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권선지회에서는 지난 14일 권선구(구청장 고호)를 찾아 간편식 60인분을 후원했다. 나눔의 기쁨, 함께하는 행복을 주제로 모인 권선구 가정어린이집 원장님들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간편식, 밀키트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달에는 간편식을 후원하여 세류3동 독거어르신,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20년 11월부터 시작된 것으로 일회성 기부가 아닌 항상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들이 모여 5년 이상 지속되고 있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최규희 가정복지과장은 “따뜻한 온정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권선지회 회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기부한 물품은 나눔이 꼭 필요한 가정들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마련한 특강 '나태주 시인과의 만남'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4일 오후 2시부터 중앙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시를 통해 헤아리는 삶의 지혜’를 주제로 열렸으며, 군포시민 12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공감과 울림의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강연에서 나태주 시인은 대표작 '풀꽃'을 비롯한 자신의 작품 이야기를 전하며,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자세히 바라보는 태도와 단순한 삶의 가치에 대해 진솔하게 풀어냈다. 특히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삶을 지혜롭게 바라보는 시인의 시선을 전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이후에는 시인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사인회가 이어져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으며, 공식행사가 마무리된 후에는 시인과 시민이 도서관 야외광장에 마련된 대표시 20여 편으로 꾸며진 시화전을 감상하며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 시간도 가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시를 더욱 가깝게 느끼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군포시는 오는 4월 18일 개막하는 2026 군포철쭉축제를 앞두고 축제 주요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장 전반의 준비 상황을 사전에 확인해 무대 배치와 관람객 동선, 안전요소, 편의시설 운영 현황 등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흡한 부분을 개막 전에 신속히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차없는거리와 철쭉동산, 철쭉공원 등 축제 주요 행사장이다. 차없는거리에서는 개막식 무대와 메인 축제장 조성 상황, 시설물 설치계획, 교통통제계획, 주차장 등 전반적인 운영 준비 상태를 점검했으며, 철쭉동산에서는 공연 운영 계획과 함께 계단, 전망데크, 야외무대 등 주요 시설을 살폈다. 철쭉공원에서도 축제장 조성계획과 각종 시설물 설치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군포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사항은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도 이어갈 계획이다.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4월 17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 장애인복지과는 지난 15일 시청 지하 1층 구내식당 입구에서 2026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내음공간과 시흥시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8곳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떡, 수제청, 화재경보기, 송화버섯 등 각 시설에서 생산한 다양한 중증장애인 생산품이 전시·홍보됐으며, 시설장과 종사자들이 직접 제품을 소개하며 품질과 생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중증장애인 생산품은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지원하는 직업재활의 핵심 기반으로 평가된다. 현장을 직접 방문한 심윤식 복지국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된 우수한 제품을 직원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이번 행사가 각 부서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로 이어져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홍보 행사를 통해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공기관 내 구매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에서 첫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함에 따라 경기도가 15일 긴급 중앙·지방 합동방제대책회의 열고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시흥시청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 산림안전재난기술공단, 인접 시군인 안산시와 화성시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지난 13일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시흥시 정왕동 구릉지에서 소나무류 6그루가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다. 시흥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로 인해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은 총 23개 시군으로 증가했다. 도내 발생 시군은 2023년 20개에서 매년 1개씩 늘고 있다. 북미 대륙이 원산인 소나무재선충은 1mm 내외의 작은 선충으로 한 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하므로 재선충병 예찰 강화로 조기발견, 신속한 감염목 제거 등 대응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감염시기·원인 및 감염경로에 대한 역학조사, 정밀예찰 범위, 긴급 방제를 위한 전략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피해 발생지 반경 2km 이내 행정동을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해당구역 내 소나무류 이동을 통제하기로 했다. 또한 경기도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5일 남부청사에서 ‘2026 초등 수업 탐구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학생 삶의 역량을 함양하는 ‘깊이있는 수업’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교사 공동체 기반 수업 혁신 방향을 공유하고, 교실 수업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고자 마련했다. 발대식에는 수업 탐구공동체 소속 교원 200여 명과 수업 지원단 1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초등 수업 탐구공동체는 학년(군)을 중심으로 질문, 탐구, 토론 중심 수업을 공동 연구·실천하는 교사 공동체다. 올해에는 ▲질문 38팀 ▲탐구 37팀 ▲토론 7팀 ▲자율 주제 18팀으로 총 100개 공동체를 구성해 운영한다. 발대식 순서는 ▲수업탐구공동체 참여 동기와 기대 사항 공유 ▲경기 초등 수업 탐구공동체의 철학과 실천 방향 안내 ▲2025 우수 공동체 사례 나눔 ▲수업탐구공동체 비전 및 실천 선언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마지막 순서인 ‘2026 수업 탐구공동체 실천 선언’에서는 참석자 모두가 깊이 있는 수업으로 ‘질문과 탐구’가 살아있는 교실 수업 변화를 함께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도교육청은 수업 탐구공동체 운영으로 ▲학생의 질문에서 출발하는 수업 강화 ▲교육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5일 방과후학교 지원인력을 대상으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과후학교 업무 간소화 프로그램(똑딱 AI 프로그램)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학교 행정 업무의 부담을 덜고 지원인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보다 내실 있는 시흥형 방과후학교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26년 새롭게 도입되는 ‘똑딱 AI 프로그램’을 통해 반복적이고 복잡한 행정 절차를 시스템화하여, 방과후 행정 업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이번 직무 연수를 통해 방과후학교 지원인력들이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업무 간소화로 확보된 행정력이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흥 방과후학교의 내실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포천시는 15일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완료하고, 준공 및 입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지난 2023년 10월 경기도 외국인 근로자 숙소 건립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본격화됐다. 총사업비는 도비 4억 5천만 원과 시비 7억 8천만 원을 포함한 12억 3천만 원이 투입되어, 2025년 10월 17일 기숙사 건축공사를 준공했다. 기숙사는 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 형태로 건립됐으며, 건축면적 135.52㎡, 연면적 263.76㎡ 규모다. 2인 1실 기준 총 2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조성돼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기숙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관련 조례 및 시행규칙을 제정했으며, 2025년 12월 포천시농업재단과 위탁계약을 체결해 현재 시설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2026년 기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37농가에 437명이 배정됐으며,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여주시민공원 일대에 형형색색의 튤립이 활짝 피며 봄의 절정을 알리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식재한 튤립은 총 약 10만 구로, 지난해 11월 말 식재해 겨울을 견딘 후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아름다운 꽃망울을 터뜨렸다. 특히 남한강변을 따라 펼쳐진 탁 트인 공간에 튤립이 군락을 이루고, 인근 출렁다리까지 한눈에 조망되는 경관이 어우러지며 한층 더 아름다운 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다채로운 색감의 튤립은 강변 풍경과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인상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초록빛으로 물든 청보리까지 더해져 봄의 생동감을 한층 배가시키고 있다. 현재 튤립은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를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경관작물을 조성했다”라며 “가족, 연인과 함께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하남경영고등학교는 4월 14일 오후 4시 교내에서 지역연계 상생형 특성화고 사업의 일환으로 공동 교육과정 운영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하남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지역 산업체 및 협약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과 함께하는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고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경영고는 그동안 지·관·산·학 협력 기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 및 산업체 전문가가 참여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직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역연계 상생형 특성화고는 하남시, 교육지원청, 기업 및 대학이 협력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 모델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공동 교육과정 운영 취지 공유 ▲협약 기관 간 협력 의지 확인 ▲향후 운영 방향 및 비전 제시 등 2년차 운영을 위한 관계자 간 소통이 이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