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립박물관에서 관내 유아·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주말 가족프로그램 ‘동화 속 역사이야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7세 이상 어린이가 가족과 함께 동화구연을 통해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가족 단위 방문이 많은 주말에 맞춰 운영해 박물관을 생활 속 배움터로 자리매김하고자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동화구연을 중심으로 전통문화 요소를 쉽게 풀어 설명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아동들의 흥미를 위해 회차별로 주제를 달리해 반복 참여가 가능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 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일요일이며, 접수 기간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다. 신청 방법은 남양주시립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에서 가능하다. 교육비는 무료로 운영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말가족프로그램은 오랜시간 시민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박물관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가족이 주말에 가까운 박물관에서 쉽고 즐겁게 역사를 만나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일자 신규 발령 예정 교사 282명을 대상으로 동두천중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2026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및 임용 전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양주 교육가족이 된 유치원 교사 9명, 초등교사 137명, 중등교사 136명 등 총 282명의 신규교사를 환영하고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교육장의 축사와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임정모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의 첫 교단이 동두천양주라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아이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키워주는 따뜻한 교육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특강은 KBS 이재후 아나운서가 ‘공감의 대화법’을 주제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아나운서는 풍부한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학부모와 소통하는 법을 진솔하게 전달하며 예비 교사들에게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했다. 수여식에 참여한 한 신규교사는 “임명장을 받으니 비로소 교사가 됐다는 실감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명시가 오는 4월부터 ‘지류형(종이 형태) 광명사랑화폐’를 전격 도입한다. 이는 기존 카드형 지역화폐의 편리함에 지류형의 범용성을 더해, 경제적 혜택이 지역사회 구석구석까지 스며들게 하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시는 27일 오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한국조폐공사,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 광명농협과 ‘지류형 광명사랑화폐 발행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조폐공사는 화폐 수준의 보안 기술이 적용된 지류형 상품권의 제조와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고, NH농협은행과 광명농협은 보관부터 판매, 환전과 정산까지 유통 전반을 관리한다. 시는 정책 수립과 홍보 등 행정 지원 전반을 총괄하며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지류형 지역화폐 도입으로 스마트폰 앱 사용이나 카드 발급에 어려움을 겪어온 어르신 등 이른바 ‘디지털 취약계층’을 포용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카드형으로만 운영돼 지역화폐 혜택에서 본의 아니게 소외됐던 시민들도, 이제는 종이형 지역화폐를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일상 속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2025년도 성과평가 우수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체계적인 자체 성과평가를 통해 정책 품질을 향상시키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전 부서(팀)를 대상으로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각 팀의 성과지표 업무평가 ▲부서별 청렴실천평가 ▲고객 만족도 등 7개 기본항목과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 실적 ▲기관표창 수상 실적 ▲격무업무 선정 실적 등 11개 가점항목을 합산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본청, 직속기관·사업소,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4개 그룹 총 563개 팀을 평가했으며, 이 가운데 50개 팀(최우수 9, 우수 15, 장려 26)이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본청(1그룹) 최우수팀에는 ▲ 보건복지부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우수참여자’ 최우수상 수상 등 체계적인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추진한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지원팀 ▲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업무 평가 대상 수상 및 체납액 최소화에 기여한 징수과 체납행정팀 ▲ 2025년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기관표창 우수상 및 노인복지 정책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단체장협의회는 27일 곡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화합과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2026년 곡선동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동단체 위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곡선동 풍물동아리 ‘어울림’의 신명 나는 지신밟기로 시작됐다. 이어 마을의 안녕을 비는 기원제를 올리고, 오곡밥과 부럼 등 절기 음식을 함께 나누며 병오년 한 해의 건강과 소원을 빌었다. 장상대 곡선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웃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곡선동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단체장협의회가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단체장협의회와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 주민 모두가 더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덕담을 전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가 각 시군에 교부하는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의 투명성과 도민의 알 권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례 개정이 추진된다. 경기도의회는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이 대표로 발의 예정인 「경기도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26일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기도는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도내 31개 시군이 도민 편의 증진을 위한 각종 현안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해당 사업에 대한 정보 공개가 다소 미흡하여, 막상 도민들은 지역의 현안 사업이 경기도의 지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안내문 또는 경기도 상징물 표기 ▲특별조정교부금 교부 내역 및 관련 사업 정보의 홈페이지 공개를 명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기도의 지원 사실을 도민에게 명확히 알리고, 예산 집행의 실질적인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김동영 부위원장은 “2025년 기준 5,000억 원에 가까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이 31개 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6일 '2025학년도 제3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및 동법 시행령에 근거하여 운영되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작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30명과 장학사 4명 등 총 34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2025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현황 보고 ▲2026학년도 소위원회 위원 구성 및 운영 규정 개정(안) 안내 ▲위원회 운영 성찰 및 발전 방안 모색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루어진다. 특히 2025학년도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소위원회 심의의 일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심의자료 공유 방법 개선, 심의 일정 운영, 위원 전문성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여 보다 안정적인 교권 보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것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심의 운영을 통해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더욱 내실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를 통해 동
(뉴스핏 = 김호 기자)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시민의 이야기와 삶의 경험을 나누며 세대 간 소통을 만들어 가는 ‘세대 공유프로젝트 이어온길’에 함께할 시민참여자, 일명‘의정부 이어온맨’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어온길’은 시민 각자의 일상과 경험을 배움의 자원으로 삼아 서로 듣고 공감하는 시민참여형 프로젝트로, 강의 중심의 학습이 아닌 대화와 교류 중심의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나이, 직업, 경력에 상관없이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의정부 이어온맨’모집은 시민 추천과 직접 신청,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변에 자신의 재능을 나누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시민을 추천할 수 있으며, 동시에“내 경험을 직접 전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시민이 직접 신청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시민의 경험과 목소리가 이어온길 프로그램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의정부 이어온맨으로 활동하는 시민들은 이후 프로그램 구성 과정에 참여하고, 2차시 내외의 소규모 시민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세대의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게 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대화, 공감,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 부담을 최소화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26일 갈등관리 시민행복단 회의를 열고, 지난 1년간의 갈등관리 시민행복단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과천시 공공갈등관리 종합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번 종합계획안에는 공공갈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공공갈등 관리 매뉴얼’ 마련과 함께, 갈등 발생 시 일관된 절차에 따라 대응할 수 있는 기준을 구축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초기 단계 컨설팅을 강화해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공 성격을 띤 민간 갈등까지 조정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대상 교육과 홍보를 확대해 갈등관리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갈등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도 중점을 둘 방침이다. 지난해 시민행복단은 지역 내 갈등 현안에 전문가가 참여해 이해당사자 간 의견을 조율하고 자문을 제공하는 등 갈등의 원만한 해결을 지원해 왔다. 시 관계자는 “사회가 다변화됨에 따라 다양한 갈등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합리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대화와 소통을 바탕으로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도시 과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26일 정자1동 통장협의회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마을 톡(Talk)파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찾아가는 마을 톡(Talk)파원’은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들이 스마트폰과 SNS 등을 활용해 마을의 생생한 소식을 행정에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주민 소통 프로젝트다. 이날 발대식은 대원 위촉을 시작으로, 올바른 현장 제보 방법 및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통장들은 “내 이웃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전달하는 소통의 교두보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통장님들께 늘 감사드린다”며, “작은 불편 하나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살피는 톡파원 활동이 살기 좋은 정자1동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마을 톡파원’은 정기적인 ‘동네 한 바퀴’ 순찰을 통해 ▲도로·보도블록 파손 ▲쓰레기 무단투기 ▲가로등 고장 등 주민 안전을 위협하거나 미관을 해치는 요소를 찾아내 전용 소통 채널로 즉시 신고하는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