함께 지역농산물 활용, 상품 개발, 판로 확대 등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함께 고민했다. 이어 진행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 배인영 극동대학교 교수는 ‘K-푸드의 뿌리, 경기 전통식품’을 주제로 연구 방향과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