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는 지난 26일 로봇드론창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최종보고회 및 한국드론기업연합회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회의실에서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드론관제실에서 최종보고회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드론 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와 한국드론기업연합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 관련 사업 추진 시 자원과 역량을 상호 지원하고, 드론 전문인력 양성, 공공 분야 드론 활용 확대,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연구 및 제도 개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천시는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다목적 도시공원 드론 배송 서비스 실증(K-드론배송) ▲민·관·군 협력 드론 배송 성능시험 검증 등을 추진하며, 국내 드론 배송 상용화를 위한 표준모델과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마련했다. 아울러 이날 진행된 공원 안전관리 드론 비행 시연에서는 드론관제센터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산불 감지, 범죄 예방 등 공공 안전 분야에서의 드론 활용 가능성을 선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 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 프로그램 ‘12월 문문데이–나 홀로 (문화의) 집에’를 운영했다. 문문데이는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의 문화가 있는 날(day)’을 의미하는 정기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다양한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12월 문문데이는 크리스마스에 혼자 시간을 보내는 청소년들이 집에 머무르기보다 청소년문화의집에 모여 또래와 함께 크리스마스 문화를 즐기고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크리스마스 미니 케이크 만들기, 핫초코 만들기, 키캡 키링 만들기, 무작위 선물 뽑기, 영화 상영, 컴퓨터·포켓볼·노래방 등 자율 이용 공간 운영 등 청소년의 흥미와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총 100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나눴다. 특히, 이번 문문데이는 청소년들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보조에 직접 참여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활동의 주체로서 지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팔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동위원장 이상균 팔달구청장과 민간위원장 권남호를 비롯한 구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살피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왔다. 구 협의체는 특화사업 '사시사철'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왔다. 계절별로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상담을 병행하며, 주민의 일상에 밀접한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이러한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를 완화하는 동시에,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지역 공동체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이웃사랑 바자회를 운영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발생한 수익금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왔다. 이 과정에서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참여하며 주민과 소통하고, 나눔의 의미를 현장에서 함께 나누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구 협의체는 협약 의료기관과 연계한 혜민사업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이웃들이 적절한 진료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돌봄 활동도 지속해 왔다. 내년에는 특화사업으로 사회적 고립 가구의 외부 활동을 지원하고 정서적·사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의 문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내부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광교2동 건강복지팀이 관리 중인 사례 대상자 중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가진 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담당자들은 각 가구의 생활환경, 건강 상태, 경제적 여건, 심리·정서적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현재 제공 중인 복지 서비스의 적절성과 효과성을 점검했다. 특히 대상자별로 변화된 욕구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기존 지원 서비스의 진행 상황과 향후 추가 연계가 필요한 공공·민간 자원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했다. 박남숙 광교2동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일수록 지속적인 점검과 세심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공공·민간 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대상자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초등 1~2학년 학생의 발달 단계와 특성에 따라 정규수업 이후 매일 2시간씩 무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 ‘경기-아이 신나 프로젝트’를 2026학년도부터 새롭게 브랜드화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아이 신나 프로젝트’는 초등저학년 학생의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 기초체력・사회적 상호작용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놀이와 체육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 명은 ‘아주 신난다!’와‘신체활동(신)이 자신(나)을 키운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도교육청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2023학년도에는 시범운영, 2024학년도 부터 도내 전체 초등학교로 확대 운영해 왔다. 2026학년도 우리 교육청만의 브랜드화 전략은 도내 학생・학부모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체육 프로그램 선호도가 24.1%로 가장 높았다. 이에 도교육청은 맞춤형 프로그램의 30% 이상을 뉴스포츠, 방송댄스, 전래놀이 등 놀이・체육으로 구성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입학 초기 1학년 학생들의 협동 중심 활동을 통해 학교 적응과 건강한 교우관계 형성도 돕는다. 아울러 학부모 선호도를 반영해 사교육 부담은 줄이고 공교육 만족도는 높일 것으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금 제도가 개편되어 시행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면허를 반납하는 모든 대상자에게 지역화폐 10만원의 지원금을 일괄 지급했으나, 2026년부터는 실운전 증빙 여부에 따라 차등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개편 내용에 따르면, 일반 면허 반납자에게는 기존과 동일하게 지역화폐 10만원을 지급하고, 본인 명의의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 가입 서류 등 만65세 이후 실제 운전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추가로 제출하는 경우에는 지역화폐 20만원을 지급한다. 다만, 실운전 증빙자에 대한 20만원 지원은 국비 예산 소진 시까지만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편은 실제 운전을 하던 고령 운전자의 면허 반납을 보다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는 2026년 1월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의 소득기준을 전면 폐지하고, 모든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료비를 지원하는 ‘치매치료관리비 확대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치매 환자 증가와 돌봄 부담 심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치매 진단부터 치료까지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군포형 치매 책임제’를 실현하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치매환자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면 치매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월 3만 원, 연 최대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치매환자에게만 제한적으로 지원되던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준을 폐지하고, 치매 진단 이후 치료 단계까지 공공이 책임지는 보편적 지원체계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치매 관리의 핵심은 조기진단과 조기치료를 통해 중증화를 예방하는 것”이라며 “이번 치매치료관리비 확대 지원을 통해 치매환자에 대한 관리 책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 월곶동은 지난 26일 용인대성호태권도학원으로부터 연말연시를 맞아 라면 777개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태권도학원 아이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행운과 나눔의 의미를 담은 777개 라면’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조성수 관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한 후원인 만큼,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성호태권도학원 관장님과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정부문화재단은 26일 의정부문화역 이음 모둠홀에서 '의정부, 관광도시 리브랜딩 전략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의정부 문화융합형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생생한 문화관광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포럼 행사장은 시민과 문화예술인, 정책 연구자, 지역 문화기관 관계자 등 많은 참여자로 발 디딜 틈 없이 성황리에 이루어짐으로써 의정부 문화관광도시로 재탄생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한국예총경기도연합회 의정부지회 지역 예술인들의 피아노 3중주와 성악 4중창 축하공연이 펼쳐져,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협력 사례로 포럼의 의미를 더했다. 첫 번째 발표에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최경은 선임연구위원은 의정부의 관광 여건을 분석하여 의정부 문화예술·관광의 콘텐츠 개발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신한대학교 김주연 교수는 빅데이터 기반 관광정책을 제언하며, 의정부가 경기 북부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문화예술 관광도시’로의 이미지 리브랜딩을 강조했다. 세 번째 발표에서는 강남메디컬투어센터 오경임 센터장이 의정부 의료관광에 대한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검토하여 의정부 재활 의료관광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의왕시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해 총 10억 원 규모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노인복지, 교통안전,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별로는 ▲내손동 노인복지시설(경로식당) 개선·증축 사업 4억 원 ▲의왕시 관내 노후 교량 보수·보강 공사 2억 원 ▲양지편2호 소공원 조성공사 4억 원이다. 특히 내손동 노인복지시설 개선 사업은 사랑채재가노인복지센터 이용 인원이 증가하고 있는 경로식당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내 기대가 크다. 또한 의왕시 관내 노후 교량 보수·보강 공사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 개선 사업으로, 교통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포일동에 위치한 양지편2호 소공원 조성공사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일상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성란 의원은 “이번 예산은 의왕 시민들께서 일상 속에서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