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이 28일 김포 거물대리 사업 예정지를 방문한 김성환 환경부 장관을 만나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 본격화를 논의했다.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는 지난해 4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한 후, 현재 사업전략수립용역을 진행 중에 있다. 이 사업은 환경 정화와 복원을 넘어 탄소중립을 지향하는 환경재생의 선도 모델을 구축하고, 친환경 미래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주민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이날 김병수 시장과 함께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사업예정지 현장을 직접 점검했고 “김포 거물대리 일원 오염지역을 친환경 도시로 탈바꿈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모범사례가 되도록 하겠다”라며, “사업 추진과정에서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는 환경 문제 해결과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양 축으로 지역의 건강한 발전을 견인하고 나아가 서부권 경제활성화까지 큰 영향을 미칠 중요한 사업”이라며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김포시가 대한민국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도시공사는 지난 27일 미르스타디움에서 대규모 관람객 입장을 가정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는 2026년 창단 예정인 용인시민 프로축구단의 홈경기 운영에 대비해 안전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훈련은 용인소방서, 차량등록사업소, 삼가동주민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단체가 함께 참여했으며,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교육 ▲관중 대피 유도 ▲소화기 및 소화전 초기 진화 ▲119 출동 및 응급환자 후송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특히, 경기장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훈련으로, 관중 이동 동선과 비상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 공사는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신경철 사장은 “내년 축구단 창단에 따라 관람객 증가가 예상된다”라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진행되는 ‘2025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 2기’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스포츠 기반의 교류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청년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운영 기간은 9월 13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10주이며, 10월 4일에는 휴강한다. 참가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에서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신청은 온라인 신청(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50명으로, 신청서에 작성하는 클래스 참여 동기와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시는 지난 1기 프로그램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 2기에서도 수준별 맞춤 수업을 통한 체계적인 강습과 활발한 네트워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교류하고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28일 오남읍사무소가 남양주북부경찰서·오남파출소와 함께 관내에 설치된 불법광고물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최근 오남읍 도로변, 인도, 주택가에 진접장현지구와 왕숙지구 관련 주택 분양 홍보 현수막 등 각종 불법광고물이 무분별하게 설치돼 보행자와 차량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고 안전사고 위험을 유발하고 있다. 이에 오남읍은 남양주북부경찰서, 오남파출소와 함께 관내 △주요 도로변 △학교 앞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등을 중심으로 불법광고물을 정비했다. 또한 해당 업체에 광고물 규정에 관한 안내 및 계도를 진행하는 한편,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관내 불법광고물을 정비하여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28일 시청 복지국 회의실에서 10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다둥이 가정을 초청해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사례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고등학생 2명, 중학생 1명, 초등학생 2명을 포함해 다수의 학령기 자녀를 양육 중인 가정의 실제 양육 상황을 점검하고, 교육비·생활비 등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서모 씨(51세)는 “많은 자녀를 키우다 보니 경제적 부담이 가장 크고, 학령기 자녀가 늘어날수록 교육비와 생활비 지출이 크게 증가한다”며 “다자녀 가정의 특성을 고려한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회의를 주관한 복지국은 △사회보장급여 신청 연계 △교육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연계 △사례관리 의뢰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즉시 스포츠 바우처를 신청하는 등 신속한 지원을 이어갔다. 또한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북부희망케어센터가 협력해 이불과 선풍기를 지원하고 정기적으로 식료품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민관 협력 지원 계획이 수립됐다. 사례를 접한 주광덕 시장은 “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26일 북부희망케어센터가 별내동 소재 지성ECS의 후원으로 운영하는 학습멘토링 프로그램 ‘드림메이커’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저소득 가정 청소년의 학습 격차를 감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멘토와 멘티 첫 만남 △프로그램 운영 안내 △참여자 소감 나눔 등으로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드림메이커’는 대학생 멘토 3명과 중학생 멘티 6명을 일대일로 매칭해 총 15회에 걸쳐 학습멘토링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자기성장 교육 2회 △문화체험 활동 1회 △양육자 교육 1회 △학습지원금 전달 △수료식 등 다양한 활동을 포함해 청소년의 학습 능력 외에도 정서적 성장과 가족 소통까지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사회적 환경으로 인해 학습의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지원해 자기주도 학습 능력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희망케어센터는 시가 설치하고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사회복지관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 지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26일 동부희망케어센터가 남양주신용협동조합과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신용협동조합은 명절맞이 물품 지원, 겨울철 난방용품 전달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해온 바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정기후원, 사회공헌활동 협력,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복지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권태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더 조직적이고 장기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모델이 지역사회에 정착돼, 나눔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정기적인 후원 체계는 복지서비스의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한편, 희망케어센터는 시가 설치하고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사회복지관으로, 지역사회 내 나눔 실천을 촉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지원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27일 평내고등학교가 ‘자율형 공립고 2.0(이하 자공고 2.0)’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평내고는 지난해 지정된 와부고와 청학고에 이어 관내 세 번째 자공고 2.0 학교가 됐다. 자공고 2.0은 학교가 지자체·대학·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 지역 자원과 연계한 자율적 교육모델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교육력을 높이고 정주 여건 개선에 이바지하는 학교를 말한다. 선정 학교에는 자율형 사립고와 특목고 수준의 자율성이 부여되며, 교육부와 교육청의 대응투자를 통해 5년간 매년 2억 원씩 총 10억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자공고 2.0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평내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광덕 시장은 “평내고가 자율형 공립 고등학교로 지정되면서 남양주의 공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토대가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교육 제공과 다양한 교육 정책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