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를 통해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소개했다.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의 지원 금액이 1인당 15만원으로 증액됐으며, 청소년기·준고령기 대상자는 1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지원 대상을 만 19~20세로 늘리고, 공연·전시·영화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청년들의 문화 참여를 넓힌다. 또한 군포시에서 가장 큰 역사인 금정역에 24시간 무인 도서대출·반납 시스템인 ‘스마트도서관’을 새롭게 설치해 도서 이용 편의를 높이고, 일상 속 독서환경을 조성한다. 도시·환경·교통 분야에서는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한다. 보급 대수 증대는 물론 차종별 지급 금액을 상향하고, 전환보조금을 신설하여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전기자동차로 교체하는 경우 차종에 따라 최대 130만원을 지원한다.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사업’의 경우 지역화폐 10만원을 지급하는데, 실운전 입증자료를 제출하는 경우 지역화폐 20만원을 추가로 지급(예산 소신시까지)한다. 대중교통 월 15회 이상 이용 시 이용금액의 20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국민의힘, 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국민의힘이 주최한 여성정책 공모전에서 1천 건이 넘는 공모작 중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박상현 의원은 9일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여성정책 공모전 시상식’에서 ‘내돈내사(내가 낸 돈(세금)으로 내가 사용할 포인트)–출산 여성을 위한 세금포인트 활용 확대‘ 정책을 제안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비롯해 정점식 정책위원회 의장, 정희용 사무총장, 중앙여성위원회 위원장 서명옥 국회의원, 맘(Mom)편한특별위원회 위원장 김민전 국회의원,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 등 주요 당직자와 정책 공모전 수상자들이 참석했다. 박 의원이 제안한 정책은 국세 납부 과정에서 적립되는 ‘세금포인트’를 출산 및 산후 회복 과정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현재 세금포인트 제도는 존재하지만 활용도가 낮은 상황으로, 이를 출산용품 구매, 병원비, 약제비, 산후조리원 비용 등 출산과 회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방안이다. 특히 별도의 재정 투입 없이 기존 제도를 개선하는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남 청양군 소재)은 '2026년 상반기 군포시청소년수련원 종사자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2월 10일 군포시청소년수련원 직원 12명은 충청남도 청양군 청양읍 백세공원, 생태공원일대 플로깅(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백세공원, 생태공원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및 분리배출을 통해 깨끗한 거리조성에 기여했으며 활동에 필요한 집게와 쓰레기봉투 등 기본물품은 청양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 받았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공공복리 증진과 환경보전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 강화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제고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플로깅 활동은 수련원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으며, 올해부터는 하반기에도 사회공헌활동 운영을 통해 더욱더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 고 전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 수리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월 9일, 가야1차아파트 상가 입구에서 판매 사업을 진행하고 당일 저소득 가정 20가구에 떡국떡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판매 사업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현장 판매로 진행됐으며 떡국떡, 참기름, 들기름, 미역 등 생활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기 위해 추진된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해당 수익금은 향후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문성애 수리동새마을부녀회장은 “판매사업에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작은 정성이 모여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애자 수리동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 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공동체적 성찰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중앙도서관 인문숲’ 상반기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3월과 5월 각 3강좌씩 6개 강좌로, 오전(10시)과 저녁(19시) 시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각 강좌는 주제별로 4~8회차의 연속 강의로 운영해 시민들이 한 주제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인문학적 사고를 확장을 도울 예정이다. 3월에는 신익철 강사의 '조선의 사회상', 우응순 강사의 '시경', 그리고 이상민 강사의 '아는만큼 보이는 궁궐이야기' 강의를 통해 한국학, 동양철학, 한국사의 견문을 넓히고, 5월에는 김선아 강사의 '역사를 움직인 지배자들', 박영대 강사의 '책임의 생성', 문효정 강사의 '작가로 읽는 현대미술' 강의를 통해 서양 근대사, 서양철학, 현대미술의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제공한다. 각 강좌별 참여자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3월 개강 강좌는 2월 23일, 5월 개강 강좌는 4월 1일부터 모집을 시작하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는 지난 5일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운영 중인 미세먼지 쉼터를 방문해 시설 및 운영 상황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12월부터 3월까지 시행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라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특히 노인과 어린이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미세먼지 쉼터의 적정 운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세먼지 쉼터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계절관리제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공공시설 일부에 조성된 공간이다. 현재 운영 중인 미세먼지 쉼터는 ▲산본1동 마을커뮤니티센터 ▲산본도서관 ▲군포시 공익활동지원센터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송부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5개소이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만, 시설별 세부 운영 시간은 각 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쉼터 내 공기청정기를 상시 가동하고 필터 관리 상태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는 지난 6일 경기도교육청과 ‘군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2026년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군포시 미래교육협력지구) 세부사업 추진을 위한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군포시는 앞서 2023년에 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공유학교 체제 전환에 발맞춰 ‘군포다움공유학교 학교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포시와 경기도교육청은 2028년 2월까지 2년간 교육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교육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미래인재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포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매년 부속합의를 통해 군포다움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세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교별 특성이 살아있는 교육을 위한 군포형 학교 자율 운영 지원, ▲학생 역량 중심 활동 강화를 위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체험활동 지원, ▲지역 미래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별 미래교육과정 운영 지원 등이 포함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9일 ‘공직자 AI 연구모임’을 공식 출범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한 연구단원 11명으로 구성된 ‘군포시 공직자 AI 연구모임’은 AI를 활용한 행정 효율성 향상과 시민 중심의 창의적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이론 학습과 실무 개발을 병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연구모임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행정 업무의 디지털 전환(AX)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시는 학습과 개발을 함께 진행하는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연구모임은 월 1회 최신 AI 트렌드 학습과 심화 교육, 타 지자체 우수 사례 분석 등을 통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부서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프로젝트 단위로 팀을 구성해 실무 자동화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한다. 특히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행정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공무원들이 직접 AI 서비스를 기획·구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는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우수 성과자에게 포상금과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난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송영석 의왕과천사업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대야미지구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하 시장은 대야미지구 내 소하천(안골천) 상류부 정비에 따른 하류부 연계 정비 필요성을 강조하고, LH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도로 파손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 해소를 위해 호수로 도로 정비를 요청했다. 또한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입주로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대야미지구~송정지구 연결도로 개설과 대야미역 하부도로 확장 등 기반시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하는 한편, 사업지구 내 체육시설이 전무한 점을 지적하며 주민 편의를 위한 체육시설 조성도 함께 제안했다. 하 시장은 “이번에 논의된 주요 현안들이 반드시 반영돼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송영석 본부장은 “대야미지구의 현안 사항을 충분히 검토하고, LH와 군포시의 상호 협력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현안사항 해결과 사업의 적기 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군포시가 시민들의 교육 수요에 부응하는 ‘세대별 맞춤형 천문 교육’ 프로젝트의 첫걸음으로 오는 3월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별누리 천문아카데미를 신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단순히 일회성 견학 중심의 프로그램을 넘어 초등학생들이 천문학의 기초부터 실무 관측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전문 커리큘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는 군포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천문과학 시설로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관내 어린이들에게 사설 교육기관 이상의 고품격 교육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교육 복지 실현과 과학 인재 양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오는 3월 11일부터 12주간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깊이 있는 강좌는 물론 야간 천체관측 실습, 태양 활동 관측, 천체투영실 견학 등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풍성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는 ‘천문 퀴즈 테스트’를 통해 학습 성취도를 점검하고 수료생들에게 별도의 수료증을 수여해 미래 과학 인재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이번 상반기 초등학생 과정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성인들을 위한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