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주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당일 10분간 진행하는 소등 행사와 연계한 시민참여 온라인 행사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 소등하고 날짜와 시간(오후 8시부터 8시 10분 사이)이 확인되도록 사진을 촬영해 4월 23일까지 문자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커피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4월 20일부터 26일까지를 소등 주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관공서와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업체 등이 자율적으로 하루를 정해 10분간 건물 전체 소등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가정과 기업, 사회 전반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인 소등 행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는 지난 13일 초월읍 숯골길 56에 위치한 광주시 가구소공인센터에서 (사)광주시가구산업연합회, 성남테크노과학고등학교와 가구산업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를 위한 산·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가구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산업계, 교육기관이 협력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은 산업체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통한 기술 인력 교류, 가구산업 수요 기반 인력 양성 및 교육 협력, 산업기술 및 직업교육 관련 정보 공유, 현장 중심 직업교육 및 기술 습득 기회 확대, 가구 기업의 현장실습 및 채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연계 등을 추진한다. 기관별 역할로는 광주시가 협약 체결과 행정적 지원, 지역 내 기업체 및 일자리 연계를 담당하며 (사)광주시가구산업연합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현장실습 및 채용 참여를 유도하고 산업현장 기반 교육 협력을 맡는다. 성남테크노과학고등학교는 현장실습 참여 학생 선발과 관리,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담당한다. 광주시는 협약 체결 이후 즉시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는 13일 복지행정타운(중앙로 199) 9층에 여성비전센터를 개소했다. 여성비전센터는 기존 여성문화센터 기능에 여성 취업 및 창업 지원 업무를 통합한 조직으로, 직업·진로 상담과 지도, 직업훈련 교육 및 문화·취미 과정 운영 등 여성 능력 개발 사업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구인·구직 발굴과 취업 지원, 창업 정보 제공 및 공간 연계 지원 등도 추진한다. 센터는 1천320㎡ 규모로 조성됐으며 일반강의실과 컴퓨터 교육장 등 특별강의실을 비롯해 취·창업 관련 동아리 활동을 위한 동아리실, 상담실 등을 갖췄다. 방세환 시장은 “여성비전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내일을 위한 도전과 열정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여성들의 소통과 성장의 발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비전센터는 개소 초기 인지도 확산과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5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2주간 프로그램 시범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접수는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해 진행된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재)경기도 향교재단 광주향교는 13일 제34대 심도식 신임 전교 취임을 기념해 기탁된 백미 40포(10㎏·140만 원 상당)를 광주시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9일 거행된 광주향교 전교 취임식을 계기로 마련된 것으로 일회성 화환 대신 쌀 화환을 기증받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심도식 전교는 “전교 취임식에서 많은 분이 보내주신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광주향교는 앞으로도 유교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주민과 상생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광주향교 제34대 심도식 전교 취임을 축하드리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향교는 유교문화와 전통을 계승해 온 교육기관으로, 과거 지역 학생 교육과 제례 기능을 수행해 왔으며 현재는 전통 제례 의식 보존과 시민 대상 충효·예절 교육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사회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는 13일 송정동 구 시청사 부지에 조성된 복지행정타운을 개관하고 시민 이용 중심의 복합 공공시설 운영에 들어갔다. 개관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제막식을 시작으로 관현악 공연, 기념식, 축하공연, 개관 행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민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복지행정타운은 지하 3층, 지상 10층, 총면적 4만 6천10㎡ 규모로 조성됐으며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장애인복지관, 가족센터, 청소년·청년시설, 여성비전센터, 일자리센터 등 40여 개 기관이 입주한다. 특히, 행정과 복지, 보육, 청년, 일자리 기능을 한 건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배치해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해당 시설이 구도심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는 복합 공공시설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17년 구 청사 활용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2년 착공, 2026년 3월 준공을 거쳐 이번 개관에 이르렀다. 방 시장은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BHC 곤지암리조트점, 배스킨라빈스 곤지암리조트점과 지역 내 저소득층 간식 지원을 위한 'BHC·배스킨라빈스와 함께하는 간식 데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먹거리 지원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업체는 매달 저소득 10가구에 치킨과 아이스크림을 지원하고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사업은 과거 곤지암리조트에서 BBQ프리미엄 카페를 운영하며 도척면에 치킨을 기부해 온 현 배스킨라빈스 곤지암리조트점 하혜경 대표의 제안에 BHC 곤지암리조트점 이현희 대표가 참여해 추진됐다. 평소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관심을 가져온 두 업체가 참여하면서 민간 협력 기반의 복지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희·하혜경 대표는 “지역 업체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고형근·이옥희 도척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취약계층 지원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는 지역 내 주요 도로 중앙분리대 9구간에 대한 세척 작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예산을 확보해 추진한 것으로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의 중앙분리대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해 도로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미관을 정비하기 위해 실시됐다. 장기간 축적된 매연과 이물질을 집중적으로 제거함으로써 도로 전반의 청결도를 높였다. 아울러, 이번 세척 작업은 환경 정비뿐만 아니라 교통안전 확보에도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중앙분리대의 시인성이 개선되면서 야간이나 악천후 시 운전자 시야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방세환 시장은 “중앙분리대 세척을 통해 도시 미관과 교통 안전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경기도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주시지회는 지난 12일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경안천 일대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에는 광주시지회 회원과 가족,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경안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진행하는 등 하천 환경 개선에 나섰다. 특히, 자동차 전문정비업 종사자들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휴일인 일요일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 정비를 했으며 대회를 앞두고 방문객 맞이를 위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집중했다. 박준규 지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정비조합으로서 환경 보호 실천은 중요한 책임이며 다가오는 경기도민체육대회가 안전하고 원만하게 진행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친환경 실천 활동을 통해 깨끗한 광주시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주시지회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자동차 점검 서비스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 조사를 담당할 조사원 96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전국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구조, 고용, 매출 등 경제활동 전반을 5년 주기로 파악하는 국가 지정통계로, 지역경제 정책 수립과 지역내총생산 산정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책임감이 있고 계약기간 동안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신청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광주시청 디지털정보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경제총조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되며 조사원은 5월 중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국가 및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디지털정보과로 문의하
(뉴스핏 = 김호 기자) 광주시는 지난 12일 남종면 분원리 380 일원에서 ‘남종 스포츠타운’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식 행사와 제막식, 친선 축구대회 등이 진행됐다. 남종면은 그동안 중첩규제로 공공시설 확충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특히 체육시설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이에 시는 2024년 2월 광역사업계획(주민지원사업) 승인을 시작으로 사업을 추진해 2026년 4월 시설 공사를 마무리했다. 총사업비 43억 원이 투입된 남종 스포츠타운은 부지면적 1만 7천171㎡ 규모로 조성됐으며 축구장 1면과 게이트볼장 1면, 야외무대, 광장, 산책로 등 생활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해당 시설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방 시장은 “남종 스포츠타운이 지역 주민들의 체육 활동과 여가를 통한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