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지역 예술가의 작품 판로 확대와 지속가능한 창작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수문장 아트페어’ 참여 예술가를 모집한다. ‘수문장 아트페어’는 지역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사업으로, 올해 본 사업에 선정된 참여 작가에게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하는 2026년 ‘화랑미술제 in 수원’ 수원문화재단 특별전 부스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화랑미술제’는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의 회원 갤러리들이 참여하는 최고,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이다. 매년 상반기 서울에서 개최되며, 2024년부터는 매년 6월 마지막 주 수원에서 ‘화랑미술제 in 수원’이라는 이름으로 열리고 있다. 올해에는 참여 작가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청년 부문 (10명) ▲일반 부문 (14명) 두 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총 24명의 지역 시각 예술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먼저 ‘청년 부문’은 만 39세 이하의 청년 시각 예술가(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를 대상으로 한다.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수원이거나 수원시 및 인접 지자체(화성, 용인, 오산) 소재 예술 대학 혹은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철산주공8·9단지(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행복주택 예비입주자 추가모집이 최종 경쟁률 4.1대 1을 기록하며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신혼부부·한부모가족 33명과 고령자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69명이 접수했다. 계층별로는 ▲신혼부부·한부모가족 4.4대 1 ▲고령자 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해당 단지는 7호선 철산역 인근의 초역세권 입지로, 공사가 총 92세대를 매입해 운영 중이다. 2025년 5월 준공 후 현재 89세대가 입주해 있다. 공사는 신청자의 소득 및 자산 조회를 거쳐 오는 6월 30일 최종 당첨자를 발표한다. 예비입주자 특성상 실제 입주까지는 시일이 걸릴 수 있으며, 계약 관련 사항은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서일동 사장은 “행복주택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지난 20일 아동·청소년을 젠더폭력으로부터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건강한 성평등 인식을 확립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젠더폭력 예방교육 강사단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및 지역사회 현장에서 활동 중인 젠더폭력 예방교육 강사들의 전문성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다양한 교육 대상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 ▲청소년 성문화 지형의 이해 ▲교제 폭력 및 성매매 실태 등 젠더폭력 전반을 아우르는 ‘보수교육(집합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1:1 지도’, ‘강의 시연 및 평가 의견(피드백) 공유’등 총 3단계로 구성해 강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운영됐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와 또래 간 성폭력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이 포함되어, 강사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교육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강사는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4월 20일부터 외국인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주정차 단속 외국어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주정차 금지 구역에 차량을 세운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단속 상황을 안내해 자발적인 차량 이동을 유도함으로써 과태료 부과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기존 제도를 외국인까지 확대한 조치로, 최근 파주시 내 외국인 거주자와 운전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적극 반영한 결과다. 2026년 3월 기준 외국인 정보 공동이용 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파주시 등록 외국인은 19,841명으로 확인됐으며, 지난해 파주시에서 외국인 소유 차량의 주정차 위반 사례가 1,155명에 걸쳐 총 1,797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러한 현실을 고려할 때 외국인 운전자의 단속행정 이해를 돕고자 외국어 알림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시는 통계상 비중이 높고 범용성이 넓은 영어와 중국어 안내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서비스는 시행일 이후 차량 소유자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파주시를 운행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한글 검색어뿐만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파주시는 지난 17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파주시장애인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9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포용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표어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으로,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할 기본적인 삶의 모습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 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후원물품 기탁식도 함께 열려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식전 공연과 축하 공연, 색소폰 연주,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된 ‘어울림 한마당’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북돋우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웃음과 박수를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윤현묵 파주시장애인연합회장은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행사를 안전하고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nbs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여름 성수기 대비 관광시설 안전 점검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야영장, 테마파크, 관광숙박시설 등 시민과 관광객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재난·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야영장 20곳을 대상으로 관계부서 합동 점검을 통해 낙석 방지시설, 대피 안내, 배수로 관리 등 재해 취약 요인을 점검한다. 또 물놀이형 테마파크 전 시설을 포함한 총 11곳에 대해 사업자 준수사항, 시설·설비 기준 적정성, 보험 가입 여부 등을 전문 검사기관과 함께 확인할 방침이다. 관광숙박시설 4곳은 건축·전기·소방·토목 분야별 안전자문단, 관할 소방서와 합동으로 구조 안전성, 전기·소방 설비, 옹벽·구조물 균열 등을 점검한다. 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법령 위반 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수기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 점검과 지속적 관리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오는 30일까지 수원시 광교에 위치한 경기도서관에서 ‘일상 속 초록 쉼표, 반려식물’을 주제로 반려식물 전시회를 운영한다. 반려식물이란 인간과 서로 교감을 나누며 살아가는 식물을 뜻한다. 스트레스 완화, 집중력 향상, 심리적 안정 등 긍정적 효과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도민 일상의 녹색생활 확산을 위해 반려식물 전시회가 마련됐다. 경기도서관 1층 돔형 전시장(RE#)에는 경기도 캐릭터 ‘봉공이’ 화분을 비롯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다육식물 신품종과 생활정원이 전시된다. 같은 층 웰컴 라운지 ‘정책을 읽어드립니다’ 코너에서는 가정·학교·경로당 등 장소별 추천 반려식물 재배 매뉴얼과 장미·국화 주요 병해충, 경기도 사이버 식물병원 상담 사례집 등을 볼 수 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서 18일부터 이틀간 도·농 어울림 행사 ‘봄을 그려 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꽃이 어우러진 농촌테마파크에서 시민들이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가족·연인·친구 단위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벚꽃, 튤립, 유채꽃 등으로 꾸며진 봄꽃 테마 공간과 '플라워 포토존'이 조성됐고, 5m 규모의 조아용 조형물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지역 농산물과 가공품 판매 부스, 먹거리 장터가 운영돼 시민들은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잔디광장에서는 어린이 과학실험과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과 시민들이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하며 휴식을 즐겼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어린이 공연과 꽃차·아로마캔들·도자기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열린 어린이 사생대회에는 유치부와 초등학생이 참여해 봄 풍경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17일 수지구 성복동 177번지 일대에 복합문화체육복지시설 설치가 필요하다며 집단민원을 낸 성복동 주민들이 이상일 시장과 면담을 하고 시설 건립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시장실을 찾은 성동마을LG빌리지1차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구자훈 회장 등 주민 9명과 대화했다. 주민들은 수지구 성복동 177번지 일대 문화체육시설, 복지관, 청소년 문화의집 등이 포함된 복합문화체육복지시설 건립을 요청했다. 주민들은 “수년간 빈 땅으로 방치된 이 부지에 시민을 위한 시설을 건립해 달라는 서명부를 시청에 접수했다”며 “시민의 뜻이 수용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부지는 2014년 경기도교육청이 장애인을 위한 특수학교를 설립하기 위해 고른 곳이었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사업이 백지화되면서 오래 기간 공터로 남아 있다. 시는 이상일 시장 취임 후인 2022년 12월 도시계획시설 변경을 통해 학교 용지를 공공청사·문화시설 부지로 변경, 무분별한 개발 가능성을 일단 차단했다. 시는 2023년 9월 성복동 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 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했다. 지방행정연구원은 비용 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1인 취약계층의 정서 돌봄을 위한 사업으로‘나눔으로 이어져 더(The) 행복한 동네 2기’ 1회차 프로그램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독거 노인 및 중장년 1인 가구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협의체 위원 10명이 멘토로 참여해 대상자와 1:1로 매칭, 정서적 지지와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부곡동주민센터에서 열린 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 간 어색함을 해소하고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자기소개 시간을 시작으로 꽃꽂이 체험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꽃을 만지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멘토로 참여한 협의체 위원들은 참여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상호 정서적 교류를 이끌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을 만들었다. 전영배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이웃관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처음의 작은 만남이지만, 이번 인연이 계속 이어져 서로 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