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3월부터 4월까지 관내 등록 급식소 8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특화사업인 ‘후드를 부탁해’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조리실 내 위생 및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한 공기 배출 장치(후드) 청소를 지원하고 올바른 관리법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부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공기 배출 장치(후드) 청소를 진행하며, 자체적인 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관리 방법 교육을 병행한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조리 시 발생하는 유독가스와 이산화탄소를 효과적으로 배출시켜 조리 종사자의 폐질환 등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보다 위생적인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공기 배출 장치(후드) 내부에 고착된 기름때 등 오염물을 제거하여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 조리 과정에서의 교차 오염을 방지해 안전한 급식 제공에 대한 신뢰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이 조리실 내 유독가스 배출과 화재 예방 등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조리 종사자의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지난 23일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파주 청년희망축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청년희망축제 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청년희망축제 기획단은 기획, 문화예술,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과 역량을 가진 청년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축제의 프로그램 구성부터 홍보, 현장 운영에 이르기까지 축제 전반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청년의 시각과 요구가 실질적으로 반영된 축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축제 추진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청년희망축제의 정체성과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기획단은 앞으로 축제 주제 설정, 프로그램 구성, 홍보 전략 수립, 현장 운영 지원 등 축제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기획단 운영을 통해 청년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청년 축제를 마련함으로써 청년 문화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가 ‘근력업(UP) 활력요가’ 프로그램에 참여할 관내 65세 미만 지역주민 25명을 3월 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근력업(UP) 활력요가’는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을 돕는 요가 프로그램이다.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 3월 3일부터 9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장안구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에 방문하거나 전화(031-5191-0208, 0201)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3월 13일부터 5월 28일까지 장안구보건소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프로그램 전·후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검사 ▲주 2회 전문 강사 요가 프로그램 ▲건강행태 설문·만족도 조사 등이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스트레스‧우울감을 완화하고,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는 수원 전역 수원팔색길 구간에서 도시개발로 단절된 노선을 복원하고 노후 이정표와 시설물을 교체하는 ‘수원팔색길 종합정비’를 5월까지 추진한다. 당수지구 개발 등 도시개발로 끊긴 구간을 연결하고, 확대된 광역철도망과 버스노선을 걷기 여행과 연계하기 위한 사업이다. 끊김이 없이 안전하게 팔색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선 체계를 정비한다. 노선은 매실길·도란길·수원둘레길을 중심으로 조정한다. ▲매실길은 단절 구간에 우회로 신설 ▲도란길은 기존 차도 노선을 공원 노선으로 변경 ▲수원둘레길은 원천리천 정비로 끊긴 구간에 우회로를 마련한다. 시설도 정비한다. 노후화된 이정표 115개를 전면 교체하고, 안내판에 큐알(QR) 코드를 부착해 지도 서비스를 강화한다. 벤치와 쉼터 등 노후 시설물도 함께 정비한다. 정보 서비스도 개선한다. 노선별 주요 지점에 대중교통 연계 정보를 제공하고, 홈페이지와 큐알(QR) 코드를 활용한 길찾기 서비스를 연동한다. 최신 노선도는 1월에 홈페이지에 반영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시 변화로 단절된 구간을 연결하고 노후화된 안내 시설을 정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는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23일까지 관내 공원, 녹지, 산림 내 사무실과 화장실 등 33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일제히 실시했다. 이번 안전진단은 법적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시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진단 결과는 A등급(양호), B등급(보통), C등급(관심), E등급(경고)으로 구분평가 했으며 각 등급별로 확인된 부적합 사항은 오는 2월말까지 조치 완료할 계획이다. 점검은 △전기 설비 관리 상태 △전선 정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특히 공원·녹지·산림 지역 특성상 화재나 누전 등으로 인한 대형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안전진단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예방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작은 위험 요소까지 놓치지 않고 선제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2월 내 모든 부적합 사항을 조치 완료하고, 매년 1회 정기적인 안전진단을 통해 시설 관리 체계를 강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 어린이도서관이 오는 3월 8일부터 ‘상반기 책꾸러미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꾸러미 대출 서비스’는 연령별 맞춤형 추천도서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2주간 대여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접하며 폭넓은 독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책꾸러미 5개를 대출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문구류)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반기 책꾸러미 서비스 접수는 3월 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이용자는 대출증을 지참하여 군포시 어린이도서관 1층 또는 2층 자료실에 방문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윤주헌 군포시 중앙도서관장은 “책꾸러미 서비스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책을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는 오는 2026년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개기월식의 장관을 함께 관측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특별관측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개기월식이라는 특별한 천문 현상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우주의 신비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정월대보름에 펼쳐지는 개기월식인 만큼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더욱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기월식은 달이 뜨기 전부터 월식이 시작되어 이미 부분식이 진행되는 모습부터 관측이 가능하다. 이후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며 붉은빛으로 물드는 개기식과, 달이 다시 제모습을 찾아가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다. 누리천문대 특별행사는 당일 오후 18시 30분부터 22시 30분까지 약 4시간 동안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개기월식의 원리에 관한 강연과 부분식 및 개기식의 전 과정을 시민과 함께 관측하고, 개기월식 과정을 직접 스마트폰으로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도심 속에서 개기월식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24일 열린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의장 김연풍) 2026년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노동자가 중심이 되는 노동의 지속가능성을 강조했다. 이날 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정기대의원대회에는 대의원 및 조합원들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더민주·고양10) 위원장과 김선영(더민주·비례)·이용호(국민의힘·비례) 부위원장, 건설교통위원회 허원(국민의힘·이천2) 위원장, 김동연 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은 정년 연장 논의, AI를 중심으로 한 산업구조의 변화 등 노동의 미래를 다시 묻는 해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기술이 현장을 바꾸고, 일자리의 모습이 달라져도 그 변화의 중심에는 반드시 ‘사람’이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동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 되었다”라며 “이러한 과제들 앞에 한국노총이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고, 사회적 해법을 이끌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노동자를 지키는 일은 곧 우리 사회를 지키는 일”이라며 “경기도의회는 노동자가 중심이 되는 노동환경을 만드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는 24일 중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의정지원 서비스 구축’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의정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호겸(국민의힘, 수원5) 디지털의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김여섭(모두싸인 이사) 등 외부 전문가, 의회사무처 관계자 및 사업 수행사인 ㈜디엑스웍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수립한 ‘의정정보화 종합계획(ISP)’에 따른 핵심 실행 사업으로, 전략 수립을 넘어 실제 서비스를 구현하는 단계로 전환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의정지원 서비스는 ▲모바일 의원 신분증 ▲전자 인증 ▲의정포털 연계 접속 ▲증명서 발급 ▲AI기반 경비지출 등 의정활동 전반의 신뢰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위·변조가 어려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보안성을 강화하고, 의원들이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을 통해 안전하게 신분을 증명하고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서비스는 향후 추진될 AI 의정플랫폼 및 생성형 AI 보좌관 서비스와 연계되는 디지털 신뢰 기반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호겸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과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24일 양평대교와 양근대교 추락 방지 안전난간 설치를 앞두고 양평대교 현장 사전점검에 참석했다. 이번 점검은 양평대교와 양근대교에 설치될 추락 방지 안전난간의 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시공에 앞서 현장에서 구체적인 설치 위치와 형태를 점검하고 안전성과 경관 요소를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설치되는 추락 방지 안전난간은 3단 구조로 설계됐다. 1단과 2단 사이는 사람의 머리가 들어가지 않도록 간격을 최소화해 직접적인 추락 위험을 차단하고, 3단 상부는 매달려 넘어가지 못하도록 미끄러지게 설계돼 구조적으로 안전성이 확보됐다. 해당 추락 방지 안전난간은 교량 투신 사고 예방 등 생명 보호를 목적으로 설치되는 시설이지만, 그간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안전 확보 필요성과 함께 “강변 경관을 가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돼 왔다. 이에 박명숙 의원과 이혜원 의원은 현장에서 단순 차단형 구조가 아닌 개방감을 살린 형태, 조망을 고려한 디자인, 주변 환경과의 조화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박명숙 의원은 “안전난간은 생명을 지키기 위한 필수 시설이지만,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