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고양산업진흥원이 웹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스토리 전문 인재 발굴을 위한 ‘2026 고양시 웹소설·웹툰 스토리작가 양성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진흥원과 스토리 콘텐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국만화스토리협회와 협업해, 고양시 작가 지망생들의 데뷔를 목표로 이도경, 김양수, 송향희 등 현역 작가들이 다양한 창작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스토리 작가 데뷔에 관심 있는 고양시민, 고양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3월 19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4월 10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은 웹툰·웹소설 등 부가가치가 큰 웹콘텐츠 IP를 발굴하고, 우수한 창작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조성을 통해 고양시 특화 웹콘텐츠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 3동은 27일 영통3동 단체장협의회가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영통3동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속놀이 한마당은 한 해 동안 주민들 모두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비롯해 동 단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윷놀이 단체전, 개인전과 제기차기 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매 경기마다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웃음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과정에서 세대 간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영통3동 주민들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성원 영통3동 단체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공동체 가치를 살리는 화합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연천 지역 신규 임용 교사 54명을 대상으로 ‘2026 연천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및 임용 전 연수’를 백학 자유로 리조트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들의 교육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교사로서의 전문성을 신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필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연수 첫날에는 △연천과 연천 교육현황의 이해 △연천 AIDed(에이드) 수업 첫걸음 △신규교사 네트워크 구성 등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새학년 첫 만남 준비 실습 △복무, 청렴 및 공문서 작성법 △교육 활동 보호 및 학교 폭력 예방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번 연수는 교육정책 및 학교 운영의 기본 이해를 돕는 다양한 강연과 현장 중심의 실습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 신규교사들이 효과적으로 교육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교사들이 교사로서의 사명감을 확립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김포시는 지난 25일 한국서부발전 김포발전본부를 방문해 기업지원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갖고 발전소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방문은 김포시 기업지원과장과 김포산업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해 시와 한국서부발전 간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기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서부발전은 2024년부터 김포산업지원센터와 협업해 관내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총 24억 6,4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하고 있으며, 에너지 진단 및 설비 개선 등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발전용 가스터빈과 김포·검단 신도시 11만 세대에 열을 공급하는 핵심 설비를 시찰하며 지역 에너지 인프라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김포시는 한국서부발전의 에너지 전문성을 활용해 향후 에너지 효율화 및 탄소중립 대응 등 에너지 분야에 특화된 기업지원시책을 공동 발굴하고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한국서부발전과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관내 기업들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혜택을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 협력을 통해 에너지 특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양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과 처우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비를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건강증진 개념으로 지원 방식을 확대해, 건강검진비 또는 운동시설 등록비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종사자의 다양한 건강 관리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이번 제도 개선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임신·출산 등으로 건강검진 이용이 어려운 경우와, 청년층을 중심으로 운동과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 관리를 선호하는 목소리도 반영됐다. 획일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선택권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처우개선비를 지원받는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복지사업 수행기관의 정규직과 1년 이상 계약직 종사자다.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 직원도 포함된다. 1인당 35만 원을 출생연도 기준 격년으로 지원한다. 올해는 홀수연도 출생자 470여 명이 대상이며, 총 사업비는 1억6천450만 원 규모다. 특히 운동시설
(뉴스핏 = 김호 기자) 안산시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안산하수처리장에서 하수과 직원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서류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하수처리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실무적인 판단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각실에서의 이론 학습부터 ▲유입 펌프장과 침사지 ▲생물반응조의 미생물 활성 관리 ▲최종 방류 공정까지 꼼꼼히 견학하며 하수처리 시스템 전반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하수관로와 중계펌프장, 처리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구조를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됐다. 이를 통해 시는 향후 민원 대응 능력과 하수 행정 실무 판단력을 높이고, 시민에게 투명하고 합리적인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하수처리 전 과정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하수 행정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하수 행정의 질은 현장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실무 중심의 직무 교육을 지속적으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 지역서점에서 책을 사면 최대 20% 혜택을 돌려준다. 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관내 지역서점에서 광명사랑화폐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도서구입비 10% 캐시백’ 사업을 시행한다. 1인당 월 최대 1만 원까지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 지역화폐 충전 시 제공되는 10% 인센티브까지 더하면 실질적으로 최대 20%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시민 체감 혜택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관내 지역화폐 가맹 지역서점에서 광명사랑화폐로 도서구입비를 결제하면 캐시백을 즉시 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한다. 지급된 금액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관내 광명사랑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대형 쇼핑몰 입점 서점과 체인 서점을 제외한 지역서점 13곳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온라인 서점과의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서점의 매출 증대를 돕고, 지역 내 소비가 다시 지역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참여 서점은 광명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홍보 안내문 내 큐알(QR)코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25일 의회 다목적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장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AI 기술 발달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 청취를 통해 동두천시만의 차별화된 교육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교육의 당면 과제와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학교장들은 ▲동아리 지원 ▲시설 개선 ▲학교 주변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 ▲지역 대학 연계 프로그램 다양화 및 심화 과정 개설 등을 건의했다. 김승호 의장은 “교육은 동두천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핵심 과제”라고 강조하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교육 현안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교육청 및 집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도시 동두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의회는 이번 정담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들을 바탕으로 관련 조례 및 예산 확보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하남문화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다양한 문화·학술 사업의 성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도서 3종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도서는 어린이 대상 문화교육, 향토사 연구, 시민 인문학 강좌 등 여러 분야에서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어린이를 위한 역사문화 콘텐츠로 제작된 만화책 『두둥! 하남의 보물을 찾아라』는 하남의 주요 문화유적과 역사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도서는 관내 초등학교에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 향토사 연구 성과로는 『하남향토사료집⑯ 광주향교(廣州鄕校)』가 발간됐다. 이 책은 광주향교의 역사적 배경과 지역 사회 속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연구서로, 지역 전통문화 연구의 기초 자료로서 의미를 갖는다. 또한 하남의 역사와 도시 정체성을 주제로 진행된 학술특강 내용을 정리한 학술논문집도 함께 발간됐다. 논문집에는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한 강연 및 연구 성과가 수록되어 지역사 연구의 폭을 넓히고 시민과 학계 간 소통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하남문화원 임현구 원장은 “각기 다른 사업을 통해 축적된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경기도 최초로 ‘신설학교 교과용도서 이동 및 배부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 1일자로 개교하는 한홀중학교, 오포중학교, 오포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각 학교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지원청은 설립사무 취급교로 배송된 교과용 도서를 학급 및 과목별로 분류한 뒤, 신설학교 교실 등 지정된 장소까지 안전하게 이동․배부하는 업무를 직접 수행한다. 이를 통해 신학기 교과용 도서의 안정적인 수급을 확보하고, 개교 초기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적이고 적극적인 지원 행정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을 뒷받침하고, 신설학교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기반을 마련해 개교 전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교과용도서 이동, 배부 지원 사업이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행정지원 강화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선제적 지원을 통해 신설학교의 안정적인 출발을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