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은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11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의회 체험교실'에 참석해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청소년들의 정책 제언을 청취하고 의정활동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이 함께 마련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으로, 서부권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와 지방의회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권리모니터링단 'GOOD MOTION' 소속 청소년 15명(중학생 7명·고등학생 5명·대학생 3명)이 참여해 지방의회 교육과 모의회의를 체험한 뒤 직접 발굴한 정책을 제안했다. 청소년들은 지난 4월부터 현장 조사와 포토보이스 활동을 통해 수집한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디지털 리터러시 및 AI 활용 교육 지원 ▲카페인 과다섭취 예방과 건강관리 지원 ▲인터넷 도박 중독 예방 및 지원 ▲통학로 위험도 조사와 우선 개선 기준 마련 등 4건의 정책 및 조례 제·개정 방안을 발표했다. 최 위원장은 정책 제언 시간을 직접 진행하며 청소년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최 위원장은 "통학로와 먹거리, 디지털 환경 등 일상 속 문제를 청소년의 시각에서 직접 조사하고 구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81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만주와 연해주 일대의 교육독립운동가 유적지를 탐방하고 경기 역사교육 대전환의 밑그림을 그리는 뜻깊은 대장정에 올랐다. 이번 역사 탐방은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 동안 교원 대표로 구성된 역사 탐방단과 함께 이뤄진다. 척박한 이국땅에서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독립과 교육에 평생을 바친 교육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르고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탐방은 단순한 독립운동 유적지 방문에 그치지 않고 독립운동가들이 꿈꿨던 교육의 본질을 되새기며, 역사교육의 대전환을 이뤄내겠다는 안 교육감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출발에 앞서 안민석 교육감은 탐방에 참여한 교원 단체 대표, 역사교육지원단 대표 등과 만나 탐방의 목적과 각오를 다졌다. 이어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첫 공식 일정으로 하얼빈에 위치한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방문했다. 탐방단은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동양평화론의 깊은 뜻을 새기며 묵념했다. 특히 안중근 의사가 조국의 독립뿐만 아니라 교육 사업과 인재 양성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점에 주목하며, 현장에서 미래 세대에게 전달할 교육적 메시지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화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위탁운영 굿네이버스 경기화성지부)과 봉담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의회 체험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교실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발견한 문제를 정책으로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모의 의회체험에서 아동권리 모니터링단 ‘GOOD MOTION’ 청소년들은 지난 4월부터 아동권리교육과 지역사회 현장 조사, 포토보이스 활동, 화성시 조례 현황 조사 등을 거쳐 마련한 정책 제안 내용을 발표했다. 청소년들은 ▲아동·청소년 디지털 리터러시 및 AI 활용 교육 지원 ▲카페인 과다섭취 예방 및 건강관리 지원 ▲아동 인터넷 도박중독 예방·지원 ▲통학로 위험도 조사와 우선 개선 기준 마련 등 4건의 정책 및 조례 제·개정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제안 배경과 문제점,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계철 의장은 “이번 모의의회 체험에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느낀 불편과 위험을 직접 살피고 해결 방안까지 제안한 과정, 바로 이것이 지방자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의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세천책)' 사업에 참여한 김재이 어린이가 1,000권 읽기를 달성해 128번째 완독자가 됐다. 김재이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 세천책 꾸러미를 꾸준히 읽으며 다양한 장르의 그림책을 접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키워왔다. 어린이도서관은 1,000권 완독을 축하하며 인증서와 메달을 전달하고 가족과 성취의 기쁨을 나눴다. 김재이 어린이는 가장 즐겁게 읽은 책으로 『문어 목욕탕』을 꼽으며 “주인공이 문어를 만나 기분이 좋아 보여서 저도 좋았어요. 사람들의 엉덩이가 나오는 장면도 정말 웃겼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이 어린이의 부모는 “다양한 장르의 좋은 책을 일일이 찾아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골고루 읽을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세천책을 꾸준히 읽는 동안 재이는 한글을 읽게 됐고, 책 읽는 즐거움도 자연스럽게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의 책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읽으며 총 1,000권을 완독하는 어린이도서관의 대표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이다. 2020~2022년생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뉴스핏 = 김호 기자) 중리동 주민자치회(회장 안양원)는 오는 9월 4일 중리동 행정복지센터 야외광장에서 ‘이천의 중심, 미래를 여는 중리동’이라는 구호(슬로건)를 걸고 '제5회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 참여의 장으로, 중리동 주민자치회가 발굴한 주민자치 의제를 주민과 공유하고 향후 추진할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중리동 주민총회는 온라인 및 대면 사전투표와 본투표로 진행된다. 온라인 사전투표는 8월 19일부터 9월 2일까지, 대면 사전투표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주민총회 의제는 총 8개이며, 먼저 자치계획으로 ▲중리동 어린이 과학축제 ▲서희골든벨 ▲청소년 모의 주민자치회 ▲인문학 강의 ▲분리수거 및 자원재활용 캠페인 ▲로고젝터 ▲행복마켓 등 7개이고, 주민참여예산으로 ▲복하천 아름다운 산책길 조성 사업이 상정됐다. 주민투표로 선정된 의제는 내년도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9월 4일 중리동 주민총회는 단순히 의제를 논의하고 투표하는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는 8월 10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장과 직원이 함께 소통하는 참여형 청렴교육인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기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생각과 경험을 자유롭게 나누고 공감하는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2026년 신규임용자 및 승진자를 포함한 직원들이 참석해 청렴과 조직문화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토크콘서트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시장, 직원 토론자(패널) 2명과 함께 질의응답(Q&A)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리모컨 투표 시스템을 활용해 참석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의견을 밝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토론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회식의 진짜 목적은 무엇인가’, ‘야근이라는 단어를 봤을 때 떠오르는 생각’, ‘조직을 망치는 가장 위험한 인물 유형’, ‘공감되는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 침해 유형’ 등 조직문화와 청렴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질문들이 제시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직원들은 팀워크 강화 방안, 바람직한 리더십, 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정종혁 의원은 11일 분당소방서에서 열린 ‘도의원 초청 소방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분당지역 소방안전 현황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소방드론 전문인력 양성과 활용 확대를 위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용석 분당소방서장을 비롯한 간부 소방공무원과 지역 도의원,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분당소방서의 인력·장비 현황과 출동상황,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업무보고와 현장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정 의원은 특히 각종 구조·재난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소방드론 운용체계와 전문인력 관리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분당소방서 관계자는 구조현장 출동 시 드론 운용이 가능한 대원이 함께 출동하고 있으며, 별도의 전문 직제는 없지만 관련 자격을 갖춘 구조대원을 고려해 업무를 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 의원은 드론 운용인력의 교육 및 자격증 취득현황을 점검하며 “드론은 화재·산악·수난·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재난현장에서 활용되는 필수 장비인 만큼, 자격을 갖춘 인력이 전출 이후에도 전문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인력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방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과 정현미 의원은 11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남양주시지회장 및 사무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유공자단체의 역할과 예우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상이군경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존경과 실질적인 예우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상이군경회가 국가유공자와 회원들의 권익 증진, 복지 향상,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며, 지방의회와 지역사회가 보훈단체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참석자들은 상이군경회 회원 가운데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이들이 있으며, 군·경찰·소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과정에서 상이를 입은 이들이 있다는 점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는 과거의 희생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에도 계속되어야 할 사회적 책임이라는 데 모두가 공감했다. 특히 2029년 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인 인빅터스 게임은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 상이군인 스포츠대회인 만큼,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민이 국가를 위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양경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평택1)은 11일 평택 소재 대형 물류센터를 방문해 물류창고 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대형 물류시설의 화재 예방과 안전한 물류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발생한 인천지역 물류창고 화재를 계기로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 대규모 물류시설의 화재 취약요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해당 물류센터는 지난 2022년 1월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곳으로, 화재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시설이다. 양경석 위원장은 “대형 물류시설은 많은 인력과 물품이 밀집돼 있어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평상시 철저한 예방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거와 같은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의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은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에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명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0)과 농정해양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11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민원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수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도매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주요내용으로는 △도매시장 내 주차장 리모델링 △냉방시설 설치 △태양광 패널 설치 △시설물 및 이용환경 개선 △도매시장 홍보·마케팅 강화 △도매시장 활성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 조명자 의원은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과거에 비해 이용객이 줄고 시장의 활력이 떨어지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시설 개선과 함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주차장과 냉방시설 등 이용객과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설 개선을 위해서는 필요한 예산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을 꼼꼼히 살펴보고 관계 기관과 협의해 도매시장 활성화에 필요한 예산과 지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