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지난 3월 20일 세외수입 부과 부서장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1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증가하는 고질․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활동을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지방재정 확충하고자 마련됐다. 김광덕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서는 직전년도 1백만원이상 고액체납자의 체납원인을 분석하고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2026년 부서별 징수 목표 상향에 따른 “세외수입 책임징수 추진단”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징수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법령 개정 사항 등을 상급기관에 적극적으로 건의 할 것을 주문했다. 여주시는 앞으로 고액체납자 선제대응반 및 정리단을 구성해 채권 확보 및 가택 수색현황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월 2회 징수현황 보고회를 열고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택, 동산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체납자 명단공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징수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광덕 부시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역발전의 중요한 재원”이라며, “세외수입 체납액 해소를 위해 부서간의 협업과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가족센터가 지난 3월 19일 세계일보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성평등가족부가 후원하는 '제13회 다문화정책대상'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다문화정책대상’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다문화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하며, 여주시가족센터는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 전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여주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을 지역사회의 능동적인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정착 ▲성장 ▲자립 ▲참여로 이어지는 ‘단계별 통합 지원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핵심 성과로 꼽혔다. 센터는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취업교육과 일자리 연계, 다문화자녀 성장지원 프로그램, 한국어교육과 상담·사례관리 등 종합적인 가족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참여를 견인해 왔다. 여주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3월 23일부터 3개월 간 드림스타트 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정서 프로그램 ‘드림가족의 행복 촬영’을 운영한다. 이번 ‘드림가족의 행복 촬영’은 드림스타트 주요 사업 중 하나로,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가족사진 촬영 기회가 부족한 10가구를 선정하여, 전문 스튜디오에서의 사진작가와 함께 촬영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따뜻한 추억을 공유함으로써 가족 유대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베베블리사진관(대표 권인경)과의 협약을 통해 촬영 및 액자 제작 비용의 일부를 협약기관에서 후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기관은 지난 2024년부터 드림스타트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며, 아동의 권리 증진 및 행복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한추억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세종도서관에서 대하소설 '광개토태왕 담덕'의 저자, 엄광용 작가를 초청하여 작품과 작가의 세계관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하는 ‘엄광용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엄 작가는 1954년 여주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0년 중편소설 『벽 속의 새』로 『한국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데뷔했고 1994년에는 삼성문예상 장편동화 부문 수상, 2015년에는 장편 역사소설 『사라진 금오신화』로 『제11회 류주현 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광개토태왕 담덕』 외에 명성황후 시해 사건을 다룬 장편소설 『사냥꾼들』, 창작집 『전우치는 살아 있다』 등이 있다. 현재 고향인 여주에서 실크로드, 독립운동사 등을 소재로 한 제2, 제3의 대하소설을 세상에 내놓기 위해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강성조 평생교육과장은 “'광개토태왕 담덕'을 출간하기 위해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진한 엄광용 작가님의 뚝심에 경의를 표하고,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정성껏 준비한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 인문자원, 공공도서관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경력보유 여성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력이음 실전 취업 전략’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채용시장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인의 취업역량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강점을 활용한 맞춤형 취업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여주시 관내에 거주하는 30세부터 54세까지의 미취업 여성이며, 모집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9일까지이다. 신청은 여주일자리센터(세종로 14번길 18, 중앙프라자 5층)를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교육 기간은 4월 13일부터 4월 14일까지 총 6시간에 걸쳐 여주일자리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1일차에는 채용 트렌드 변화 이해, 직업심리 검사 실습, 나의 취업 설계가 진행되며, 2일차에는 이력서 작성 전략, 실전 자기소개서 작성, 합격을 위한 면접 전략 교육이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경력보유 여성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재발견하고 취업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여주교육지원청은 3월 19일 여주교육지원청 여강 홀에서 녪년 여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학교현장지원단 협의회 및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교 현장 지원 활동에 나섰다. '여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학교현장지원단'은 2026년 시행되는‘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에 따라 학교가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위기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학교현장지원단은 여주교육지원청 소속 장학사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교원, 그리고 지역 유관기관 전문가 등 총 21명으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 지원의 전문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여주교육지원청은 장학사 전원이 학교현장지원단에 참여하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지원을 요청할 경우 담당학교 장학사와 기관 소속 전문가가 함께 학교를 방문하여 전문적인 컨설팅과 학생맞춤형 통합 사례회의를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교육시스템과 심층적인 학생지원을 아우르는 ‘여주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한편‘학생맞춤 온콜’시스템을 통해 지원 신청한 관내 중학교에서 첫 번째 ‘학교현장지원단 협의회’가 열렸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오는 4월 11일 여주시 산북작은도서관과 북내작은도서관에서 ‘2026년 찾아가는 창비글쟁이’기부 강연이 동시에 개최된다. ‘창비글쟁이’는 ‘창비 좋은 어린이책’ 공모전 수상 작가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 시민들과 책 읽기와 글쓰기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꾸준히 기부 강연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여주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62회 도서관주간 행사와 연계하여 더욱 풍성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산북작은도서관에서는 창비글쟁이 작가 4인이 참여하는 북토크가 진행된다. 참여 작가는 ▲온선영(양배추를 응원해주세요) ▲이미옥(가만 있어도 웃는 눈) ▲정성현(어느 날 사라진) ▲채은하(루호 1,2) 작가이며, 작품 소개와 질의응답, 작가 사인회 시간이 마련된다. 북내작은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두 개의 ‘작가와의 만남’ 강연이 열린다. ▲김미애(구덩이에 빠졌어) 작가와 ▲채인선(쓰고 싶은 기분) 작가가 독자들을 직접 만나 창작 이야기와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고, 강연 후에는 저자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창비글쟁이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는 이번 강연이 독서를 좋아하는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가남체육센터는 19일 체육시설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직원 대상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센터 이용 중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안전요원의 이상상황 인지를 시작으로 119신고, 심폐소생술(CPR)실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과 같이 점검했다. 특히 수영강사, 수상안전요원, 체력단련원, 안내데스크, 사무실 직원 등 전 직원이 참여하여 각자의 역할에 따른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이용객 통제 및 현장 안전확보 등 협업 기반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여주도시공사 김철환 사장은 “체육시설은 신체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은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한 초기 대응 능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주도시공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제고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체육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도시공사 직원이 소아암 환우를 돕기 위해 머리카락 기부를 두 번째로 실천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공사 경영지원팀에 근무 중인 신경신 대리는 최근 머리카락을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국제협력개발협회 어머나 운동본부(어린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본부)’에 기부했다. 특히 신대리는 과거 2024년에도 동일한 단체에 머리카락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후 다시 머리카락을 길러 두 번째 기부를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국제협력개발협회 어머나 운동본부’는 일반인으로부터 기부받은 머리카락으로 가발을 제작해 병원비 부담이 큰 20세 미만 소아암 환우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단체로, 암 치료 과정에서 탈모로 어려움을 겪는 환우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대리는 “처음 기부를 했을 때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 의미를 계속 이어가고 싶어 다시 머리카락을 길러 두 번째 기부를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사 김철환 사장은 “직원의 두 번째 머리카락 기부는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여주도시공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노인 우울증 조기발견을 위해 여주시노인복지관 이용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우울검진’을 운영했다. 노인 우울증은 신체 질환, 사회적 고립, 상실 경험 등 다양한 요인으로 발생하지만 스스로 인지하거나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워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검진은 정신건강 전문요원과 생명지킴이가 노인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간단한 설문 방식의 우울 선별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우울 고위험군으로 선별된 대상자의 경우 전문상담 및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검진에 참여한 생명지킴이는 “어르신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 상태를 살펴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는 우울검진을 비롯해 정신건강 상담, 사례관리, 자살예방 교육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