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과 킨텍스가 공동 주관하는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가 B2B(Business to Business) 수출상담회 참가 기업 모집을 시작하며 글로벌 게임 비즈니스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2일 경콘진에 따르면 ‘플레이엑스포’는 전시 중심의 B2C(Business to Consumer) 프로그램과 더불어 게임 산업 관계자를 위한 B2B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 게임 기업의 비즈니스 기회 확대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종합 게임 산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2026 플레이엑스포’ B2B 수출상담회는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킨텍스 제1전시장 5A 홀에서 운영된다. 해당 기간 참가 기업들은 ▲국내외 퍼블리셔 및 바이어와의 1:1 비즈매칭 ▲투자 및 협업 상담 ▲산업 관계자 네트워킹 및 인디 어워드 ▲FGT(Focus Group Test) 및 IR(Investor Relations) 컨설팅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B2B 부스 참가 기업은 수출상담회 종료 후 주말 동안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직접 게임을 선보일 수 있어, 비즈니스 성과 창출은 물론 참관객의 반응을 현장에서 즉각 확인할 기회도 얻는다. 아울러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식음료, 플랫폼·기술 서비스, 콘텐츠, 편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파트너도 함께 모집한다. 참여 방식과 제공 범위는 신청 이후 개별 협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B2B 부스 및 라운지, 온라인 참가를 희망하거나 협력 파트너십 참여를 원하는 기업·기관은 3월 31일까지 ‘플레이엑스포’ 공식 B2B 누리집을 통해 1차 신청을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플레이엑스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경콘진 게임산업팀 또는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경콘진 관계자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게임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와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참가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풍성한 행사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플레이엑스포 B2B 수출상담회는 국내외 게임 기업, 퍼블리셔(Publisher), 바이어(Buyer), 투자사 등을 연결하며 중소·인디 개발사의 시장 진출에 기여해 왔다. 참가 기업들은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과 투자 연계를 통해 성과를 창출해 왔으며 2025년에는 총 563개 사가 참가해 1,476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약 2억 3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