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12월 29일, 남양주보훈요양원에 입소해 있는 국가유공자 등에게 국가보훈부 장관 명의 위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전국의 보훈병원 입원 환자 및 보훈복지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한 국가보훈부 장관 명의 위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남양주보훈요양원에서는 심재일 원장이 총 195명의 국가유공자 등 입소자에게 장관 명의 위문품을 정중히 전달했다. 심재일 남양주보훈요양원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어 우리의 오늘이 있다는 사실을 늘 잊지 않겠다.”며 요양원에 입소한 국가유공자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향후 남양주보훈요양원과 함께 요양원 입소 국가유공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할 수 있는 보훈 문화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양주권역 학부모 안전대사들은 가납초등학교에서 교권존중 캠페인과 학교안전공제회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덕정고, 덕현고, 연푸른초, 율정중 소속 학부모 안전대사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국민의힘·양주1)이 동참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교권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과 함께 학교안전공제회의 역할, 학교 사고 예방과 보상 제도에 대해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이 진행된 가납초등학교는 1927년 개교해 2년 후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는 유서 깊은 학교로, 현재 재학생 300여 명의 작은 학교이지만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그 명맥을 잘 이어가고 있다. 캠페인 후에는 교장실에서 차담 시간을 가졌다. 올해 9월 가납초등학교 교장으로 취임한 이란희 교장은 “가납초등학교가 모교”라며 학교와 학생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또한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덕분에 교사들이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그 결과 학생들에게 더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며 감사의 뜻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 맞춤형 배움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연천 에이드(AIDed) 공유학교 – 방학한 김에 시즌 3'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3 공유학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의 인적·물적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한 연천형 지역맞춤 교육모델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와 연계한 숙박형 ‘겨울 영어 캠프로 점프 UP’ 공유학교, ▲연천 승마공원과 연계한 진로 Dream 공유학교 ‘얼리어잡(Job)터–승마편’ 및 ▲드론교실(자격증과정) 등이 마련됐다. 영어 캠프는 4박 5일 숙박형으로 운영되며, 원어민 중심의 체험형 영어활동과 글로벌 리더십·디지털 융합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의사소통 역량과 미래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승마 진로 체험 프로그램은 승마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프로젝트형 진로교육으로, 학생들이 말 산업과 관련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일환경은 지난 3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안성시 미양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했다. 이번 기부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 내 불우이웃을 위한 사업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성금 기탁을 통해 연말 이웃에 대한 온정의 손길을 보여주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일환경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손인철 미양면장은 “연말을 맞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일환경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일환경은 평소에도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달빛어린이병원 1개소와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지정·운영해 야간 및 휴일 시간대 시민들의 의료·의약품 이용 불편을 해소한다고 31일 밝혔다. 2026년도 달빛어린이병원으로는 경안동에 위치한 ‘미켈란젤로병원’이 지정됐다. 해당 병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청소년 외래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을 이용하지 않고도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 소아 경증환자가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응급실 대비 진료비 부담을 줄이고 대기시간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미켈란젤로병원은 총 56병상 규모의 의료기관으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시간 동안 의료 인력 15명이 상주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운영한다. 경안동 ‘옵티마소망약국’은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신현동 ‘메디팜단비약국’은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문을 열어 휴일을 포함한 심야 시간대에 의약품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공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는 변화하는 농업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맞춤형 영농 기술 지원과 농촌 부가가치 창출, 안전한 농장 관리 실천을 위해 2026년도 농업기술 시범 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일까지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2026년도 농업기술 시범 사업은 총 22개 사업, 25개소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친환경 벼 안정 생산 및 무인 항공 공동방제, 이상기상 대응 시설채소·화훼·과수 안정 생산 기술, 민영 도시농업 농장 육성, 청년 농업인 4-H 회원 신규 영농 정착 지원,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농작업 안전 기술 지원 등이 포함됐다. 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또는 농업인 단체로,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기술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고 시범사업의 파급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대상자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접수 마감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지구 농민상담소에 비치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지 조사와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 등 종합 평가를 실시한 뒤, 광주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는 경기도로부터 2025년 2차 특별조정교부금 53억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시민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총 16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귀여3리 마을회관 신축(7억 원), 시도 9호선(고불로) 재포장 사업(5억 원), 중로 3-22호선(태전초 일원) 재포장 사업(1억 5천만 원), 매산2통(현대아이빌 일원) 재포장 및 보도 설치 사업(3억 원), 노후 육교 승강기 교체 사업(3억 원) 등이다. 이와 함께 오산천 산책로 정비 공사(3억 원), 급경사지 능평2지구 보수보강 공사(4억 원), 무갑산 등산로 정비사업(7천만 원), 초월 스포츠타운 축구장 하부구조 개선 사업(4억 5천만 원), 곤지암교(시도 23호선) 보수보강 공사(5억 원)도 포함됐다. 또한, 곤지암 호국스포츠타운 족구장 막구조 설치 사업(4억 5천만 원)과 관리사무실 개선 사업(4천만 원), 유정 호숫길 경관개선 사업(1억 5천만 원), 버스정류시설 이용환경개선 사업(3억 원), 도로 안전 시설물 정비사업(5억 원), 발광형 도로 안내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은 지난 30일, 수원중앙침례교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라면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교회 성도들이 사랑 나눔의 마음으로 컵라면 94 상자(2,000개)를 세류2동에 전달했다. 고명진 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는 “많은 양은 아니지만 사랑의 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세류2동 변영호 동장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함께 나누는 기쁨이 세류2동에 큰 힘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민원인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소규모 개발행위에 대한 이행보증금 부과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행보증금은 개발행위허가 시 토지의 원상복구와 환경 훼손 방지 등을 담보하기 위해 예치하는 제도다. 하지만 실거주 목적의 소규모 단독주택은 준공 가능성이 높고, 최근 5년간 보증금 집행 사례가 없을 정도로 사고 발생률이 낮아 제도 운영의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민원인은 허가와 변경, 준공 단계마다 시청과 보증보험사를 반복 방문하여 보증금을 예치하고 환급받는 절차를 거쳐야 해 시간적·경제적 불편이 컸다. 이에 여주시는 공사비 5천만 원 미만의 소규모 개발행위 중 단독주택 건축에 한해 이행보증금 부과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산림 훼손 우려가 있는 임야 지역은 이번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제도 개선에 따른 안전 관리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보완책도 함께 마련했다. 토목공사로 인한 토사 유실이나 환경오염 등 인근 피해 발생 시 즉시 원상복구하도록 허가 조건을 강화하고, 수허가자로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보건소는 겨울철에도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위생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해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 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2월 30일, 여주시 한글거리에서 진행됐으며, 시민과 영업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식중독 발생 원인과 예방법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식재료 충분히 익혀 섭취, 조리도구 구분사용, 식품 보관 시 적정 온도 준수 등 겨울철에 특히 주의해야 할 식중독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장 안내를 실시했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 방심하기 쉽지만, 바이러스성 식중독은 오히려 겨울에 많이 발생한다”며“가정과 음식점 모두 기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