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시민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특허) 교육을 실시하고, 창의적 아이디어의 권리화와 기술 기반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총 6일간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성남시민 27명이 수료했다.
교육은 성남특허센터와 대한변리사회의 협업으로 추진됐으며, 조규형 변리사(어센드 특허법률사무소 대표)가 강의를 맡아 특허의 기본 개념부터 출원 절차,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내용까지 체계적으로 전달했다.
최근 기술 및 아이디어 기반 창업이 증가하면서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보유한 아이디어를 권리로 보호하고 사업화로 연계하기 위한 교육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시민들의 지식재산권 이해도를 높이고, 창업 초기 단계에서의 권리 확보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센터는 이번 교육이 시민들의 지식재산권 인식 제고는 물론, 아이디어의 권리화와 기술 기반 창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관계자는 “지식재산권은 창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시민들이 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사무공간 제공, 창업교육, 네트워킹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내 중장년 (예비)창업자의 역량 강화와 창업 저변 확대를 위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