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평택시의회는 7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2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의장 보궐선거를 실시, 이윤하 의원을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기존 후반기 의장의 사퇴에 따라 진행됐으며, 재석의원 17명 전원이 만장일치로 이윤하 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윤하 의장은 당선 소감에서 “제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은 임기 동안 의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제10대 의회가 차질 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윤하 의장은 의회사무국 현안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의정 운영에 들어갔다. 임기는 오는 6월 30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