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도시공사가 위탁 운영 관리하는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각 체육시설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을 올해 처음 출범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술자문단’은 기계·전기·건축·소방 등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축적된 현장 경험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제1차 기술자문단 회의에서는 사업장별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사업장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안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기술자문단은 정기적인 회의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합동 점검 및 기술 지원도 약속했다. 또한 신규 시설 인수 시에도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사는 오는 6월부터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운영 대비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23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잠재적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구축해 온 AI 안전관리 체계와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AI 안전 인증제도’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모니터링, 위험 예측, IoT 연계, 데이터 산출,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특히 안전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검증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인증 획득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한다. 공사의 주요 AI 안전 활동 사항으로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고도화된 화재 안전망 ▲데이터 기반의 설비 생애주기 관리 최적화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위기 관리체계 ▲건축물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 경영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IT 에너지 절감 솔루션 특허 등, AI 및 IOT 기술을 통한 안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발맞춰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근거한 정부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차량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2026년 3월 25일 0시부터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 부문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장애인·임산부·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요일별 운영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으로 적용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영통구는 청사 내 공무원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를 운영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이용 최소화를 권장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금의 에너지 상황
(뉴스핏 = 김호 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무료입장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기존과 같이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해,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보다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미술관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특정일에 집중되던 관람 수요를 분산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관을 찾고, 예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뉴스핏 = 김호 기자) 양주시가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로 인한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화재예방 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시설 안전 관리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총 주차면수 50면 이상 공중이용시설로, 근린생활시설과 문화·집회시설, 판매·의료·교육시설 등이 우선 지원된다.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후순위로 포함된다. 지원 품목은 열화상 감시카메라(CCTV)와 질식소화포 등으로, 해당 설비의 구매·설치 비용의 50%를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질식소화포는 공인기관 시험성적서를 보유한 제품에 한해 지원된다. 신청은 3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 가능하며, 시설 소유자나 관리주체가 양주시청 기후에너지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에 대비해 선제적인 안전 관리에 나설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뉴스핏 = 김호 기자) 양주시가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의 전국 시행에 맞춰 양주형 통합돌봄 모델인 ‘온(溫)케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관 협력 기반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다. 주요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의료기관 퇴원환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며, 특히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우선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했다. 또한 양주평화의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양주예쓰병원 등과의 연계를 통해 퇴원환자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현장 중심 의료 연계망을 강화했다. 서비스 이용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내 ‘통합돌봄지원창구’에서 한 번의 신청으로 가능하며, 신청 후 담당 공무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이 가정을 방문해 욕구조사 및 개인별 통합지원계획
(뉴스핏 = 김호 기자) 양주시가 전 공직자의 청렴 의식 확산과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홍보담당관이 최근 부서 내 청렴 문화 확산과 내부 청렴도 제고를 위한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홍보 업무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공유해 실질적인 부패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렴의 중요성과 부패의 개념을 재확인하는 이론 교육과 함께, 청렴도 제고를 위한 아이디어 토론이 진행됐다. 직원들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공정한 직무 수행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홍보담당관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정을 알리는 부서인 만큼, 더욱 엄격한 청렴 기준이 요구된다”며 “이번 소통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홍보 행정을 펼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보담당관은 앞으로도 매달 정기적인 간담회와 교육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개선
(뉴스핏 = 김호 기자) 양주1동이 지난 24일 조직 내 부패 방지와 청렴 의식 고취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관련 청렴 교육’ 과 ‘청렴 한마디 톡(Talk)’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선거법 위반 가능성이 높은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유의사항을 공유하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이후에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 한마디 톡(Talk)’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상호 존중하는 언어 사용, 부당한 업무 지시 근절, 정보 공유 확대 등 조직 내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양주1동은 이번에 수렴된 의견을 조직 운영에 반영해 실질적인 청렴 문화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미영 동장은 “청렴은 조직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청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지난 24일 광적면에 위치한 청담갈비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칼국수 나눔 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오수영 회장, 배지훈, 김보영 회원)와 리본동행청소년(오외순 회장), 청담갈비(김태희 대표) 등 지역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육수를 끓이며 정성껏 칼국수를 준비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준비한 칼국수를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따뜻한 시간을 나눴으며, 참여자들은 식사 준비와 배식, 뒷정리까지 역할을 나누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광적면장도 직접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을 살피고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자리를 빛냈다. 오수영 회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봉사해주신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뉴스핏 = 김호 기자) 정부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강화하기로 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도 3월 25일부터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대상은 수원시 전 직원,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이다. 차량 번호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운행할 수 없다. ▲장애인 사용 자동차(국가유공자 차량, 장애인 동승 포함 ▲임산부·유아(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대중교통이 열악한 지역 거주자 ▲장거리(30km 이상) 출퇴근 차량 ▲대중교통 미운행 시간에 출퇴근하는 차량 ▲환경친화자동차(전기·수소차)는 5부제에 관계없이 매일 운행할 수 있다. 수원시는 25일 아침 수원시청 본관 주차장 입구 등에서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현재 승용차로 출퇴근하는 수원시와 산하 공공기관 직원은 3800여 명이다. 차량 5부제 시행으로 한 달에 유류 2만 2800ℓ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정부는 지난 5일 자원안보위기 ‘관심’ 경보를 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