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회원 396명이 마일리지 237만 8000점(237만 8000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수원시는 새빛톡톡에서 시민 제안·댓글작성·설문참여 등의 활동을 한 이용자에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마일리지는 지역화폐,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환하거나 기부할 수 있다. 새빛톡톡 마일리지 기부제는 시민 제안으로 시작됐다. “새빛톡톡 마일리지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사용됐으면 좋겠다”는 제안에 많은 회원이 공감하며 1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담당 부서는 마일리지 기부 제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2025년 6월부터 한 달에 최대 1만 점을 기부할 수 있는 ‘마일리지 기부제’를 도입했다. 기부제도 도입 후 “소액 기부도 하고 싶다”는 시민 의견이 나왔고, 내년 1월부터 마일리지가 1000점 이상이면 기부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새빛톡톡은 2023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이다. 현재 가입 회원은 18만 명을 돌파했고, 하루 평균 5000여 명이 접속해 활동하고 있다. 현재 시민 제안은 4500여 건에 이르고, 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가 혐오·비방성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을 막는다. 수원시는 최근 행정안전부의 ‘옥외광고물법 금지광고물(내용 금지) 적용 가이드라인’에 맞춰 금지광고물 기준을 정비했다. 옥외광고물법 제5조에 따른 금지광고물 기준에는 정당 현수막 등 적용 배제 광고물과 국가·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하는 광고물이 포함된다. 또 ▲범죄행위를 정당화하거나 잔인하게 표현한 내용 ▲음란·퇴폐 등 미풍양속을 해칠 우려가 있는 내용 ▲청소년 보호·선도를 방해할 우려가 있는 내용 ▲사행심을 부추기는 내용 ▲인종차별적 또는 성차별적 내용 등 인권침해 우려가 있는 내용 ▲다른 법률에서 광고를 금지한 내용 등이 해당한다. 정당 현수막은 금지광고물 사유가 아니더라도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지정된 게시 기간 초과 등 형식적인 요건을 준수하지 않으면 정비 대상에 포함된다. 수원시는 문구의 단편만 보지 않고 전체적인 의미와 맥락을 종합해 검토한다. 부정적 의미가 아니어도 금지되는 단어·문구를 사용했거나 특정 지역·맥락에서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도 적용 대상이다. 금지 내용이 명확하게 담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가 시 인권 정책의 심의·자문을 수행할 ‘제6기 고양시 인권위원회’ 민간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관련 조례에 따라 현재 활동 중인 제5기 인권위원회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추진된다. 선발된 위원은 향후 2년간 고양시 인권 증진 및 보호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인권 관련 제도 개선 등에 관한 심의·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12명이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1회 연임 가능). 지원 자격은 ▲학계 인권 관련 연구 경력자 ▲인권 분야 전문지식 또는 활동 경력자 ▲인권 관련 시민사회단체 추천자 ▲그 밖에 인권 약자 권익 증진 관련 지식과 경력이 풍부한 사람이다. 신청 접수는 내년 1월 9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고양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고양시청 주민자치과 인권팀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전문성, 대표성, 활동 의지 등을 평가해 위원을 선발하며, 특정 성별이 60%를 초과하지 않도록 구성할 방침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내년 2월 중 개별 통보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백암면 옥천마을과 상산마을에 연료비 부담을 덜고 안전성을 높인 LP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가스 공급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7억 5000만원을 들여 LPG 소형저장탱크 2기와 공급관 1.9㎞를 매설하고, 가스계량기와 전용 보일러를 설치했다. 이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옥천마을 26세대와 상산마을 19세대에 LPG 가스를 공급하기 위해서다. 시는 지난 5월 한국 LPG 사업관리원과 협약을 맺고, 도로 점‧사용 등 제반 행정절차를 거쳐 8월 공사를 시작해 12월 사업을 마무리했다. LPG 소형저장탱크가 설치됨에 따라 주민들은 기존 연료보다 약 30%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인 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입찰을 통해 선정된 전문 업체의 안정적인 연료 공급과 안전관리 서비스가 체계화되면 고령층이 많은 농촌 마을의 생활 여건 또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상일 시장은 “마을 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으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도시 수준의 에너지 복지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에 안정적인 LPG 연료 공급 인프라를 구축해
(뉴스핏 = 김호 기자) 양주시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에서 신년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새해를 맞아 양주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배는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양주시는 2026년에도 시민의 삶과 희망을 지키는 시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는 지난 29일 ㈜동진토건(대표 홍진국)이 지역의 어려운 아동․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천만원을 ‘하남 사랑愛나눔’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동진토건 홍진국 대표, 정경남 상무, 박정민 이사가 함께 참석했다. 하남시 미사1동에 위치한 토공사업 전문기업인 ㈜동진토건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성금을 마련했으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동진토건 홍진국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하남시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주신 ㈜동진토건에 감사드리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 미사1동은 푸른초장 지역아동센터가 지난 31일 센터 아동들이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모은 성금 30만 원을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지숙 푸른초장 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이 참석하여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연말을 맞아 아이들이 작은 손으로 한 푼 한 푼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됐다. 이지숙 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모은 성금인 만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시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미사랑 희망나눔’ 사업으로 기탁되어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는 지난 30일 ㈜식자재의모든것(대표 박경애)이 찐빵 200박스(190만원 상당)를 ‘하남 사랑愛나눔’성품으로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연식 복지국장과 ㈜식자재의모든것 윤신범 본부장이 참석했다. 하남시 천현동에 위치한 식품유통 전문기업인 ㈜식자재의모든것은 지난 설․추석 명절에도 두유 200박스를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는 기업이다. 윤신범 본부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먹거리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 실천에 힘쓰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조연식 복지국장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가정에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품은 하남시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취약가정에 신속히 배분될 예정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는 2일 2026년 1월 5일 자 실‧국장 및 부단체장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경기도는 이번 인사에 대해 민선8기 경기도에 대한 도정 기여도, 사업성과를 중심으로 향후 주요 정책 과제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책 성과가 우수하고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 발탁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도정 중점과제 관리 등 현안 해결에 힘쓴 박현석 기획담당관은 평화협력국장에, 풍수해·한파 대응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 추대운 자연재난과장은 철도항만물류국장에, 경기도의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버스를 통해 소통행정을 추진한 김도형 자치행정과장은 노동국장에, ‘THE 경기패스·똑버스’ 추진으로 도민의 교통권 개선에 기여한 윤태완 광역교통정책과장을 교통국장에 임명하는 등 민선8기 핵심 정책을 이끈 과장을 승진 발탁해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 다양한 보직에서 경력을 쌓은 김규식 전 김포부시장을 안전관리실장으로 임명했고, 박연경 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여성가족국장에 임명하는 등 현안 대응 경험과 정책 추진력이 검증된 인사를 주요 보직에 배치했다. 한편, 부단체장 인사는 시군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도시공사는 지난 12월 16일 '민관합동 안전점검반'을 운영하고, 공사가 관리·운영하는 주요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명진 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지휘하고, 시설 운영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현장에는 임명진 사장을 비롯해 여주도시공사 안전감사팀과 각 시설 관계자, ㈜세종소방, ㈜중부전력 안전관리, ㈜대한산업안전기술 등 민간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분야별 전문 점검 방식으로 진행돼 효율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점검은 안전 분야별로 세분화해 진행됐다. ▲소방 분야에서는 소방시설 설치·유지관리 및 비상대응체계를, ▲전기 분야에서는 전기설비 안전성 및 감전·화재 위험요인을, ▲산업안전 분야에서는 작업환경과 시설 안전상태, 유해·위험요인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각 분야 전문가가 현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점검을 실시해 실효성을 높였다. 여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민관합동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고 잠재 위험요인을 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