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경기문화창조허브 공간입주 17기 모집 포스터[경콘진 제공]](http://www.newsfit.co.kr/data/photos/20260416/art_17765559435585_3c22df.jpg)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부천시 춘의동에 위치한 ‘서부 경기문화창조허브’(이하 서부허브)에서 오는 5월 15일까지 ‘17기 입주기업’을 모집하며 유망 스타트업의 든든한 보금자리 마련에 나선다.
이번 모집은 단순 공간 지원을 넘어 ‘콘텐츠 IP(지식 재산권) 비즈니스 고도화’에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창업 7년 미만의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다. 특히 콘텐츠 IP를 보유하거나 관련 사업을 영위 중인 기업에는 선정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해 유망 IP 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개방형 사무 공간(지정석)과 함께 회의실, 세미나실, 촬영실 등 다양한 창작 인프라가 일괄 제공된다. 또한 아이디어를 실물로 즉시 구현해 볼 수 있는 3D 프린터 등 제작 지원 시설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올해는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콘텐츠 IP 역량 강화 및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된다. 입주 기업은 IP 사업화 전략 수립부터 경영 컨설팅까지 맞춤형 지원을 받아 콘텐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
입주 기간은 기본 12개월이며 이후 연장 평가를 거쳐 최대 24개월까지 머무를 수 있다. 이는 초기 창업자가 임대료 등 고정비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사업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모집 기간은 5월 15일 오후 2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콘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부허브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