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역 여건과 산업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15일 '2026년 화성시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계획은 기존 일자리 정책의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수립된 것으로, 지역 고용률 제고와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2026년 15~64세 취업자 수 55만 명 초과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화성특례시는 그동안 일자리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정책 역량을 입증해 왔다.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2021년 우수상 ▲2022년 우수상 ▲2023년 특별상 ▲2024년 특별상 ▲2025년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역 특성과 산업구조를 반영한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화성특례시는 고용률 67.1%, 경제활동참가율 68.7%를 기록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산업·정주·생활 인프라가 결합된 도시 경쟁력과 시민 중심 일자리 정책이 실제 성과로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과천꿈드림’은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확산되는 인공지능 기술을 학교밖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교육은 개인별 수준과 관심을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공지능 기초 이해부터 활용, 개별 과제 수행 등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책임 의식을 함께 다루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과천꿈드림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우철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의 실무 역량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한 ‘2026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 사회로의 변화에 대응해 외국인 주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는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과천시 가족센터 장화용 강사를 초빙해 ‘문화가 달라도 과천 이웃이 되고 싶어요’를 주제로 진행됐다.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외국인 주민과의 소통 사례와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다뤘다. 특히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인정하는 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윤남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주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앞으로도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변화하는 지역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2025년 경기도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된 기흥구 구성·마북동 지역에서 문화예술형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성·마북 더드림 재생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로서 내년까지 다양한 사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문화예술형 돌봄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일상 속 돌봄과 문화활동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느린 예술방’과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다시 웃는 마을 놀이터’다. 이 프로그램들은 정서 지원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느린 예술방’은 ▲마음 돌봄 미술교실 ▲치매 예방 건강 체조 및 웃음 치료 교실 ▲AI 활용 노래 만들기 교실 등이 각각 4회씩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1차 프로그램인 ‘마을 돌봄 미술 교실’은 14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해 3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다시 웃는 마을 놀이터’는 여름방학 기간인 6월부터 8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로컬 이음 프로젝트’를 비전으로 ▲문화 머뭄길 조성 ▲문화 예술형 돌봄 프로그램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 자격으로 수원화홍초등학교에서 직접 통일교육 수업을 하였다. 김호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 하면서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인식이 약해지는 현상에 대하여 여러 우려를 표시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통일교육 접근 방법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김호겸 의원은 지난해 경기도의회 연구용역을 통한 “경기 평화누리길 이용자 조사를 통한 활성화 방안 연구”를 통해 “경기도 접경지역의 풍부한 지역자원은 학교 통일교육의 유용한 체험활동 자료가 될 수 있고,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통일교육에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라고 정책 제안을 한 바 있다. 김호겸 의원의 수원화홍초등학교 통일교육은 학생과 교사, 학교 관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고, 특히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으로서의 통일교육이어서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집중도도 높았다. 김호겸 의원은 학교 통일교육 수업에서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서 차지하는 국제사회의 지위와 책임, 그리고 북한 김정은 정권의 반민주적이고 반국민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14일 와부읍 월문리 268-1번지 일원에서 와부읍 샘사랑봉사단이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향후 감자 수확 및 나눔 활동을 위한 사전 준비 과정으로, 샘사랑봉사단이 직접 감자를 심고 가꾸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샘사랑봉사단 회원을 비롯한 지역 봉사단과 기관·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자율적으로 모여 500평 규모의 밭에 감자를 파종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정성껏 심은 감자는 올여름 수확을 거쳐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감자 심기 봉사는 향후 나눔 활동의 밑거름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미 회장은 “감자 심기부터 수확, 나눔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늘 감사하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샘사랑봉사단은 2008년 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실무협의체 및 현장지원단’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 내부 부서와 광명시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전문 기관들이 참여하여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명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전문가가 함께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교육복지, 기초학력, 특수교육 등 지원청 내 12개 주요 부서와 더불어 변호사, 대학교수, 아동보호 및 정신건강 전문기관 등 총 14개 외부 위원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은 월 1회 정례회 및 수시 회의를 통해 학교가 의뢰한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 진단과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특히, 단위 학교의 대응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복합적인 사안을 돕기 위해 교원 및 지역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지원단은 학교의 요청에 따라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맞춤형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적정 관리를 통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축산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관계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에 나선다. 화성특례시는 14일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적정관리 업무협의회' 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과학농업과, 축산정책과, 환경관리부서 등 관계부서 담당자 10명이 참석해 ▲가축분퇴비 부숙도 검사 현황 공유 및 홍보 방안 ▲가축분퇴비 배출 농가 지도·점검 현황 공유 ▲부숙도 의무검사 이행률 및 적합률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는 부숙이 충분하지 않은 퇴비의 농경지 살포를 방지해 악취, 토양오염, 수질오염 등 환경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2020년 3월 25일부터 의무화됐다.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는 퇴비화 과정을 거친 분뇨가 식물과 토양에 안정적인 상태로 전환된 정도를 의미한다. 부숙도는 미부숙, 부숙초기, 부숙중기, 부숙후기, 부숙완료 등 5단계로 구분되며, 축사 면적에 따라 1,500㎡ 미만은 부숙중기 이상, 1,500㎡ 이상은 부숙후기 이상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와 함께 퇴비 함수율은 70% 이하를 만족해야 한다. 화성시농업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 오포2동은 14일 ‘2026년 경기도(장애인) 체육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 도로 및 경기장 일원에서 ‘민·관·군·기업 합동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두고 광주시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협력을 통해 대회의 성공적 운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오포2동 통장협의회를 포함한 5개 사회단체 회원과 군부대 장병, 지역 기업 임직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민·관·군·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지역 내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한 공동 환경 정비 사례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광주시민체육관에 집결해 G-스타디움을 비롯한 주요 경기장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했다. 특히, 시도 13호선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변에 쌓인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 주요 관문 구간 정비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진행했다. 박종덕 동장은 “지역 내 단체와 군 장병, 기업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대회 기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파주시는 14일 ‘제3차 파주시 비상경제본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대응반별로 현장 점검 결과를 공유하며, 민생 안정을 위해 다양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중소기업 피해방지 계약관리 및 신속집행 ▲읍면동 순회 주민의견·제안사항 수렴 및 부서 검토 요청 ▲농자재 수급 대응을 위한 농축협 합동점검 ▲파주로컬푸드 문산점 특별 할인 행사(주요 수급 불안 품종 10%) 추진 등이 포함됐다. 시는 지난 8일 개최된 제2차 대책회의 이후, 대응반별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현장의 소리 청취에 집중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나섰다. 특히 이날 공유된 복지시설 점검 결과 중, 유류비 상승에 따라 차량 유지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관들이 많다는 보고에 따라, 국가의 차량 유류비 추가 지원에서 제외된 동(洞)지역 어린이집과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의 차량 유류비를 시비로 한시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승용차 민간 5부제 운영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에 대한 상시 점검과 대안 마련 등에 대한 내용도 함께 논의됐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