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농협은 지난 10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개최된 ‘2025년 우수 농축협 시상식’에서 경기 관내 농축협 5곳이 ‘전국 최우수 농축협’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작년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총결산하는 자리로 경제·신용·교육지원사업 전반을 평가하는 ‘종합업적평가’, 신용사업의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경영 내실화와 지속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실시하는‘상호금융대상’, 도농상생·경제사업 이행·농업의 가치 확산에 대한 기여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도시 농축협 역할지수’3개 부문에 대한 시상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에서는 ‘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으로 퇴촌농협·수지농협·도드람양돈농협이 각각 선정됐으며, ‘상호금융대상 최우수상’은 죽산농협이 선정됐다. 특히, 성남농협은 ‘도시농축협역할지수 최우수상’수상과 함께 ‘상호금융대상’3개년 연속 1위 수상으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엄범식 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들이 합심해 농업인 실익증진과 고객 서비스 향상에 매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농축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