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주시협의회는 9일 광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떡국 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위로와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명수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떡국 꾸러미 250세트를 직접 제작했다. 꾸러미는 지역 내 기업체 5곳에서 기탁한 떡국떡과 사골국 등으로 구성됐으며 회원들이 포장 작업을 맡아 준비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지역 내 13개 단위봉사회가 지역별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전달 과정에서는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송명수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준비한 떡국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주시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현재 약 35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취약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 능평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능평동 지역 내 6개 기관·단체와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명절맞이 깨끗한 능평동’을 위한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클린데이에는 지난해 4월 체결된 ‘깨끗한 거리, 함께 만드는 능평동’ 협약에 따라 능평동 통장협의회, 새마을 남녀 협의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공립오포능평어린이집 등 관계단체와 능평동 행정복지센터, 능평스포츠센터 직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을 중심으로 구역을 나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단체별 역할 분담을 통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윤명희 동장은 “지역 기관과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 있는 정비 활동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능평동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제2차 임시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전문적 대응을 위한 분과 구성을 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할 전문 분과를 구성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분과별 정기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복지 문제를 보다 세밀하게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협의체는 2026년 주요 특화사업 13개 가운데 현재 추진 중인 9개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취약계층 자녀의 신학기 물품을 지원하는 ‘든든한 새출발 행복 물품 지원사업’의 지원 결과와 취약계층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희망 플러스 건강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 등이 보고됐다. 박진하·김성일 탄벌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구성한 분과가 탄벌동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분과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특화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6일 기관·사회단체장과 시민 등 약 50명으로 시민 점검단을 구성해 양벌동 23-9 일원에 건립 중인 ‘광주시 G-스타디움’을 방문하고 시민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경기장 준공 전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시설 운영 및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장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시설 이용과 대회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초월읍은 이번 사전 점검을 통해 시설물 완성도를 높이고 대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항을 미리 점검해 사업 추진의 완결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학순 읍장은 “준공을 앞둔 G-스타디움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초월읍은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맞아 광주시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 등 도시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 오포1동 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오포1동 자선 스크린골프대회’가 지난 8일 지역 단체와 주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광주시에서 열릴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실천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포1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남녀 새마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주요 단체가 참여했다. 대회는 스크린골프 예선과 결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경기와 함께 자발적인 기부에 동참했다. 그 결과 약 800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으며 해당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홍인택 오포1동 체육회장은 “이번 자선대회는 스포츠를 매개로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어울리며 나눔을 실천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활성화와 지역 사회 기여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기태 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이웃을 위한 관심과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뉴스핏 = 김호 기자) ㈜장원특수포장과 우리아이어린이집이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생필품과 성금을 기탁했다. ㈜장원특수포장 이문형 대표와 우리아이어린이집 송시은 원감은 지난 6일 백미 10㎏ 50포와 라면 50박스 등 생필품(290만 원 상당)과 성금 68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 물품은 무공수훈자회 광주시지회 소속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원특수포장은 겨울철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설 명절을 맞은 국가유공자 위문을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 이문형 대표는 “겨울철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설 명절 위문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많은 후원자들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시은 원감도 “아이들이 살아갈 지역사회가 더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나눔이 일상의 실천임을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생각하며 기탁해 주신 두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 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6일 시청 순암홀에서 회장 이·취임식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협회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회장 이·취임식에 이어 정기총회를 열어 전년도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제3대 김길수 회장이 이임하고 제4대 전원한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김길수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협회 발전을 위해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협회기 전달과 취임 선서를 통해 공식 취임한 전원한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회복지사의 전문성과 연대가 더욱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회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사회복지사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한 협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취임식 이후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안이 승인됐으며 협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이 함께 논의됐다. 한편, 광주시 사회복지사협회는 현재 200여 명의 회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주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e음 통합 건강 증진 서비스’를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건강e음 통합 건강 증진 서비스’는 상담·교육·실천 프로그램을 연계한 1대1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보건소를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검사 등을 실시하고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종합 평가한 뒤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광주시보건소는 해당 서비스를 중심으로 고혈압·당뇨병 관리, 비만 예방, 어르신 신체활동 증진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는 대면 교육 프로그램 ‘아는 만큼 건강해지는 고·당교실’과 비대면 온라인 학습프로그램 ‘고·당e공부방’을 통해 질환 이해, 식습관 개선, 운동 요법 등을 중심으로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비만 예방 관리 분야에서는 ‘건강 체중 알리미’ 프로그램을 통해 체중 관리와 식습관 개선, 신체활동 증진을 1대1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오는 3월에는 휴대전화기 걷기 응용프로그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는 슬레이트 노후화로 인한 석면 비산을 예방하고 시민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올해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사업’에 1억 6천여만 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과 비주택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한다. 주택의 경우 가구당 슬레이트 지붕·벽체 철거비를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한다. 비주택(축사·창고·노유자시설)은 최대 540만 원, 지붕개량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지붕개량은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주택 지붕개량과 주택·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등 총 34동이다. 접수는 광주시청 기후탄소과 또는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방세환 시장은 “시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및 주택 개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는 책을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2026년 도서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공공도서관 10개관, 작은도서관 6개관, 스마트도서관 11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93만여 점의 도서와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시는 2026년 예산 6억 6천만 원을 투입해 3만 1천여 권의 도서를 새롭게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도서 확충은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식 투자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독서 기반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도서관별로 차별화된 지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화 분야 도서를 대폭 확충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매년 도서 구입비 예산 전액을 지역 서점에 사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상생과 협력의 구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광주시 도서관의 지난 한 해 이용 현황을 보면 하루 평균 방문자 수는 6천여 명, 도서 대출은 하루 평균 5천여 권에 달한다. 시는 올해에도 더 많은 시민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함께 양질의 지식정보를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