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7일 경인교육대학교, 굿네이버스와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통합지원하고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를 통해 복합위기학생 맞춤형 복지 지원 ▲교육 프로그램 강사 지원 ▲인성교육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사업별·분절적 지원을 넘어 심리 정서와 기초학력, 학업 중단, 교육복지 등 복합적 영역의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이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지구촌 문제에 동참하는 따뜻한 인성을 갖춘 세계시민을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협약식에서 “모든 교육활동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파트너로서 힘을 모을때 가장 바람직한 교육과정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맥락에서 단 한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더 넓은 세상을 품은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업 프로그램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한화커넥트 서울역 4층에서 '여주 관광·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여주도자기축제와 여주 관광자원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여주도자기축제 현장 사진과 함께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강천섬 등 주요 관광지 이미지가 전시되어, 여주의 축제 분위기와 관광 매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대한민국 도예명장 박광천 명장의 ‘도자 색채 시연회’가 4월 18일 12시 30분부터 14시까지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시연회에서는 도자기에 색이 입혀지는 과정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선보이며, 여주 도자기의 기술력과 예술성을 함께 전달한다. 또한 홍보부스에서는 박광천 명장의 작품과 청년 도예가들의 생활 도예 작품이 함께 전시되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여주 도자 문화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장 SNS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여주 쌀과 관광 기념품을 제공하여 전시 관람과 연계한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홍보부스는 사진 전시와 명장 시연을 통해 여주도자기축제와 문화·관광을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을 목표로 다양한 환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확산시키고 있다. 먼저, 1분기에는 ‘젤타입 아이스 팩 쓰레기봉투 교환 사업’과 ‘여우비 우산 사업’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일상에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7일에는 과천시자원봉사센터의 ‘우산 살리기 봉사단’에서 폐우산을 기증받았으며, 기증된 우산은 비 오는 날에 버스 정류장에 비치되어 주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하는 ‘여우비 우산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월 말에는 ‘가치 있는 동행, 같이 하는 탄소중립’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였으며, 소식지를 통해 저탄소 음식 조리법을 소개하여 주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공유경제 실천을 위해 생활 공구 및 회의 공간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월부터는 전통 민속놀이 장난감 대여 서비스도 시작할 계획이며, 주민들에게 1인당 2개까지 칼갈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자원 절약과 공동체 의식을 촉진하고 있다. 박재윤 문원동
(뉴스핏 = 김호 기자) 양평군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지평면 소재 미리내 힐빙클럽에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홀몸 어르신을 위한 봄맞이 프로그램 ‘행복나들이’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홀몸 어르신에게 외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르신 1명당 협의체 위원 2명이 동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이동, 프로그램 참여, 식사, 귀가까지 전 과정을 세심하게 지원하며 안전하고 편안한 나들이가 되도록 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미리내 힐빙클럽에서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함께 식사를 하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홀몸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 내 정서적 지지와 관계망을 이어가는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이번 행복나들이는 홀몸 어르신들께 일상 속 활력을 드리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돌봄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순이 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홀몸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속적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 함양을 위해 ‘도서관 작작(作作) 공유학교’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도서관 작작(作作) 공유학교’는 독서 기반의 체험과 창작 활동을 결합한 과천도서관의 특화 공유학교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4~6학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디지털 콘텐츠 창작, 과학·진로 탐색, 인공지능 활용, 경제·창업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형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청소년 대상 과정인 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한 콘텐츠 창작 프로그램은 초급·중급·심화 단계로 운영해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스토리텔링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과학 탐구와 독서를 연계한 진로 탐색 활동, 인공지능을 활용한 동화책 제작, 경제 개념을 체험 중심으로 익히는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해보는 창업 활동, 이모티콘 제작을 통한 콘텐츠 창작 활동 등 다양한 체험 중심 과정이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소규모 참여형 수업으로 운영되며 학생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단계별 교육과정을 통해 맞춤형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는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기본사회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기본사회 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일반 시민과 공무원 부문을 분리해 운영함으로써 정책 제안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총 시상금은 800만 원 규모로, 최우수상(1등)에는 300만 원이 수여된다. 공모 분야는 ▲기본소득 ▲금융 ▲주거 ▲교통 ▲안전 ▲의료 ▲돌봄 ▲교육 ▲문화 ▲사회연대경제 등 10개 분야로,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는 단순한 아이디어 공모를 넘어 실제 정책 반영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한다. 공공성, 시의성, 실행가능성을 핵심 기준으로 단계별 평가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선정된 아이디어는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전은 ‘기본사회’라는 정책 철학을 시민과 함께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정책 수요자인 시민이 직접 정책 설계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손세영 기본사회담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 조리읍 실버경찰대는 지난 7일,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과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봉일천 전통시장 일대에서 승용차 5부제 참여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에너지 수급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장날을 맞아 인파가 붐비는 전통시장을 찾은 조리읍 실버경찰대원들은 ‘승용차 5부제 동참으로 자원 절약에 앞장서 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이번 홍보에서는 승용차 5부제 참여뿐만 아니라,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수칙을 함께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은 대중교통 및 자전거 이용 생활화, 가까운 거리는 걷기 생활화, 출퇴근 시 승용차 함께 타기(카풀) 활성화 등이다. 김운영 조리읍 실버경찰대장은 “우리 대원들이 지역사회의 선배 시민으로서 에너지 절약 홍보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고유가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절약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 월롱면은 월롱면 기업인협의회가 소통과 지역 상생을 위한 녪년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정해면 월롱면 기업인협의회장을 비롯해 김윤정 월롱면장, 심긍택 월롱농협 조합장, 진교선 월롱파출소장, 관내 기업인들이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월롱면 기업인협의회는 ‘사랑의 열매’기부금 590만 원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파주 소방서는 '119안심콜’교육을 실시해 기업 현장 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방법을 배웠다. 또한, 파주시 상공회의소에서도 참석해 기업인들을 위한 주요 공지사항을 전달했으며, 이후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안건에 대해 자유롭게 토의하는 시간을 끝으로 회의가 마무리됐다. 정해면 월롱면 기업인협의회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월롱면 발전에 기여하는 협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 수리동에서 지난 16일 주민들과 함께 2026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수리동 통장협의회(회장 박경희)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오는 4월 18일부터 개최되는 ‘2026 군포철쭉축제’를 앞두고 수리산역, 철쭉동산, 가야아파트 인근 보도 등 축제 주요 개최구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수리동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군포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선사하고, 방문객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양애자 수리동장은 “이번 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발길 닿는 곳마다 깨끗한 수리동에서 많은 분이 붉게 물든 철쭉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마을 정화 활동을 진행하여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수원시 고색뉴지엄은 4월 3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기획초대전 ‘사월, 인터-뷰(inter-view) : 봄에 마주한 이야기’를 연다. 이번 전시는 신경다양성 예술가 창작공간인 에이블아트센터와 함께 마련했다. 에이블아트센터 소속 성인 작가 4명과 청소년 창작반 ‘새파란’ 작가 5명 등 총 9명이 참여해 그동안 작업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 ‘인터-뷰(inter-view)’에는 서로를 마주 본다는 의미를 담았다. 언어 중심의 인터뷰가 아닌 작품을 매개로 한 비언어적 소통으로 작가들의 생각과 감각,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작가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세계와 관계를 맺으며 고유한 감각을 작품에 담아낸다. 예상치 못한 전개와 유쾌한 상상력, 섬세한 표현이 어우러진 작품을 감상하며 관람객은 새로운 시선과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감각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전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신경다양성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