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호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은 지난 24일, 원신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활동 내역 보고 △2026년 특화사업 계획(안) 심의 △원신동 기탁 금품 배분 심의 △자살예방분과 설치 논의 △운영세칙 개정 △임시회의 개최에 관한 사항 등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특히, 2025년 추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연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심의·의결함으로써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기탁 금품의 공정하고 투명한 배분을 위해 대상자 선정 기준과 지원 방향을 논의했으며, 지역 내 정신건강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한 자살예방분과 설치 필요성을 검토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정기회의는 민관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원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이 신속히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동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며 “특히 자살예방분과 논의를 계기로 지역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신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해 지역 내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복지 공동체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