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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안철수·김보석, 야탑역 광장 3월 말 준공 앞두고 막바지 공정 투입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안철수 국회의원(분당갑, 국민의힘)이 국비 11억 원을 확보해 추진력을 더한 '야탑문화공원 시설개선 사업'이 3월 말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에 들어갔다.

 

이에 성남시의회 김보석 의원(경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야탑1·2·3)은 준공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챙기고 있다.

 

야탑역 광장 일대는 분당권 핵심 환승 거점으로 유동 인구가 많지만, 그동안 시설 노점상의 불법 점유, 노후화와 무질서한 공간 배치 등으로 시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번 사업은 2023~2025년 단계 정비로 총 16억 원 규모다.

 

1차(2023년)에는 안철수 국회의원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하고,야탑역 1·2번 출구 일대 조경 및 전기공사 등 정비가 완료됐다.

 

안철수 국회의원이 특별교부세 국비 6억 원을 추가 확보하고, 김보석 의원이 시비 5억 원 편성의 가교 역할을 하면서 국비 시비 매칭하여 총 16억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차(2025년)에는 도시계획시설 변경(일반광장 → 문화공원 및 보행자전용도로) 등 행정절차를 거쳐 1·2번 출구를 포함해 3·4번 출구까지 광장 전 구간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사업 주관 부서인 분당구청 녹지공원과는 지난해 11월 착공 이후 수목 이식, 바닥 철거, 급·배수시설, 화단 설치 등을 추진해 왔으며, 12월 동절기 시공 품질 보완을 위해 공사를 일시 중지한 뒤 지난 2월 23일 재착공했다.

 

 

 

현재 현장에서는 초화류 식재, 데크 설치, 판석 보수 등 마무리 공정이 진행 중이다.

주요 개선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2번 출구 방향: 화단·초화류 식재 등으로 사계절 경관을 살린 녹지공간을 보강하고, 보행 동선과 휴게 여건을 개선한다.

▲3번 출구 방향: 광장 중심부의 상징 요소와 쉼터 기능을 강화해 시민 체류형 공간을 확충한다.

▲4번 출구 방향: 소규모 공연·버스킹 등 생활문화 활동이 가능한 상설무대를 조성해 광장 활용성을 높인다.

▲광장 전반: 데크·판석 등 노후 포장을 정비하고 동선을 정리하며, 조명·경관 요소를 보완해 쾌적성과 야간 안전 체감도를 높인다.

 

▲ 제도적 기반 마련과 안전관리 연계

2024년 야탑역 일원에서 살인 예고·흉기 난동 등 시민 불안이 잇따르면서, 안철수 국회의원과 김보석 의원은 안전대책 마련에 적극 나섰다. 이에 김보석 의원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2024.11)을 추진해 전국 최초로 'AI 자율주행 순찰로봇' 운영 근거를 조례에 반영했으며, 야탑역세권 복합개발의 토대가 되는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 조례' 본회의 통과(2025.3.19.)도 이끌어냈다.

 

이를 바탕으로 성남시는 2025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I 자율주행 스마트 순찰로봇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지난해 10월부터 판교역 광장, 서현역 광장 등 시내 4개소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향후 야탑문화공원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당초 공모 계획에 따라 야탑역 광장 일대에도 AI 자율주행 순찰로봇을 운영해 야간 안전과 질서 관리를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 "야탑역 생활 거점으로 탈바꿈, 끝까지 챙기겠다."

김보석 의원은 "안철수 국회의원이 두 차례에 걸쳐 국비 11억 원을 확보해 주신 덕분에 야탑역 광장이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며 "공간이 정비되면 불필요한 행정력·경찰력 낭비도 줄고, 노점상 문제와 치안 불안도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준공 이후에도 AI순찰로봇 도입, 사전협상제도를 통한 야탑역세권 개발을 위해 안철수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하겠다. 야탑을 활기차고 안전한 스마트 도시의 중심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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