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가 시민의 미디어 제작 및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미디어 교육을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이모티콘, 모션그래픽 등 디자인 분야를 비롯해 오디오, 시나리오, 1인 미디어 관련 강의까지 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반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생애주기별 프로그램과 학기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먼저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으로는 ▲유튜브 앱으로 시작하는 60초 영상(5월) ▲목소리로 만드는 이야기 : 낭독&오디오북 제작(6월) ▲Level Up! 생각하는 힘이 자라는 게임 교실(6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리터러시 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학기제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5월 ▲취미로 시작하는 이모티콘 제작 클래스 ▲IMac 활용 : 애프터이펙트, 모션그래픽 맛보기 등 디자인 중심 교육이 개설되며, 6월에는 ▲썸네일부터 영상까지 캔바로 끝내기! ▲액션캠으로 담아보는 내 일상 등 1인 미디어를 주제로 한 교육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17일 제319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먼저, 김지훈(국) 의원은 ▲'남양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상위법 개정 사항을 반영한 관련 조문 정비, 건축위원회 운영 기준 명확화, 건축주가 부담하는 안전관리예치금 보증서 보증기간 축소(2년→1년)를 통한 건축주 부담 완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했다. 다음, 김상수 의원은 최근 중요한 정책 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 요구 증가에 따른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남양주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를 대표발의했으며, 동 조례안에 기본계획 수립 시 시민 의견 수렴 규정 신설, 보행환경개선사업에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보안등 설치와 시인성 강화, 보행자 사고 다발 구역의 도로구조 개선 등의 현장 중심 사업을 추가했다. 끝으로, 박경원 위원장은 ▲'남양주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351명의 입국을 완료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근로자들은 지역 농가에 순차 배치되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이번 입국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7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베트남 124명, 캄보디아 227명 등 총 351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해당 근로자들은 지자체 간 업무협약(MOU)을 통해 선발됐으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입국 직후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하고 고용주 준수사항 안내했으며, 근로자 상해 보험 단체 가입을 진행했다. 특히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개정(2026. 2. 15.)으로 3대 보험 가입 의무화가 시행됨에 따라 관련 절차도 함께 추진했다. 아울러, 이천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산재보험료를 지원하고, 베트남어․캄보디아어 통역이 가능한 임기제 공무원을 채용하여 고용주와 근로자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있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16일 서울 광화문역에서 대중교통 이용객을 대상으로 꽃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사전 홍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서울교통공사가 공동 기획했다. 양 기관은 오랜 기간 협력했으며 대중교통과 축제를 연계한 홍보 모델을 구축하며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캄파뉼라와 라넌큘러스 화분 총 1,500개를 출근길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봄의 정취를 전했다. 꽃을 받은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꽃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높은 호응을 나타냈다. 또 재단은 꽃나눔과 함께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홍보물 배포 및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안내하며 관람객들의 친환경 이동 참여를 독려했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이번 행사는 꽃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친환경 교통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서울교통공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대중교통과 축제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홍보모델을 발전시키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nb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곤지암초등학교는 4월 16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천연염료를 활용한 ‘우리 반 특별한 티셔츠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교 자율과정으로 운영 중인 탄소중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직접 천연염료를 만들어 준비한 티셔츠에 염색을 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 친화적 생활방식을 체험했다. 특히 학생들은 활동 과정에서 본교 인성교육 주제인 ‘HERO’와 연계해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삶에 대해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입는 옷이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고,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옷을 만들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곤지암초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환경 관련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반영화 교장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교육과정을 적극 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벌원초등학교는 광주시 미래교육협력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온마을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안천습지생태공원에서 생태 탐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온마을학교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교실을 벗어난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자연을 직접 경험하며 환경에 대한 이해와 책임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활동은 전문 강사 2명의 지도 아래 두 개 조로 나뉘어 진행됐다. 학생들은 루페(확대경)를 활용해 꽃과 식물의 구조를 관찰하고, 거울을 이용해 새로운 시각으로 주변 자연을 바라보는 체험을 했다. 또한 협동놀이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을 단순히 관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느끼고 탐구하는 경험을 쌓았으며, 의사소통 능력과 협력 역량, 생태 감수성을 함께 기르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학교 관계자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별하람초등학교에서 유·초·중·고·특수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 담당자 33명을 대상으로‘2026년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전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파주 관내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가 2025년 23교에서 33교로 확대됨에 따라, 참여학교 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 파주지역 자율선택급식 운영 방향 논의 ▲ 실천학교 우수 사례 공유 ▲ 신규 참여학교 사전 컨설팅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자율선택급식을 통해 학생 중심의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자율선택급식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주교육지원청은 담당자 사전협의회를 시작으로 지역 내 우수 실천학교 견학, 멘토학교 운영 등 자율선택급식 운영 학교를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로부터 도서 212권을 기증받아 경기창작캠퍼스 내 자율 독서 공간 ‘갯벌 책방’의 서가를 풍성하게 확충했다. 이번 기증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기증 도서들은 경기창작캠퍼스가 운영하는 ‘갯벌 책방’에 비치되어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열린 문화공간의 역할을 더할 예정이다. 경기창작캠퍼스 ‘갯벌 책방’은 약 2,000권 규모의 서가를 갖추고 체험과 독서를 병행할 수 있도록 조성된 자율 운영 공간이다. 경기문화재단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만큼 이번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의 대규모 기증은 공간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증을 계기로 ‘갯벌 책방’이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현장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교원 에듀테크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20회 경기도교육청 디지털교육연구대회’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환경 변화에 따라 에듀테크 기반 수업의 중요도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며 교원들의 디지털 수업 연구 참여도 확대됐다. 실제로 2025년 연구대회 출품 수가 2024년 대비 69%나 증가했으며 이는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디지털교육연구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수 시·도 교육청 1위’달성하는 데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올해로 20회째를 여는 이번 대회는 ▲디지털 교수·학습분과 ▲교육용 ‘SW·AI’분과로 운영한다. 특히 에듀테크 융합 수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기존 분과를 디지털 교수·학습분과로 통합했다. 대회 출품을 희망하는 교원은 오는 5월 7일부터 15일까지 신청서를 공문으로 제출하고,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출품작을 접수하면 된다. 이어 8월 도대회(예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은 9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전국대회(본선)에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 금촌1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최근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고독사 제로(ZERO) 프로젝트’는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대표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정 내 텔레비전 시청 정보를 기반으로 형성된 개인별 생활 유형을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복지 서비스를 연계·지원함으로써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반려견 동반 산책이 빈번한 공원, 산책로에 배변봉투와 수거통을 상시 비치해 모두가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관내 반려견 가구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2026년에는 신규 사업으로 관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안전 점검 활동을 추진한다. 범죄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구도심이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독거어르신과 여성 취약계층 및 1인 반려견 가구의 정서적 고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