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최종 의결로 10년 넘게 이어져 온 자유로휴게소 소유권 및 관리권이 파주시로 이관된 데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안명규 의원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으로, 지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유로휴게소 이관 문제를 지적하고, 신속한 해결을 촉구해왔다. 특히 현장 방문과 민원 청취, 실태 점검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합리적 대안 마련에 앞장서 왔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 역시 현장정책회의, 행정사무감사 현지확인 등을 통해 휴게소 운영 실태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면밀히 청취하며, 실질적 해결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힘써왔다.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작년 4월 18일 파주시와 경기도 간 자유로휴게소 이관 문제와 관련해 ▲경기도가 자유로휴게소(주유소 포함) 건물을 파주시에 무상 양여 ▲파주시 도로구역 변경 절차 이행 및 경기도의 행정절차 협조 ▲경기도는 토지 이용에 대한 보상·임대료 등 일체의 대가 청구 불가 ▲파주시는 기존 위수탁 계약 승계 및 임대보증금 수령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정안을 최종 의결한 바 있다.
이번 결정으로 자유로휴게소는 자유로 개통 31년, 건립 22년 만에 파주시 소유로 공식 이전되며, 파주시는 자유로휴게소에 대한 도로관리청 지위를 회복하고 휴게소 운영의 안정성과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안명규 의원은 “이번 분쟁 종결은 경기도와 파주시, 그리고 지역 주민 모두의 이익과 상생을 위한 합리적인 결정”이라며, “특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온 결과가 결실을 맺게 되어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명규 의원은 제379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건설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파주 출판자유도시(자유로) 휴게소 분쟁과 관련해 “더 이상의 소모적이고 불필요한 논쟁으로 시간을 끌 것이 아니라 경기도에서 파주시로 관리권을 이관하는 결론을 내야할 시기”라며 경기도의 결단을 요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