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상업영화의 높은 벽에 가로막힌 독립영화 활성화를 위해 도민이 직접 투자자로 참여하는 ‘2026년 경기인디시네마 조각투자’에 참여할 장편 독립영화를 오는 4월 6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본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독립영화 제작사에 안정적인 제작 환경을 제공하고, 도민에게는 단순 관람을 넘어 콘텐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특별한 투자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각투자는 다수의 개인 투자자가 일정 금액을 나눠 투자하는 방식으로, 일반 관객도 영화 제작 단계부터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투자 모델이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영화의 흥행 성과에 따라 수익을 공유할 수 있고, 제작사는 보다 안정적으로 제작비를 확보할 수 있다. 지난해 경기도는 독립영화 ‘한란’(감독 하명미)을 대상으로 조각투자를 진행해 약 2060만 원의 투자금을 모집하며 목표액을 달성, 도민 참여형 투자 모델의 실효성을 확인한 바 있다. 올해는 더욱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구축했다. 도는 온라인 소액 투자 중개 플랫폼과 협업해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및 운영 실비 ▲투자 중개 수수료 인하 ▲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아트센터는 24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출연단체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국악, 클래식, 대중음악, 뮤지컬, 크로스오버, 한국무용, 스트릿댄스, 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단체 26개 팀이 참석했다. 경기아트센터는 장르별 전문성을 갖춘 공연단체와 함께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도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참석 단체들은 “우리는 경기아트센터, 공연을 배달하는 사람들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자리에 모여 사업의 취지를 공유하고, 도민에게 공연을 직접 전달하는 역할에 대한 사명의식을 함께 다졌다. 특히 ‘공연 배달’ 문구가 새겨진 노란 모자를 착용한 채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올해 사업의 시작을 기념했다.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은 ▲예술 딜리버리 ▲우리집에 ON 공연장 ▲예술로(路) 경기로 등 3개 사업으로 운영되며, 올해 총 200여 회의 공연이 경기도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예술 딜리버리’는 사회단체, 복지기관, 학교, 군부대 등 문화 향유 기회가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우리집에 ON 공연장’은 공동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고양시 ‘4대 현안’에 대해 사업 주체인 경기도의 전향적인 결단과 책임 있는 조치를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이동환 시장은 24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광역지자체는 기초지자체의 발전을 돕는 조력자여야지, 손발을 묶는 관리자가 되려 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경기도의 소극적인 행정 대응으로 고양시의 성장 노력이 번번이 벽에 부딪히고 있다는 것이 이 시장의 주장이다. 그는 서두에서 고양시가 처한 구조적 한계를 먼저 짚었다. “고양시 면적의 상당 부분이 그린벨트·군사보호구역으로 묶여 있으며 전 지역이 기업 하나 유치하기 어려운 과밀억제권역”이라며 "경기 남부가 반도체 벨트와 대기업을 품으며 성장하는 동안, 고양시를 비롯한 경기 북부는 단 한 번도 공정한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고양시는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경제자유구역 추진 △K-컬처밸리와 고양콘 △약 4,700억 원의 국·도비 확보 △예산 부담 없는 신청사 추진 등으로 스스로 돌파구를 만들어 왔으나, 경기도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인해 지자체의 자구책마저 사사건건 발목이 잡히고 있다는 것이 이 시장의 주장이다. 그는 "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공모에서 ‘광명심도(深度): 동굴 깊은 곳에서 지역의 가치를 캐내다’가 최종 우수 콘텐츠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내 지역 고유의 자원과 스토리를 활용한 혁신적인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관광 상품으로 연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26개의 콘텐츠가 접수된 가운데, ‘광명심도’는 콘텐츠의 완성도와 지역성, 사업 지속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광명심도(深度)’는 광명동굴이 가진 독보적인 공간적 특성을 ‘깊이(Depth)’라는 키워드로 재해석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동굴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체험하는 로컬 관광 브랜드 프로젝트다. 동굴의 역사적 배경과 자원을 결합한 고유 콘텐츠를 개발하고 특유의 환경을 활용한 치유(Wellness) 프로그램 및 예술 전시, 로컬 자원을 활용한 미식 코스 개발 등을 추진한다. 공사는 이번 선정에 따라 경기관광공사로부터 사업비 지원, 홍보 콘텐츠 제작, 관광 상품화 지원 등을 받게 된다. 공사는 이를 통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을 유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진접읍 주민자치회(회장 김영수)가 진접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제4기 청소년 주민자치위원회 - 진접 아우름’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진접 아우름’은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주민자치의 가치를 알리고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자치 기구다. 이번 제4기 위원회는 관내 초·중학생 2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올해 차볋화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활동을 전개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정약용 선생의 가르침 학습 △청소년 공론장 운영 및 기획 △지역 역사와 소통 주제의‘쇼츠(Shorts)’ 영상 제작 등이다. 또한 진접 마을 방송국과 연계해 미디어 역량을 강화하고, 진접 주민자치 마을총회에 직접 참여해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며 실질적인 자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향후 위원회는 연말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특히 지역알리미 역할을 수행한 결과물을 책으로 발간해 성과를 기록으로 남기고 지역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은 “정약용 선생의 가르침을 배우고 이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풀어내는 과정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24일 철마기업인회 소속 ㈜위너스(대표 김창성)가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28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위너스김창성 대표를 비롯해 철마기업인회 관계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금은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다자녀 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김창성 대표는 “이번 후원금이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시원한 단비처럼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정성껏 마련해 주신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너스는 스위치와 콘센트 등 전기장비를 생산하는 진접읍 진벌리 소재 제조 기업으로, 철마기업인회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3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건설 관련 업체의 신도시 사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 상생협력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행사·건설사와 관내 기업 간의 직접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함으로써 왕숙·왕숙2·진접2·양정역세권 등 대규모 신도시 조성사업의 활기를 지역 경제 현장까지 확산시키고자 추진됐다. 시는 이번 ‘상생협력 매칭데이’에서 신도시 발주 정보 부족, 협력사 등록 절차 미숙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업체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대형 건설사와 지역 업체 간 ‘실무적 연결’을 주선해 지역 상생 경제의 토대를 굳건히 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에서는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구별 발주 계획을 직접 안내한다. 또한 현대건설, 금호건설, 금광기업 등 주요 건설사가 협력사 등록 절차를 상세히 안내해 지역 기업의 진입 장벽을 낮출 예정이다. 아울러 신도시 조성에 참여하는 26개 공구(17개 건설사)와 실무적인 상담 및 매칭이 진행돼 건설 관련 지역 업체가 자사의 역량을 직접 소개해 실질적 협력 가능성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24일 남양주보건소 별관 3층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와 다산2동 11통 경로당에서 스마트경로당 구축 및 운영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반 환경을 활용한 경로당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어르신 대상 교육과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과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는 경로당 관계자와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경로당을 화상으로 연결해 운영 점검을 진행했다. 화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참여 상황, 시스템 활용 상태 등을 통해 교육 콘텐츠 제공과 참여 절차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다산2동 11통 경로당에서는 찾아가는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서비스는 디지털 기기 기반으로 혈압·혈당 측정 등 기본 건강 상태 확인하고 상담을 제공한다. 서비스는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현장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교육지원청을 비롯해 3개 학교와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육성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영민 교육장과 올해 생태학교로 선정된 대지고 유동철 교장, 효자초 정계환 교장, 도현초 연승희 교장, 담당 교사들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별 맞춤형 생태교육 운영 지원 ▲교과·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교육 프로그램 개발·자문 ▲생태학교 육성사업 성과평가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4년 차를 맞이한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사업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환경교육 전문 인력을 학교 현장에 배치, 이론 교육을 넘어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을 하는 용인시의 핵심 환경교육 사업이다. 시는 2023년부터 해마다 공모를 통해 지역 내 학교를 선정해 왔다. 올해 선정된 3개 학교를 포함해 총 12개교가 생태학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기준 용인 지역은 초·중·고 343학급, 학생 9149명이 생태교육에 참여하면서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환경교육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축적된
(뉴스핏 = 김호 기자) 김포시는 시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를 돕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물 264개소에 ‘사물주소’를 직권 부여한다고 밝혔다. '사물주소'란 각종 시설물이나 공공장소에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과 내비게이션 등 안내 체계 고도화를 위해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이용해 부여한 주소를 말한다. 이번 사물주소 직권 부여 대상은 관내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인민원발급기 ▲파크골프장 ▲옥외소화전 ▲보호수 등 총 264개소다. 시는 현장 조사를 통해 각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 좌표를 확인하고, 이를 차세대 주소정보시스템(KAIS)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사물주소의 최종 부여에 앞서 오는 4월 9일까지(주말 및 공휴일 제외) 시민과 시설물 관리자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다. 사물주소 부여 내역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김포시청 토지정보과 주소정보팀에 서면(방문/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수렴 절차가 마무리되면 사물주소 부여를 최종 확정 고시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에 해당 위치 정보를 제공해 지역 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