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율촌3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 25명이 참석이 가운데 대신면 특화 복지사업인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슬기로운 복지생활(이하 슬복생)’을 운영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슬복생’은 정보부족으로 인해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대신보건지소 ▲북부치매안심센터 ▲여주시 노인복지관 ▲무한돌봄네트워크 ▲ 대한미용사협회 여주시지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보건·복지상담, 이미용, 치매교육 및 검사 등을 진행했다. 또한 누구나돌봄, 통합돌봄 사업 및 기초수급제도 안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복지서비스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여러기관이 함께 와서 상담해주시고, 이미용도 해주어 너무 좋았고, 새로운 복지 정보를 알게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내년에도 또 방문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궁금증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복지 행정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대신면은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그물망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주민자치회 주관 신규 사업과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4월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자치회 임원 5명이 참석해 ▲신규 사회복지사업 추진(안) ▲주민자치회 운영세칙 일부 개정(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신설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문미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주요 안건을 사전에 점검하여 실행력을 높일 수 있었다”며 “오늘 모인 의견들이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자율적으로 사업을 기획하는 과정이야말로 진정한 주민자치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자치 활동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화성특례시 역사박물관은 오는 4월 29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극단 조롱박의 인형극 '토끼와 거북이' 공연으로, 조롱박을 활용한 인형극과 체험 활동이 결합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배우들이 직접 재배한 조롱박으로 제작한 인형을 활용해 이솝우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약 30분간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연극으로 진행되며, 이어지는 30분 동안에는 ‘나만의 조롱박 인형 만들기’ 체험이 운영돼 관람과 체험이 연계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관객이 조롱박 인형을 직접 만지고 제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 어린이들이 자연과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귀농극단 조롱박은 연극영화과 출신 청년 예술가들이 귀농을 통해 농업과 예술을 접목해 활동하는 단체로, ‘정직한 농부의 삶과 예술적 실천을 통해 아동 관객에게 감동을 전한다’는 철학 아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공연은 4월 29일 오후 4시부터 화성특례시 역사박물관 1층 강당 및 세미나실에서 60분간 진행되며, 만 3세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는 4월 10일 군포시청 별관회의실에서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민간위원, 군포시 국․소․동장 등으로 이루어진 군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이 참석해 이번 연구의 추진배경, 추진방향 등을 연구 수행 기관으로부터 보고 받고 기본전략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시행(2022. 7. 5.)과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제정(2023. 7. 4)에 따라 추진되는 법정 계획으로, 20년 주기의 기본전략 및 5년 주기의 추진계획 수립으로 이루어진다. 오는 9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구용역에서 시는 군포시 지역 현황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수립하고 실천가능한 이행과제 마련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의 지역적 특성과 시민들의 요구가 확실히 반영된 실현가능한 목표와 추진계획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가 도민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게 돕는 식생활교육 예산을 기존 3억 6천만 원에서 올해 10억 7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3배 확대했다. 경기도는 1~2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소비 확산 등 식생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취약계층 영양 불균형 문제가 계속되고 있어 이같이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예산 확대에 따라 도는 올해 기존 단순 체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취약계층의 식습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식생활 교육 정책을 전환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농식품바우처 수급자를 대상으로 집합형 교육, 방문형 맞춤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식품바우처는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식사 지원을 위해 정부가 신선 농축산물 구매비를 카드(바우처)로 주는 제도로 소득과 가구 구성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32% 이하 수준의 저소득 가구이며 가구 구성 기준은 임산부·영유아·만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생계급여 가구, 청년(만 34세 이하)이 있는 가구가 포함된다. 도는 저소득층,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교육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7일 양주시 옥정호수공원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전동스쿠터 급속충전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 편의 개선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디딤돌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이우연)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공원 내 설치된 전동스쿠터 급속충전기의 실제 이용 과정과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재용 의원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충전기 부대 기능인 에어건이 정상 작동함에도 안내 부족으로 실제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면 버튼을 눌러야 작동되는 구조임에도 별도 안내가 없어 이용자들이 고장으로 오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일부 시설에서는 이용 편의성과 관련된 개선 필요 사항도 함께 확인됐으며, 현장 이용자 관점에서의 안내 체계 보완과 운영 관리 개선이 요구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재용 의원은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은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교통약자에게는 이용 여부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며 “특히 도의 예산으로 설치된 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확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천시는 신규 입주 아파트 입주민의 세무 불편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취득세 현장 상담실’을 중리 우미린 어반퍼스트 아파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현장 상담실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아파트 입주 사전점검일에 맞춰 운영됐으며, 입주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취득세 관련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는 찾아가는 세무 서비스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2차 운영에서는 다수의 입주민이 상담에 참여하여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으며,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여부 ▲생애 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등 신규 입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개별 상황에 맞춰 1대1로 상담했다. 또한 취득세 신고 절차와 주요 세제 혜택을 정리한 안내문을 현장에서 배부해, 입주 초기 자주 발생하는 세금 관련 문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 이천시는 앞서 이천빌리브 어반인시티에서 1차 상담실을 운영한 데 이어, 이번 2차 운영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향후 관내 신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상담실 운영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입주민들이 겪는 세무 불편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2학기부터 '고양 열린 캠퍼스'를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고양 열린 캠퍼스'는 정규 일과시간 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고, 이를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정이다. 이번 운영은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와 일산고등학교가 상호 협력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각 학교의 특성을 살린 전문교과를 교차 개설한다. ▲경기영상과학고는‘영화의 이해’를, ▲일산고는 ‘파티시에 실무’를 개설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과정은 2학년을 대상으로 6학점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 1회정규 수업시간에 진행된다. 이를 통해 단위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학교 간 협력을 통해 보완하고,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의 소질과 적성, 진로에 따른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학교 간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교육과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 성사1동은 4월 20일 관내 행정게시판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행정게시판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내 23개소를 대상으로 약 3주간 진행했으며, 시설물 상태와 홍보물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잠금장치가 노후화된 7개소는 교체를 추진했고 벽면과의 이격으로 불안정했던 1개소는 즉시 보수를 완료했다. 설치 위치가 부적절한 1개소에 대해서는 이전 설치를 검토 중이다. 아울러 홍보물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통장들의 협조로 게시 기간이 지난 홍보물은 대부분 정비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성사1동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행정게시판의 안전성과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로 주민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시정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남양주시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7월 8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사업모델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다. 교육 대상은 사회적경제 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청년과 중장년, 경력 보유 여성, 시니어 등 총 17개 팀이다. 참여팀은 해당 기간 매주 1회, 총 12회에 걸쳐 창업교육을 받는다. 교육 과정은 사회적경제 기본 개념 이해를 시작으로 아이디어 진단과 비즈니스 모델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등 단계별로 구성됐다. 최종 단계에서는 심사를 통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한다. 시는 교육 종료 후 발표 심사를 거쳐 우수 3개 팀을 선정해 팀당 100만 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 내 공유오피스 입주 기회를 제공해 창업 초기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정순영 일자리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아이디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