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는 15일 권선구 위더스디(D)파크(권선구 장다리로 131)에서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와 함께 ‘장애아동 통합돌봄 발달놀이터 체험행사’를 운영했다.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아동 12명과 종사자 8명이 참여했다. 아동들은 발달장애 아동의 놀 권리를 알리는 공동선언에 참여하고 손도장 현수막 기념촬영을 했다. 발달놀이터 체험에서는 다양한 놀이기구와 신체·감각 활동을 경험하며 자유롭게 어울렸다. 놀이를 매개로 또래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사회성과 정서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수원시는 현재 영화동·연무동·매교동·고등동 4개소에서 장애아동 통합돌봄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적장애와 자폐성 장애 아동 12명이 각 센터에서 방과 후 통합돌봄을 받고 있다. 전담교사 4명이 배치돼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장애아동도 다른 아동과 동등하게 자유롭게 놀 권리가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고자 했다”며 “포용적 돌봄 환경 조성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화성박물관이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해설과 함께하는 수원화성 답사’ 프로그램을 5월까지 운영한다. 수원화성의 역사와 자연생태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답사형 교육이다. 이론 강의와 현장 탐방을 연계해 지역 정체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프로그램은 총 6회에 걸쳐 수원화성박물관 사회교육실과 수원화성 일대에서 진행된다. 역사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당 40명을 모집한다. 답사는 환경·생태 전공 강사와 함께 도심 속 자연환경을 관찰하는 ‘도시 자연생태 체험형 답사(2회)’와 역사 전공 강사와 함께 수원화성 주요 유적지를 탐방하는 ‘수원화성 역사문화 답사(4회)’로 운영된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생태와 역사를 아우르는 이번 답사가 시민들이 수원화성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학습으로의 평가, 생각의 힘을 키우는 평가’실현을 위해 성취기준 기반 수업과 연계된 평가 내실화를 추진하고, 성취평가와 논술형 평가 내실화를 위한 교원의 평가 전문성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에 15일 논술형 평가 강사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2026년 중등 교원의 학생평가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3월 중 14개 교과에 중·고 학교급별 성취평가와 논술형 평가 연수 체계를 구축하고, 리더강사를 중심으로 교과별 공통 교안을 개발해 연수 운영의 내실을 높였다. 또한 2026년에는 성취평가와 논술형 평가 연수를 25개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확대 운영해 교원의 연수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학생평가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15일 열린 논술형 평가 강사 아카데미는 교육지원청 주관 학생평가 연수의 질 관리를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지역별로 추천받은 대표 교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교과별 논술형 평가 도구 및 채점 기준 설계 ▲연수 강의 설계 및 내용 구성 제작 ▲강의 실습을 통한 전문성을 강화 등 지역별 연수의 질 제고에 중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15일 여주시청 본관 4층 상황실에서 신청사 건립을 위한 시민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주시장, 신청사 건립 공사 설계사, 시공자 및 건설사업관리단 등 공사관계자와 다양한 분야의 여주 시민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건립에 대한 사업 추진 경과 및 기본설계 기술제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궁금한 점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2명의 다양한 분야와 계층의 시민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향후 건립될 신청사에 조성할 시민을 위한 시설 및 기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여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시민들의 제안을 실시설계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며, 기존의 행정 업무 중심의 공간에서 탈피하여, 시민들이 언제라도 방문해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편안하고 열린 청사가 되도록 건립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여주시는 “시민자문단의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설계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여주시의 랜드마크로서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신청사를 건립해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초석이 될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24일까지 시민이 직접 기후위기와 생태환경을 배우고 이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2026년 남양주시 시민환경해설사 기본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시민이 지역의 환경을 이해하고 이를 다른 시민과 공유하는 환경해설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5월 9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시청 여유당과 청렴방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퀴즈와 보드게임을 활용한 ‘넷제로와 기후위기 이해’ ▲직접 제작하는 ‘생태지도(에코맵)’ ▲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탄소발자국 활동’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24일 오후 6시까지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설문 내용을 바탕으로 선발하며, 결과는 4월 30일 개별 안내한다. 모집 대상은 환경해설사로 활동에 관심과 의지를 가진 남양주시민이다. 교육 수료자는 기본과정 수료증을 발급받으며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총 8,000원을 제공받는다. 또한 심화과정 우선 참여 기회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2026 공생광장 문화예술교육 '너그런 아트랩&아틀리에'’ 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은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공생광장은 이러한 문화예술교육 방향을 바탕으로 통합 브랜드인 '너그런 아트랩&아틀리에'를 운영하고 있다. 과정과 경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민의 주체적인 자기표현과 지속적인 예술 활동 확장을 지원한다. 이번 '너그런 아트랩&아틀리에' 봄학기 프로그램은 4월 25일부터 6월 28일까지 공생광장 내 교육공간에서 정규강좌 13개와 원데이 클래스 29개로 진행된다. 기존 인기 강좌와 함께 융합, AI 창작 ,미술∙공예, 뮤지컬∙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신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에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한 기관 공헌형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청소년 대상 연극 기반 문화예술교육 '꿈의 극단 ‘용인’' ▲보컬·댄스 중심 실기 교육 '대중예술아카데미' ▲성인 대상 연기 이론부터 영화 촬영까지 연계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학교생활기록부에 자원봉사 활동 특기 사항이 삭제되는 등 기재 항목이 축소되며 청소년 봉사 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안양시가 ‘마을 중심의 자기주도형 봉사’라는 새로운 해법을 내놨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14일 오후 4시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사랑뜰에서 안양서중학교 및 안양부흥중학교와 ‘청소년 자원봉사 실천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옥란 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류병곤 안양서중학교장, 이은미 안양부흥중학교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진로 탐색 및 창의적 체험 활동 지원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 ▲지역 사회 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이번 협약은 봉사 활동을 단순한 시간 이수 수단이 아닌,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한 ‘창의적 체험 활동’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박달중·부안중에 이어 안양서중과 안양부흥중이 신규 참여하며, 안양형‘지속 가능한 봉사 모델’이 확대 적용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우리마을 탄소중립 실험실 리빙랩’은 시민 활동가를 중심으로 지역 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동아리 연합 오리엔테이션 『동시:시동』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열린광장 모여락(樂)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10개 동아리 150여 명의 청소년·청년이 참여해 교류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혼합팀으로 구성되어 총 11개의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글자를 획득하고, 이를 모두 모아 ‘우리 지금 친해지는 중이다’라는 문장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참여자 전원이 함께 소문의 낙원 릴스 챌린지를 촬영하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과 참여 열기를 높였으며, 행사 내내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또한 성인 봉사동아리 ‘다드림’이 운영한 꼬지어묵과 과일화채 먹거리 부스는 참여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더하며 행사 만족도를 높였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동시:시동’은 동아리 간 어색함을 자연스럽게 해소하고 하나의 팀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류형 프로그램을 지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 광명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7월 3일까지 약 3개월간 지역 내 취약계층의 먹거리 보장을 위한 ‘마을냉장고 채우기’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광명6동 주요 유관 단체들이 뜻을 모아 요일별로 직접 반찬을 조리하고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에는 ▲광명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통장협의회 등 총 5개 단체가 참여한다. 각 단체는 지정된 요일에 맞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하고, 반찬 용기에는 이웃들을 응원하는 희망 메시지 스티커를 부착해 마을냉장고를 채울 예정이다. ‘마을냉장고’는 주민이 자발적으로 음식을 채우고 필요한 이웃이 가져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민간 주도 먹거리 안전망을 구축하는 성공적인 복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고길수 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흔쾌히 참여한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정성이 담긴 반찬이 어려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국민의힘 광명시장 후보로 공천된 김정호 후보가 14일 공식 입장을 통해 “광명의 가치를 바꾸는 ‘시그니처 시장’이 되겠다”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날 “정치인의 가장 기본은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것”이라며 “광명의 주인은 시민이며, 시장의 능력은 시민의 자부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확정 이후 “이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 만큼, 말이 아닌 성과로 평가받겠다”며 “과거에 머무르는 행정이 아닌 미래를 설계하는 리더로 광명의 격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후보는 이번 선거를 “정당을 넘어 시민을 위해 일할 사람을 선택하는 과정”이라고 규정하며 “전시 행정이 아닌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광명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교통·경제·교육 분야의 변화를 제시했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뉴타운 입주와 3기 신도시 개발에 대비해 서울 진입 교통난 해소를 위한 ‘AI 교통 시스템(트랩)’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제 분야에서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에 글로벌 앵커기업의 연구개발(R&D) 센터를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족 기능을 강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