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미사강변중학교는 4월 13일 ‘부모·자녀 감정 소통, 부모가 처음인 당신에게’를 주제로 학부모를 위한 마음 심리극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관계 회복과 감정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별자리 사회심리극 연구소 김영한 소장이 강의를 맡아 진행했으며, 자녀 양육과 관계 형성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심리극 사례 영상을 활용해 심리극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부모의 심리 상태와 성장 과정에서 겪은 상처가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학부모들은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자신의 감정과 표현 방식을 돌아보며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부모들은 자신의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수용하는 경험을 통해 대인관계에서 나타나는 행동 양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자녀와의 관계 개선뿐만 아니라 가정 내 소통 방식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를 바꾸려고만 했던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며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3일 ‘오빠네 옛날 떡볶이’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떡볶이 밀키트를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빠네 옛날 떡볶이는 1998년 꽃동네 기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 7억 원 이상을 기록했고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봄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떡볶이 밀키트 100개를 후원했다. 오빠네 옛날 떡볶이 백동민 대표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떡볶이를 먹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라며 후원을 결심했다”며 “나눔을 삶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줘서 감사하다”며 “오랜 기간 이어진 선행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이웃사랑의 가치를 일깨워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바탕으로 아동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뉴스핏 = 김호 기자) 가평군도서관이 주말인 지난 11일 설악도서관에서 개최한 ‘정기 작가와의 만남’ 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강연에는 베스트셀러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의 저자 강용수 작가가 초청돼 지역 주민과 만났다. 강연은 ‘쇼펜하우어의 행복한 인생’을 주제로 진행됐다. 휴일 벚꽃축제 등 지역 내 여러 행사가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참석해 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 작가는 독일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현대인의 삶에 접목해 풀어냈다. 특히 중년층이 겪는 고민과 불안, 행복에 대한 통찰을 쉬운 언어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가평군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호응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 초청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도서관은 오는 6월 27일 청평도서관에서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2차 행사를 이어간다. 접수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가평군도서관 홈페이지를
(뉴스핏 = 김호 기자) 의정부시는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활용해 성모병원 앞 사거리 교통체계 개선 효과를 분석한 결과, 차로 확장 이후 교통 흐름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의정부성모병원 앞 사거리는 하루 평균 약 7만3천 대가 통행하는 주요 교차로로, 서울‧양주‧포천과 의정부 시내 및 민락지구를 연결한다. 출퇴근 시간대 교통량이 집중되면서 정체와 민원이 반복되던 대표적인 혼잡 구간이다. 특히 신평화로(3번국도대체우회도로) 양주 방향에서 자금IC로 내려오는 구간은 대기행렬이 길게 이어져, 광사교차로부터 성모병원 앞 사거리까지 약 3.4km 구간에서 첨두시간(교통량이 가장 많은 시간) 평균 통행시간이 15~20분 정도 소요됐다. 시는 정체 원인으로 지목된 차로 부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주민 의견을 반영해 보도 폭을 조정하고, 포천→버스터미널 방향 약 500m 구간에 직진차로 1개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차로 확장을 완료했다. 교차로 교통체계 개선 효과를 분석한 결과, 차로 확장 이후 해당 방향의 첨두시간(교통량이 가장 많은 시간) 1시간 통행량은 기존 7천174대에서 7천707대로 533대 증가했다. 차로당 차량 부담은 1만2천420대에서 8천8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정부시는 지난 11일 중랑천 동막교 인라인 광장에서 ‘2026 한마음 건강걷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의정부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중랑천 인라인광장을 출발해 호원동 건영아파트 인근 하천 광장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4km 코스로 진행됐다. 대회는 줄넘기 시범단의 활기찬 식전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수천 명의 시민이 걷기에 참여해 건강을 증진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걷기 진행 후에는 의정부시 태권도시범단, 밸리댄스협회, 은타악, 다미, 김나영, 할러제이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지급됐으며,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자전거, 건강검진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시 관계자는 “벚꽃이 흩날리는 중랑천의 봄 풍경을 벗 삼아 가족, 이웃과 나눈 즐거운 추억이 시민들께 큰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10일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샘플링 점검을 실시해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실태를 확인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점검은 재활용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잘못된 분리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결과 일부 세대에서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이 혼합 배출되는 사례가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분리배출 요령 안내와 1:1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협력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당부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올바른 분리배출은 주민 모두의 실천이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교동은 정기적인 점검과 주민 참여형 캠페인을 확대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4월부터 지역 내 식당에서 발생하는 양파망을 재활용해 친환경 수세미를 제작하고, 이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나누는 자원순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생활 속에서 쉽게 버려지는 양파망을 재활용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관리소는 관내 식당의 협조를 받아 양파망을 수거한 뒤, 이를 활용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세미로 제작했다. 정성껏 만든 수세미는 행궁동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부되며, 친환경 생활 실천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의 수세미 나눔 활동은 연중 지속될 예정이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생활환경 개선, 취약계층 지원, 관광객 편의 제공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지사 후보(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는 20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신에너지 산업전환과 위기 속에서, 충남의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겠다”며 “충남 전체를 산업과 에너지, 관광이 결합된 ‘대전환의 중심지’로 바꾸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지난 경선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박수현 후보에게 정청래 당대표가 직접 파란 잠바를 입혀주기도 했다. 정청래 대표는 “박수현 후보는 저랑 같이 일해본 국회의원 중 가장 유능하고, 성실하고, 깔끔한, ‘엑설런트’한 국회의원”이라며 “충남에는 박수현이 있다, 충남 발전은 박수현이 보증한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후보는 이 자리에서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와 함께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조기완공을 위한 건의서’를 민주당 지도부에 전달하기도 했다. 박 후보는 “윤석열과 한동훈의 폴더인사 쇼가 벌어진 서천특화시장에는 민생의 꿈이 화마에 날아간 아픔이 국민의 가슴에 각인되어 있다”며 “서천의 꿈이 살아날 줄 알았는데, 아직도 그 꿈이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천 경제의 심장, 서천특화시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20일 시청 러닝N라운지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주관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대면심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최종 평가 단계다. 시는 서면심의에서 제시된 보완사항을 중심으로 시의 정책 추진 의지와 실행력을 종합적으로 점검받았다. 시는 아동의 권리를 행정 전반에 반영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아동친화 정책 기반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심의에 참여했다. 이날 심의는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의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시 여성아동과장,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여성아동과장은 시의 아동친화도시 추진 현황과 서면심의 보완사항을 발표했다. 이어 주광덕 시장이 단체장 인터뷰에 참여해 아동친화도시에 대한 시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설명했으며, 이후 실무진 면담으로 심의를 마무리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심의는 남양주시가 아동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정책과 행정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확인받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동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위원인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16일에 이어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이틀째를 맞은 2025 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에서,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인한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학교 신설이 지연되는 문제와 관련하여 ‘학교시설 복합화’를 비롯한 다각적인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임창휘 의원은 “광주시 쌍령동 도시개발사업, 곤지암역세권 및 광주역 역세권 2단계 사업, 삼동역세권 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주택 공급으로 인구는 급증하고 있지만, 학교 신설은 제자리걸음”이라며, “입주 예정자들의 학교 신설 요구가 빗발치고 있음에도 신설이 지체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신설 행정 절차가 완화되는 추세지만, 전반적인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대단지 규모가 아니면 신설에 현실적인 제약이 많다”며, “신규 단지의 인구 유입과 구도심의 학령인구 감소 문제가 공존하고 있어, 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유지를 고려할 때 인구 증가만으로 신설을 결정하기에는 현실적 고충이 크다”고 답변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