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고독사 시범사업 추진에 따라 지역주민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오픈교육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고독사 예방교육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초고령화와 핵가족화라는 사회구조의 변화에 따라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주민들에게 고독사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고, 하남시 내 각 복지시설 종사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단, 임대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직원 등 인적 안전망 구성원들이 사회적 고립상태에 놓인 이웃을 미리 살피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자 준비했다. 강의를 진행한 김석중 대표는 국내 최초 유품정리사이자 장례지도사로 ‘고독사’개념을 우리나라에 최초 소개한 이후 전국 방방곡곡의 공공·민간 기관 및 단체에 고독사 예방 활동 및 강연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tvN ‘유퀴즈온더블럭’에도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김석중 대표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고독사 전조 단계와 징후 등을 파악해 지역주민이 함께 고독사 예방 활동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체육회가 체육인 간의 소통 강화와 지역 체육현안 논의를 위해 대규모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 하남시체육회는 21일, “지난 16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최진용 체육회장을 비롯하여 구본채 전 회장, 사무국 임직원, 관내 종목단체, 동체육회 회장 및 사무국장, 인사위원회, 체육발전위원회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체육인 간 상호 소통을 증진하고, 하남시 체육회 운영 전반에 대한 고민과 체육 진흥을 위한 향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체육회 이사로 활동 중인 김현재 노무사의 노동법 특강과, 조경희 세무법인 파인드 대표의 세무 관련 특강이 진행되어 실무적인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하남시의 체육 인프라 부족 문제에 대해 참석자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진용 회장은 “하남시는 인구 50만을 바라보는 중견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그에 걸맞은 체육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다”며, “경기도 대회나 전국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뉴스핏 = 김호 기자) “멀리 떨어진 마음에도 온기를 전합니다” 경북 영양군을 휩쓴 대규모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따뜻한 움직임이 하남에서 시작됐다. 하남시를 기반으로 이웃과 지역사회의 안정에 기여한 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806만원을 23일 하남시를 통해 영양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은 단체 내부 이사님들과 회원들, 그리고 후원회 산하기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하남시니어클럽, LH행복꿈터미사강변지역아동센터, 하남시다함께돌봄센터(미사노인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의 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 한상영 회장은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깊은 상처를 입은 영양군 주민들께 하남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함께 아파하고 돕는 마음만은 가장 가까이에 있다는 걸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신속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후원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는 덕풍천과 당정뜰 일대에서 빠르게 확산 중인 생태계교란 식물에 대해 대대적인 제거 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생태계교란 식물은 알레르기를 유발할 뿐 아니라 번식력이 강해 토종식물의 서식지를 훼손하는 등 생태계에 광범위한 피해를 줄 수 있어 지속적인 퇴치가 필요한 대상이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등이 있으며, 이들은 가을철 씨앗을 날리며 코점막을 자극해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가시박과 환삼덩굴은 하천변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며 기존 식생을 덮어버리는 특성 때문에 생태계 균형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 이에 하남시는 전문 용역을 통한 체계적인 제거 작업에 착수하는 한편,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들이 생태계교란 식물에 대해 배우고, 현장에서 직접 제거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남시협의회는 22일 하남시장실을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삼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액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여인철 협의회장은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마음을 모아 전달한 이번 성금이 산불로 실의에 빠진 피해 주민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는 4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하남 보바스병원(병원장 윤연중)과 소속 현업업무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특수건강진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현장에서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현업업무 근로자들의 건강을 사전에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특수건강진단’은 '산업안전보건법' 제130조에 근거해, 소음, 분진, 야간작업, 화학물질 등 유해요소에 상시 노출되는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전문 검진이다. 그동안 하남시 현업 근로자들은 특수건강진단을 위해 관외 의료기관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컸다. 특히 일상적인 업무 시간 조정이나 교통 여건 등에서 제약이 따르면서, 실제 검진 참여율도 낮아질 우려가 있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 중 전문성과 인프라를 갖춘 보바스병원과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바스병원은 하남시가 통보한 대상자 명단을 기준으로 검진 예약, 유해인자별 맞춤 검진, 결과 통보 등 전 과정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국민건강보험
(뉴스핏 = 김호 기자) 하남시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청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4월 28일부터 ‘함께노는 청년클럽’ 사업에 참여할 청년 동아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함께노는 청년클럽’은 관심사와 취미를 공유하는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 모집을 통해 총 9개의 동아리가 먼저 구성됐다. 이번 모집은 이들 동아리에 함께할 청년 동아리원 9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두고 있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재직증명서 등 하남시 생활권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1지망과 2지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선발되지 않을 경우 미선발 또는 2지망 배정이 이뤄질 수 있다. 각 동아리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시는 동아리별 최대 350만 원까지 운영비를 지원한다. 참여 청년에게는 별도의 참가비가 부과되지 않는다. 운영되는 동아리는
(뉴스핏 = 김호 기자)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19일 22기 가족봉사단이 덕풍천 일대 유해외래식물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가족 단위 자원봉사로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생태환경보호와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하남시 덕풍천 산책로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총 26가족, 94명이 참여해 유해외래식물 제거와 산책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더불어 반려동물 배설물 처리 문화 개선을 위한 ‘펫티켓 히어로즈’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가족봉사단은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반려견 배변봉투를 직접 전달하며 올바른 펫티켓 실천의 중요성을 안내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현재 하남시장은“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것은 물론, 다음 세대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전하는 교육의 장이 된다”라고 전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하남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 관련하여 상반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명시 싱크홀, 경북 산불 상황 등 실제 사례에 도출된 문제점 구성 방안 및 교육도 병행하여 진행됐다.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이번 회의를 통해 각 단체의 역할과 협력 체계를 보다 명확히 하고,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남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지난해 8월 발대식을 가진 이후, 특별 재난 지역 수해복구 활동 등 다양한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하남시통장협의회 ▲새마을하남시지회 ▲ 한국자유총연맹하남시지회 ▲ 하남시지역자율방재단 ▲대한적십자봉사회하남시협의회 ▲새마을교통봉사회 ▲소비자지킴터 ▲하남시약사회 ▲하남시남성의용소방대 ▲하남시여성의용소방대 ▲하남시연합자율방범대 ▲하남시푸드뱅크봉사회 ▲하남시환경보호실천운동본부 ▲해군전우어머니회 ▲하남모범운전자회 ▲(사)하남해병대전우회 등 총 16개 단체장이 참석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지난 20일 하남시불교사암연합회는 하남시민 화합의 공연 문화 제등축재에서 하남시에 온누리상품권 7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이현재 하남시장과 선광스님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하남시불교사암연합회는“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도 함께 실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하남시불교사암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온누리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받은 상품권은 하남 사랑愛나눔 사업으로 기탁되어 저소득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