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는 지난달 27일 사단법인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 실천기관’ 2차 재인증을 획득했다. 소사청소년센터는 2021년 처음 공정무역 실천기관으로 인증받은 후 2023년 1차 재인증, 2025년 2차 재인증으로 세 번째로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지역 청소년과 함께 공정무역 가치 및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 활동을 본격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공정무역 실천기관 인증은 공정무역 제품의 기관 내 사용과 소비, 공정무역 교육 및 캠페인 실천, 내부 구성원과 지역사회를 연계한 협력 체계 유지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일상적인 실천을 통해 공정무역 가치가 기관 운영 전반에 자연스럽게 정착되는 구조 마련이 핵심이다. 센터는 청소년 대상 공정무역 교육 확대에 주력했으며, 청년 대상 공정무역 전문가를 양성해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공정무역 교육활동과 지역 중심 공정무역 확산 활동, 공정무역 기부카페 운영 등을 통해 공정무역 제품의 인식 제고와 윤리적 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용보라청소년지도사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주)금강이엠씨·(주)금강방화문이 지난 31일 평택행복나눔본부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주)금강이엠씨·(주)금강방화문은 방화문 전문업체로 국내 최대 규모의 방화문 공장 및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고객들이 손쉽게 상품을 구매하고 신속한 사후관리가 될 수 있도록 국내 최대 영업망(영업소, 대리점)을 확보, 다변하는 고객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디자인팀 및 기술 개발팀을 별도로 운영하여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금강이엠씨·(주)금강방화문 백은기 대표이사는 “연말을 맞아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신 (주)금강이엠씨·(주)금강방화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평택시 고덕면에 있는 다원인력이 지난 30일 자판기 수익금으로 모인 100만 원을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전달했다. 다원인력은 2016년 1월에 설립하여 인력공급 및 고용알선을 주업으로 하고 있으며, 고덕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일용근로자들이 이용한 자판기 수익금을 매년 기부하고 있다. 다원인력 김유미 대표는 “한 해 동안 우리 사무소를 이용했던 일용근로자들에게 이번 행사의 취지를 알려 어려운 상황에도 작게나마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추운 겨울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신 다원인력에 감사드린다”며 “다원인력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전달받은 후원금을 고덕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지원, 난방비, 생계비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HK하이웨이는 지난 30일 평택서부노인복지관에서 평택행복나눔본부에게 183만 원 상당의 햇반과 도시락김을 전달했다. ㈜HK하이웨이는 평택과 제천 간 고속도로에 있는 평택휴게소를 관리하는 기업이며, 2020년도에 신설되어 청결하게 관리 중인 평택휴게소는 평택복합휴게시설로 고속도로 이용객들을 위해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HK하이웨이 김혁민 과장은 “모두가 힘겨운 겨울이지만 어려운 분들이 밝게 웃는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고 밝혔으며, “지역의 소외된 노인분들이 든든한 밥과 반찬을 드시고 힘을 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 관내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표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으며, “이와 같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로 전달된 햇반과 도시락김은 평택서부노인복지관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한편, ㈜HK하이웨이는 2023년에는 라면, 2024년엔 백미를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포천시는 ‘2025년 포천시 노인등록통계’ 결과를 공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통계는 2024년 말 기준 포천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작성됐으며, 인구·가구·주택·건강 등 9개 분야 81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포천시는 지난 2019년 첫 공표 이후 이번이 네 번째로 노인등록통계를 공표했다. 특히 이번 통계는 포천시와 경인지방통계청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이 보유한 행정자료와 기존 통계자료를 집계·연계·결합해 분석한 것으로, 지역 특성을 보다 정밀하게 반영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노인등록통계를 2년 주기로 지속 작성해 정책의 객관성을 높이겠다”며 “이번 통계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노인 정책을 수립해 관내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인등록통계는 포천시 누리집 ‘통계정보시스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포천시는 ‘2026년도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을 결정·고시하고, 이를 지난 1일부터 적용한다고 5일 밝혔다.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은 '지방세법'에 따라 토지와 건물을 제외한 각종 재산을 대상으로 산정되며, 차량, 기계장비, 선박, 항공기, 시설물, 입목, 어업권, 회원권, 지하자원 등 다양한 유형의 재산이 기타물건에 해당한다. 이번에 포천시가 결정한 기타물건 시가표준액 대상은 총 13만 978종으로, 품목별로는 차량이 10만 5,801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기계장비 1만 3,310종, 회원권 4,211종, 시설물 2,636종, 항공기 251종, 어업권 238종, 지하자원 231종, 선박 140종, 입목 97종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시한 기준가격에 경과연수별 잔존가치율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사항을 적용해 산정되며, 세부 내역은 포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2026년도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은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라며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적용해 공정한 과세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
(뉴스핏 = 김호 기자) 김포시가 2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붉은 말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실·국·소장, 부서장 등 간부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시정 추진과 새로운 도약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무원 헌장 낭독, 신년사 순으로 차분하고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무식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신년사에서 “붉은 말의 해는 뜨거운 열정과 강한 추진력을 상징한다”며 “올해는 이 기운을 받아 ‘시민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김포’를 시민 한 분 한 분이 실제로 느낄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속도감 있는 행정과 책임 있는 실천으로 김포의 미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무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은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며 올 한 해 시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민과
(뉴스핏 = 김호 기자) 의정부시는 1월 9일 경기북부 재활용협회가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경기북부 재활용협회는 의정부양주동두천에 위치한 자원재활용 업체 대표들의 모임으로, 2022년부터 의정부와 양주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김덕화 회장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모은 성금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활용 산업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저소득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경기북부 재활용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의정부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에 온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동두천시공무원노동조합은 1월7일~8일 양일간 박형덕시장 및 김승호시의장과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맞아 시정과 의정, 그리고 공직사회 간의 상호신뢰를 다지고, 시민을 위한 행정이 안정적으로 추진될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의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조는 직원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어야 시정의 성과 또한 시민에게 온전하게 돌아 갈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노사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설적인 협력 관계의 중요성을 밝혔다. 박형덕시장은 새해 인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으며, 김승호시의장 역시 "공직자들이 보람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영란위원장은 "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행정이 흔들림 없이 추진 될수 있도록 책임있는 사회적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공노는 2026년 한해동안 소통 중심의 노사관계정착과 공직자 권익보호, 공정한 근무환경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김포시가 2025년 사회조사 결과, 기업체 수가 2019년 대비 31,849개소(92.9%↑) 증가 등 지역경제·주민등록·주거·문화여가·교육 분야 등 다양한 경제 분야에 시민 만족도가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김포시가 관내 표본 1,005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5년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실시됐으며, 인구, 경제, 주거, 교육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지표를 담았다. 먼저, ▲기업체 분야를 살펴보면 2023년 기준 김포시 전체 사업체 수는 66,118개소로, 2019년 대비 31,849개소(92.9%↑)가 증가했다. 특히 에너지 산업(전기·가스 등) 분야의 성장세가 뚜렷했으며, 300~499명 규모의 중대형 사업체도 250% 늘어 지역 경제의 자족 기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주민등록 분야에서는 2024년 기준 김포시 총인구가 512,461명으로 전년 대비 3,661명(0.7%) 증가했으며, 세대 수는 206,388세대로 1,794세대(0.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김포시가 최근 수년간 인구와 가구 규모 모두에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