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파주시 월롱면 주민자치회는 내년 1월 1일 7시 월롱산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녪년 월롱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년 안녕·안전 기원 제례로 시작되며, 새해 첫 일출은 오전 7시 49분경으로 예상된다. 주민들은 월롱산 정상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월롱면 주민자치회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주로 이용할 등산로의 보수 및 제설 작업을 사전에 실시하고, 현장점검을 수시로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방문객이 특정 구간에 집중되지 않도록 안전 관리 요원을 곳곳에 배치해 인원을 분산·통제함으로써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파주시민경찰연합대(대장 김영기)는 월롱배수지 일원에서 교통 안내 등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해 행사장 주변의 원활한 교통질서 유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근 용상골대대에서도 안전관리 지원에 나서며, 지역사회 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질서 있는 해맞이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원호 월롱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파주시 세외수입 표준 지침서’를 제작해 전 부서에 배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세외수입 표준 지침서는 부서별·세목별 특성이 반영되지 않아 실무 적용에 어려움이 있던 기존의 공통 지침서를 보완하고, 신규 담당자의 신속한 업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세외수입 업무 절차 ▲부서별·업무별 설명 ▲업무 처리 근거 및 관련 서식 등이 포함되어 있어 담당자들이 세외수입 업무 전반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파주시는 이번 세외수입 표준 지침서 배포를 통해 세외수입 담당자의 업무 정확성을 높이고, 반복적인 질의와 업무 착오를 줄여 행정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표준 업무 지침서 제작을 통해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통일된 기준에 따른 신속한 업무 처리로 시민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식량작물 분야 기술보급사업 신청을 오는 1월 30일까지 받는다. 2026년 식량작물분야 기술보급사업은 총 7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분야별로는 ▲벼농사 분야(벼 육묘 노동력 개선 기술 시범 등) 4개 사업 ▲밭작물 분야(밭작물 정밀파종 및 시비기술 시범 등) 3개 사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 및 농업인단체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또는 읍면동 농업인상담실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검토와 농업정책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월 중순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2024년 10월부터 추진해 온 향양1지구 94필지, 208,242.5㎡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지난 29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토지를 대상으로 현황에 맞게 조사·측량해 지적공부를 정리하고,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만든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구축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에 완료된 향양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2024년 10월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토지 소유자 동의 확보, 사업지구 지정, 토지 소유자와의 경계 조정 협의를 거쳐 경계를 설정했다. 이후 경계결정위원회 의결을 통해 경계를 확정하고, 사업 완료 공고 후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일반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은 약 2년에 걸쳐 추진되지만, 향양1지구는 이동시장실에서 제기된 파주읍 향양리 지적불부합지의 조속한 해결 필요성에 따라 녩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됐다. 시는 주민설명회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토지 소유자들의 이해와 협조를 이끌어냈으며, 그 결과 신속한 경계 협의가 이루어져 사업 기간을 1년으로 단축해 완료할 수 있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지난 29일 보건복지부 공모 선정 사업인 ‘청춘 찬찬찬 2호점(파주읍점, 파주읍 우계로 46)’개소식을 개최하고, 북부권역 저소득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한 도시락 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과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파주시니어클럽을 위탁 운영 중인 사단법인 동행연우회 김영태 이사장, 관내 유관기관장, 시니어클럽 관계자 및 사업 참여자 등 다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시설 내부 확인, 색줄 자르기(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돼 사업 출범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청춘 찬찬찬 2호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녩년 공동체사업단 인프라 지원’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파주시를 비롯해 전국에서 단 6개 지방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파주시와 파주시니어클럽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국비 100%인 총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사업장 새 단장은 물론 조리 및 배송을 위한 차량과 각종 집기류를 구입하는 등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기반 시설을 구축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지난 30일 ‘파주시 27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2013년 1호를 시작으로, 대력상사 박원호 대표가 파주시의 스물일곱 번째 ‘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했으며, 이번 가입은 경기북부 지역 ‘아너 소사이어티’100호 달성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아너 소사이어티’란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소속되어 있으며 다양한 직업과 연령층의 회원들이 참여해 선진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가입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지역 대표로 정해면 ‘아너 소사이어티’회원이 참석했다. 박원호 기부자는 “‘아너 소사이어티’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어 영광이고 1979년부터 유통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사업체를 운영하며 살아왔는데, 기부로 돈이 나가는 일이 매우 기분 좋고 이 감동을 자녀에게도 물려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나눔문화를 선도하며 뜻깊은 결심을 해 주신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업기술 보급 사업에 참여할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를 1월 15일부터 2월 2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에 거주하면서 관내에서 경작하는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농업기술 보급 사업은 지속가능한 고품질 농산물과 친환경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사업은 ▲저온기 채소 안정생산 기반 조성 ▲화훼류 안정생산 기반 조성 ▲과수 유해조수 피해 저감 기반 조성 ▲블루베리 친환경 생산 지원 등 6개 사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수원시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경제·기업'농업'농업기술센터'정보마당'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기술보급팀(권선구 온정로 45)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25년 농업기술 보급사업 성과평가 결과, 참여 농업인들이 경영비 절감과 농산물 품질 향상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며 “2026년 사업에도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현장에서 체감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는 동 단위의 촘촘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2025년 4개 동(대야동ㆍ목감동ㆍ신천동ㆍ정왕1동)을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조성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특성에 따른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자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스스로 생명을 지키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흥시자살예방센터’와 읍면동 단위 ‘보건의료ㆍ교육ㆍ복지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5대 전략 ▲고위험군 발굴ㆍ개입ㆍ연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예방 교육 ▲자살위험 수단 차단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흥시자살예방센터는 2019년부터 정왕본동(남부권)과 은행동(북부권)을 중심으로 시흥시 자체 시범사업을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5년부터 국가자살예방 기본계획에 따라 체계적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는 사전 준비와 기획 단계에서 심혈을 기울여 홍보 176건, 설명회 134회를 추진하며 기관별 촘촘한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자 노력했다. 이를 통해 110곳 관계기관 참여로 동 단위 생명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보라동 경관녹지(기흥구 마북동 644번지 일원) 산책로 노후시설 긴급 교체공사를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지난 10월 시민 통행량이 많은 경관녹지 산책로에 덱(deck) 계단 등이 낡아 안전사고가 우려되자 긴급하게 1억 5000만 원을 들여 시설을 철거하고 새로 설치했다. 구는 기존 계단을 철거한 뒤 폭 3m, 길이 28m의 계단을 설치했다. 계단에 안전 손잡이와 자전거 경사로 등 시설도 새로 만들었다. 구 관계자는 “시민 통행량이 많은 산책로라 긴급히 정비해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 학일리 산125-2번지 일원에 진행한 ‘2025년 간선임도 신설공사’를 준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림경영관리 기반시설인 임도를 신설해 산불 예방 등 산림자원과 산림휴양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총 사업비 5억 4800만원을 들여 1.4㎞ 길이의 간선임도를 마련했다. 이번에 신설된 간선임도는 토공, 돌쌓기, 배수관 매설, 쇄석포장 등의 공정을 통해 산림관리 차량의 이동이 가능하도록 조성했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접근과 초기 대응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노폭을 여유있게 확보해 산림관리 기능과 함께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단계적인 구조개량을 통해 통행 여건과 활용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준공한 1.4㎞ 구간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간선임도 1㎞를 연장해 산림청 국유임도와 연결할 계획이다. 노선이 완성되면 처인구 원삼면에서 이동읍 묵리까지 이어지는 주요 산림을 연결할 수 있는 축을 형성하고, 산림재해 대응과 산림자원 관리,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