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파주시는 4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25-'26절기 코로나19 무료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코로나19는 겨울철에 집중 유행하는 인플루엔자(독감)와 달리 여름철에도 유행이 반복되는 특성을 보이고 있다. 이번 접종 기간 연장은 미접종 대상자의 접종 기회를 확대해 여름철 유행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코로나19는 변이를 반복하며 고위험군의 입원·사망 등 중증화 위험이 큰 만큼, 매년 최신 백신 접종으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중 2025년 10월 15일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고위험군이며,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고위험군 보호 강화를 위한 추가접종도 진행된다.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는 2025년 10월 이후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더라도 최소 접종 간격(90일)을 준수하면 의료진과 상담하여 5월 1일부터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이는 항암 치료 중이거나 장기이식 수술 후 면역억제제 복용하는 사람 등 면역 형성과 유지 기간이 상대적으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파주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가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등 파주출판도시 전역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출판도시문화재단의 주최로 열리는 제24회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는 어린이가 책과 친해지고 꿈과 직업을 상상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책 나와라 뚝딱! 과자 나와라 뚝딱!’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책을 주제로 하는 인형극 등 어린이 대상 ‘공연 프로그램’▲출판사가 준비한 작가와의 만남, 공동 연수(워크숍) 등 ‘강연 프로그램’등이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작가들과 함께 간단한 놀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그림책 작가 체험 테이블’▲47개 출판사 및 서점이 운영하는 공간(부스)에서 어린이책을 직접 보고 작가 또는 대표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북마켓’▲출판도시 입주사와 파주시 동네 서점이 자체 공간을 활용해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오픈하우스’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파주소공인특화지원센터, 교하도서관, 파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파주시는 문산 권역 주민들의 공공의료와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증대를 위해 추진 중인 ‘문산보건지소·노인복지관 복합센터’건립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옛 문산보건지소 건물 부지에 들어설 ‘문산보건지소·노인복지관 복합센터’는 총사업비 22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158.36㎡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건립 공사는 2024년 12월에 본격 착수했으며, 지난해 3월 19일 착공한 이래 지금까지 한 번의 공기 지연 없이 순차적으로 공정을 이행해 지난해 12월 골조 공사까지 완료했다. 올해 1월부터 내부 공사를 시작해 현재 조적 공사 진행 중이며, 공정률 65%를 달성했다. 매주 화요일 공정회의를 열어 안전 관리, 건축, 전기, 통신, 소방 등 분야별 공정을 공유하고 협의를 통한 공사를 추진하고 있어, 오는 8월이면 준공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준공 후에는 충분한 시험 가동을 거쳐 올 연말에 개관할 계획이다. ‘문산보건지소·노인복지관 복합센터’가 들어서면 내과 진료, 예방접종, 각종 의료 검사 등 공공보건 의료서비스가 향상될 뿐만 아니라 서예,
(뉴스핏 = 김호 기자)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지난 17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관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머무는 숙소를 방문해 위생 및 안전 상태를 살피고, 인력이 투입된 영농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 부시장은 외국인계절근로자 숙소를 방문해 근로자들이 생활하는 전용 숙소의 냉난방 시설 등 생활환경을 점검했고, 근로자가 투입된 영농 현장을 방문해 농가와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농가주는 “전쟁 소식으로 일손 구하기가 더 어려워질까 걱정했는데 근로자들이 적기에 투입되어 시름을 덜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중동 사태 등 대외적 변수가 농번기 인력 수급에 차질을 주지 않도록 공공형 계절근로자 제도를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라며 “근로자들이 건강하게 머물며 농가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라오스)’는 지난 12일 16명이 입국했고, 기존 농가형에서 4명이 투입되어 현재 20명이 북파주농협과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5개월 또는 7개월간 근무하게 된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 비상경제대응 석유가격안정화반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석유제품 매점·매석, 석유제품 품질 및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 점검에 나서는 한편, 공영주차장 5부제 및 에너지 절약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최근 국제 유가상승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국내 석유 시장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매점매석 및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점검을 추진했으며,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파주시청 사거리에서 에너지 절약 동참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합동 점검에서는 ▲석유제품 매점·매석 ▲품질 기준 준수 여부 ▲정량 판매 여부 ▲가격 표시 적정성 ▲유통 과정의 위법 행위 여부 등을 조사했으며, 단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징금 부과 또는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매점·매석 및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에너지 절약 홍보활동에서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내 경제 여건 악화와 고용시장 위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비 연계(매칭) 사업비 증액을 요청해 청년 취업 지원사업 참여 인원을 확대한다. 이는 파주시 비상경제본부의 복지안정대응 분야 대책으로 이를 통해 청년 고용 여건 악화에 적기 대응하고자 한다. 파주시가 시행하는 청년 취업지원 사업으로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가 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참여수당과 특전(인센티브)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659백만 원에서 89백만 원을 증액해 총 748백만 원으로 확대되어 기존 130명 지원에서 155명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사업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역 기업 탐방, 취업 상담 및 고용정책 연계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61백만 원에서 6.3백만 원을 증액해 총 67.3백만 원으로 확대되어 기존 336명에서 400명으로 확대 지원한다. 또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외에도 파주시가 시행하는 청년 취업지원 사업으로 미취업 청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금촌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9일까지 ‘2026 파주시청소년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Be Happy, 무대위에 피어나다’를 부제로 개최되는 이번 예술제는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파주시 공식 예선으로, 파주시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예술제는 경연분야와 공모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경연분야는 총 4개 부문 13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5월 26일에는 사물놀이(앉은반·농악선반), 한국무용·외국무용(독무·군무), 댄스가, 5월 27일에는 한국음악(성악·기악)·서양음악(합창·기악합주)과 보컬이, 5월 28일에는 밴드 경연이 운정행복센터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공모분야는 문예 부문으로 시·산문과 숏폼 두 종목이 운영되며, 올해 공모 주제는 '행복'이다. 참여 청소년 각자가 생각하는 행복을 자유로운 시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열린 주제로 설정했으며, 심사는 5월 15일 숏폼, 5월 19일 시·산문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은 종목별 최우수상(파주시장상)·지도교사상(파주시장상)·우수상(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파주소방서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실시한 '2025년 경기도 소방관서 종합평가'에서 A그룹 우수 관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파주소방서는 2년 연속 우수 관서 타이틀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종합평가는 경기도 내 36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소방환경·업무하중 등을 고려해 3개 그룹(A·B·C)으로 나눠 실시됐으며, 예방안전·현장대응·조직문화 등 3개 분야 28개 지표, 63개 세부지표(총 450점)를 통해 연간 소방행정 추진 성과와 재난 대응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파주소방서는 수원·부천·안산 등 12개 소방서가 속한 A그룹에 편성돼 평가를 받았다. 파주소방서는 이번 평가에서 선제적 화재 예방 활동, 체계적인 구조·구급 대응체계 구축, 시민 대상 소방안전교육 확대 등 각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정량평가 비중이 93.3%(420점)으로 강화돼 실질적인 현장 성과 중심의 평가가 이뤄졌음에도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아울러 파주소방서는 이번 종합평가 수상 외에도 ▲2025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종합평가 장려 ▲경기 북부 소방기술경연대회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홍원연수원에서 관내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40명을 대상으로 녪학년도 파주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를 선발하고 양성하여 양질의 진학 상담 인력을 확보하고, 학생·학부모·교원 등 교육수요자에게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 제공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지역 및 학교별로 발생할 수 있는 진학지도 편차를 최소화함으로써 공교육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워크숍 운영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의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2026 파주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운영 안내’,'2027 학년도 대입 전형의 이해’,‘대입진학지도 정책 제안 및 소통의 시간’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리더교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상담 체제를 구축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파주 지역의 진학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파주시 금촌3동은 지난 17일, 금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실버경찰대와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에너지 위기 대응을 홍보하고자 단체 간 협업을 통해 효과를 높이는 현장 홍보활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도움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팜스프링아파트 상가 일대와 주민 이동이 많은 거리에서 홍보활동을 펼치며 안내문을 배부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적극 독려했다. 특히 금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실버경찰대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기가구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한편, 이날 금촌3동 실버경찰대는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 절약 홍보활동(캠페인)’도 병행해 실시했다.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행동을 집중 홍보했다. 함현주 금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