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안산시에서 위탁 운영 중인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강화도 일원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심신강화 꿈드림 캠프’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교 밖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신체 활력 증진을 돕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과 자존감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대룡시장과 화개정원, 강화평화전망대 등 강화도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자연과 문화를 체험했다. 또 체험농장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성취감을 기르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모의국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사회참여 의식과 의사표현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체육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경험을 쌓으며 한층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은경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회복하고 다양한 경험 속에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이 신규 및 저연차 교육행정 인력의 조직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천교육지원청은 16일 이섭대천홀에서 ‘이천-단짝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하고, 신규 및 저연차 지방공무원과 선배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천-단짝 멘토링’은 선·후배 공무원이 짝을 이루어 공직생활 적응을 돕고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신규 인력의 안정적인 조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프로그램 운영 취지와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서로 인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들은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멘티들의 업무 이해를 돕고 공직생활 전반에 대한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단짝 멘토링’은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되며, 정기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신규 공무원의 직무 역량 향상은 물론 조직 내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이 선배 공무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공무원들이 안정적으로 공직에 적응할 수 있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별관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공모사업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시는 장애인복지관 본관과 별관을 합산한 국·도비 약 23억 5,000만 원 확보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 건축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열 보강과 고효율 설비 교체 등 에너지 절약 중심 리모델링을 지원해 공공시설의 유지관리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도모한다. 신청 대상인 장애인복지관 별관은 2014년 준공돼 약 12년이 지난 시설로, 하루 평균 약 200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에너지 효율 개선과 시설 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별관 사업은 총사업비 약 9억 5,000만 원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며, 시는 국·도비 약 7억 5,000만 원 확보를 목표로 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동일 공모에서 장애인복지관 본관이 선정돼 총사업비 약 20억 원 규모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 중 국·도비 약 16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별관까지 선정될 경우 본관과 별관을 합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4일과 15일 경기도농업기술원 실습교육장에서 그린농업대학 교육생 6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실습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적응농업과와 스마트농업과 교육생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농 기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진행했으며,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조작 실습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실습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트랙터와 관리기를 교육생이 직접 운전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은 주 1회 4시간씩 총 25회차로 운영된다. 기초부터 전문 단계까지 교육해 종합적인 영농 역량을 갖춘 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는 2002년부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해 현재 56종 274대 농업기계를 저렴하게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노동력 절감과 경영 효율 향상을 위해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시민이 전세사기 피해를 입지 않도록 민관이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용인시 부동산 안전거래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했다. 이 조례안은 지난 6일 열린 ‘용인특례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조례안은 용인특례시의 안전전세 프로젝트 추진 체계를 제도화하고, 공인중개사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추진에 대한 지원 방안을 담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용인시 안전전세 프로젝트’ 추진 ▲공인중개사 자율참여 기반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추진 ▲각 구청 단위 ‘안전전세 관리단’ 구성·운영 ▲의심 거래 모니터링 및 합동점검 ▲교육·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은 지역 내 공인중개사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전세피해를 예방하는 활동이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중심의 상시 모니터링과 불법행위 예방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관리단의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직무교육을 마련하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9대 마지막 회기인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319회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심사하고, 총 39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부의안건들을 처리한다. 회기 첫날인 16일 박경원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구 내 주요 민원과 현안사항에 대해 질의하고, 집행부에 적극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박경원 의원은 진건 배드민턴장 폐쇄에 따른 대체시설 미확보와 사능리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 추진 지연, 진건체육센터 건립사업 부진 등 장기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는 생활체육시설 이용 공백 문제에 대해 지적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대체시설 마련 전까지 임시 체육시설 대책 마련 △진건체육센터 건립사업의 중앙투자심사 반려 사유 분석을 통한 사업계획과 재원 구조 등 전면 재검토를 요청했다. 이어 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주광덕 시장으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제안설명에 나선 주광덕 시장은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약10.2%(2,399억) 증가한 2조 5,85
(뉴스핏 = 김호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지난 4월 9일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AX(AI Transformation) 챌린저’위촉식 및 첫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X 챌린저’는 재단 임직원 중 AI 기술에 높은 관심을 가진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각 부서 내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과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디지털 경영 환경을 구축하는 혁신 엔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이강인 대표이사는 단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AX 챌린저가 재단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만드는 선구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앞장서 달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재단은 선제적 AI 기술 도입을 통한 디지털 혁신 가속화하기 위해 부서별 AI 협업 도구를 보급하여 임직원들에게 고도화된 업무 수행이 가능한 디지털 업무 환경을 지원했다. 또한, 기술 활용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AI 이용 안전수칙’을 함께 안내하며 책임감 있는 디지털 경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어지는 워크숍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지난 15일 일산동·서부모범운전자회, 해병대고양시전우회와 함께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에서‘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교통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정기종 일산서부모범운전자회 회장, 안한수 일산동부모범운전자회 부회장, 홍민영 해병대고양시전우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 기간 중 해병대고양시전우회는 행사장과 주차장 주변 교통 정리의 봉사를 지원하고, 일산동부 모범운전자회와 일산서부 모범운전자회는 차량이 몰려 혼잡한 구간과 사고 위험이 많은 교차로에서 교통정리와 교통사고 예방을 추진한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교통사고 예방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기간 교통 불편 제로화 추진을 위하여 교통관리대와 함께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일산호수공원에서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개최되며, 현재 사전예매가 진행 중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인 ‘찾아가는 입주자대표회의 대면 교육’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이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윤리·운영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온라인 교육 방식에 더해 해당 단지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대면 교육을 올해 3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상·하반기 각각 10개 단지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상반기에는 총 15개 단지가 교육을 신청했다. 이 중 4월 현재 7개 단지에 대한 교육이 완료됐다. 교육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관리 제도 및 관련 법령 이해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실무 ▲윤리교육 및 분쟁 예방 ▲감사 사례 등으로, 각 단지의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뤄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판단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홍보의 적절성’, ‘교육 내용 만족도’ 등 모든 항목에서 참석자 전원이
(뉴스핏 = 김호 기자) 안산시는 지난 15일 본오동 ‘해란공원 실내수영장’과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실내 마감 상태와 공간 조성 현황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특히 향후 이용할 시민과 청소년의 편의를 고려해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해빙기 등 계절 변화에 따른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안전 보호구 착용 등 현장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이 시장은 “사소한 방심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본오동 해란공원 실내수영장 건립 사업은 본오동 990-8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69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488.27㎡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상록생활권 내 체육시설 수요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로 ▲일반 및 어린이 수영장 ▲관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본오동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사업은 본오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