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가 오는 17일까지 2026년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유(체험)농장과 지역 기관을 연결하여, 농장을 직접 방문해 다회차 체험형 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농업 활동을 통한 인지 기능 향상, 우울감 완화 등 신체적·정신적 치유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치유가 필요한 이천시 소재 단체와 기관이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관은 치유 프로그램 체험 비용을 전액 지원받는다. 신청서와 구비서류는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4월 1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에 방문하거나 전자메일로 제출하여 신청하면 된다. 정현숙 농업진흥과장은 “농업과 자연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마음과 몸에 실질적인 활력을 준다”라며, “앞으로도 치유농업을 통해 지역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9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수역 신설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화수역 신설 추진 위원회가 주관하고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화수역 관련 영상 시청 및 의견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우기에 대비해 17일 관내 주요 사업 현장 안전관리 점검을 했다. 점검 대상은 ▲신분당선(광교~호매실) 건설공사 현장(숙지공원 일원) ▲화산지하차도 연장공사 현장 ▲서둔동 동남·성일 아파트 옹벽 ▲세류동 탑프라자사거리 교통섬 현장 등이었다. 신분당선 건설공사와 화산지하차도 연장공사 현장에서는 우기 대비 안전관리 대책 수립 여부, 현장 주변 교통 처리 현황, 임시버스정류장 운영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서둔동 동남·성일 아파트 옹벽 현장에서는 구조물 안전조치와 사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세류동 탑프라자사거리 교통섬에서는 보행 환경과 교통섬 정비 필요 사항을 살폈다. 수원시는 현장에서 확인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고, 추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주요 교통시설과 구조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선제적 관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7일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청백리홀에서 2026학년도 부설영재교육원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학생 71명, 학부모, 지도교사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생 선서, 축사, 지도교사 소개, 학생·학부모 대상 특강, 영재교육원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영재교육원은 ▲5개의 학급(초 3학년 과정 1학급, 초 4학년 과정 1학급, 초 5학년 과정 1학급, 초 6학년 과정 1학급, 중 1·2학년 통합과정 1학급)으로 편성하고, ▲과학·수학·정보 등 융합 분야의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탐구력·창의력·문제해결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과 ▲프로젝트 기반 탐구 및 실험, 융합 프로젝트 모둠 활동 등을운영할 예정이다. 특강은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장인 박일우 교수가 초청되어 ‘파란색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나’를 주제로 진행됐다. 과학 기술 발전의 출발점이 되는 ‘질문’의 중요성을 통해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질문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키는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강조했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 “여러분은 스스로 질문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교육활동 운영 중 교육활동 침해로 인해 정신적, 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던 교원을 대상으로 ‘2026 교원 마음회복 휴(休)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에서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는 맞춤형 마음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의 자기돌봄과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자긍심과 사기를 증진함으로써 경기교육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전문가와의 1:1 심리상담과 스트레스 해소 및 심신 재충전 시간, 현장 복귀를 위한 심리적 지지 기반 마련 등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의 회복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주요 교육과정은 ▲맞춤형 심리 치유 체계 구축: TCI 검사 ▲오감을 활용한 테라피 프로그램: 싱잉볼 명상, 산정호수 숲트레킹, 풀피리와 국악이 어우러진 힐링 컬처 ▲현장 중심의 회복 지원: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양방향 소통 등이다. 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의 긍정적 에너지와 잠재적 능력이 발휘되어 행복한 경기교육이 실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남양주시는 17일 화도읍 천마산에서 남양주문화원 주관으로 ‘제27회 천마산 산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의 번영과 시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고 잊혀가는 향토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및 임원, 화도읍 기관 및 사회단체장,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산신제는 전통 의례 방식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다. 전폐례, 헌례, 음복례 등의 순으로 이어지며 전통 형식을 충실히 재현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천마산 산신제는 남양주시의 소중한 자연유산인 천마산에서 예로부터 이어져 온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과 사람의 조화로운 공존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전통을 이어가는 것은 시의 소중한 정신적 자산을 지키는 일인 만큼 전통문화 보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은 환영사에서 “1998년부터 27년간 이어져 온 천마산 산신제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민속 문화유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산하늘초등학교는 4월 17일 KB국민은행이 지원하는 이동형 도서관 ‘책 읽는 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이색적인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5인승 버스를 개조한 ‘달리는 도서관’이 학교를 직접 찾아와 책을 놀이이자 체험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2·3·5학년 6개 학급, 약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저학년은 전문 강사의 스토리텔링과 버스 내 자유 독서를 통해 책 속 이야기에 몰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중·고학년은 독서 후 느낀 점을 담아 ‘독서 배지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체험 중심 독서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버스 안에서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는 색다른 경험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학생은 “버스 도서관이 매일 학교에 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직접 느끼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학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도곡초등학교는 4월 15일 교내에서 ‘사제동행 화단 조성 및 꽃 심기 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추진된 학교환경 개선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교사가 함께 화단과 화분에 꽃을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교사와 함께 꽃 모종을 심고 토양을 정리하는 등 화단 조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으며, 학급별로 화분을 꾸미고 팻말을 설치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사제동행 형태로 운영된 이번 활동은 학생과 교사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단순 체험을 넘어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문화 조성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꽃을 심고 가꾸면서 학교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됐고, 선생님과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동해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학교 환경을 가꾸는 경험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실천형 교육활동을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무료 토양검정을 연중 실시하며, 과학적인 토양 분석을 통한 적정 시비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비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으로 비료 사용의 효율성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토양검정을 기반으로 한 적정 시비를 권장하고 있으며, 파주시는 토양검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토양검정은 토양의 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유효인산, 규산 등 양분 상태를 분석해 작물별 비료사용처방서를 제공하는 것으로,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에 기여한다. 특히 적정 시비는 비료 사용량 절감뿐만 아니라 토양 산성화 및 염류집적을 방지하고, 농업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아울러 질소질 비료 사용 저감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감소 효과도 기대되어 탄소중립 실천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필지당 5~10지점에서 토양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한 후, 15cm 깊이까지 균일하게 채취한 토양 약 500g을 준비해 농가 성명, 주소, 재배작물 등을 기재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명시가 관내 발달장애 청소년의 성취감을 높이고 특별한 동행에 나섰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광명시민체육관과 도덕산 일대에서 ‘2026년 제3회 위더(WE THE) 발달장애 청소년 트레킹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공모사업으로 진행한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 청소년에게 생활 스포츠 참여 기회를 주고 신체적·정서적 성취감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대회에는 지역 초·중·고 발달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 보호자, 교사뿐만 아니라 광명시 우르르봉사단, 광명시장애인체육회 자원봉사단 ‘윈윈서포터즈’ 등 총 220여 명이 참가해 안전한 동행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시민체육관을 출발해 도덕산 출렁다리와 도덕정, 도덕산 캠핑장을 거쳐 돌아오는 코스를 함께 완주하고 유대감을 쌓았다. 박철 광명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이번 대회가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야외 활동과 생활 스포츠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한 한 학교 교사는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트레킹 체험을 위해 교통과 인력을 세심히 지원한 덕분에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