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2일, 한국건설안전기술사회와 공사 관내 사업장의 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약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시설물 안전관리와 선제적 재해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안전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시설물 안전관리 관련 기술 자문 및 협력 ▲안전점검 및 위험요소 발굴을 위한 기술 지원 ▲임직원 대상 안전관리 교육 및 기술 교류 등이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중대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희석 사장은 “전문성을 갖춘 한국건설안전기술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공사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협업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중대재해 예방, 시설물 안전점검 강화, 임직원 안전교육 확대 등 선제적 안전관리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원은 21일 성남시의회에서 열린 판교 2·3테크노밸리 교통문제 간담회에 참석해, 출·퇴근 시간대 만성적인 교통정체와 대중교통 불편으로 인한 입주기업·근로자 민원을 점검하고 관계기관의 교통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판교 2·3테크노밸리 조성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교통 불편 문제에 대해 경기도, 성남시, LH, GH 등 관계기관이 함께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문승호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청 첨단모빌리티산업과, 경기도청 택지개발과, 성남시청 교통기획과, 성남시청 대중교통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입주기업들과의 소통을 통해 “퇴근 시간에 어디가 얼마나 막히는지”가 매일 공유될 정도로 교통 불편이 심각하다는 현장 상황이 전달됐다. 특히 경부고속도로 안쪽 2구역에서 체감 불만이 가장 크고, 교통 여건 악화로 입주 예정 기업의 계약 취소, 근로자 이직·퇴사 등 잠재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됐다. 강상태 의원은 “성남시가 도로 개선과 버스 노선 확대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현장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는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달식은 21일 시청 4층 제2회의실에서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과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적십자 봉사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면서 “대한적십자가 추진 중인 모금 운동에 성남시도 적극 동참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적십자회비는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 성금으로, 모금액은 취약계층 발굴·지원, 국내외 재난 현장 구호 활동, 공공의료 지원, 안전교육 등에 쓰인다. 모금은 연중 진행되며, 오는 3월 31일까지는 집중 모금 기간이다. 납부는 대한적십자사 전화 자동 응답 시스템, 큐알 코드, 금융기관 지로 창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적십자회비는 법정기부금에 해당해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 혜택을 받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는 시립교향악단이 연말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150곳을 찾아가 ‘클래식이 놀러 왔어요’를 주제로 한 음악회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클래식 공연 관람에 제약이 있는 영유아에게 악기 소리와 음악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문화 감수성을 키워 주려는 취지다. 시립교향악단은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곰 세 마리’, ‘산중호걸’ 등 다양한 동요와 최신 애니메이션 주제곡 등을 현악 앙상블, 금관 앙상블 형태로 연주해 들려준다. 악기 소개와 간단한 해설도 곁들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참여를 유도한다. 성남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어릴 때의 문화 경험은 아이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면서 “이번 음악회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성남’의 환경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악회 관람을 희망하는 유치원, 어린이집 등은 성남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세부 일정과 내용 확인 후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지난해 10월~12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20곳에서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는 올해부터 시민 독서동아리 지원 규모를 기존 100개 팀에서 130개 팀을 확대하고, 거점별 도서관 6곳을 독서 활동·토론 공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새출발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독서동아리 지원 방식은 전면 개편됐다. 시는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에 등록된 성인 5명 이상의 100개 독서동아리를 우선 선발해 지원하는 체제를 유지하면서, 신규자 2~4명으로 구성된 30개 팀을 연중 수시로 추가 모집해 지속적인 동아리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독서동아리 참여 경험이 없는 시민들의 독서와 토론, 교류 활동을 활성화한다. 기존 독서동아리(100개 팀) 참여 신청은 오는 2월 6일까지이며, 신규 결성 동아리(30개 팀) 참여 신청은 오는 3월 이후다. 신청은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면 된다. 선발된 독서동아리에는 공통으로 희망하는 토론 도서를 지원한다. 인원수에 따라 △5명 이상의 독서동아리는 45만원 상당을 △2~4명의 독서동아리는 24만원 상당의 토론 도서를 각각 지원한다. 해당 도서는 최대 15권씩, 3차례 나눠 지원하며, 기존에 도서관 반납 조건을 없애 동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의 2025년 지방세 징수 실적이 2조7679억원으로 집계돼 경기도 내 1위를 달성했다. 이는 2024년 징수액 2조3992억원보다 15.4% 증가한 수치로, 세목별로는 시세 1조6580억원과 도세 1조1099억원을 각각 거뒀다. 시세는 추경 목표액 대비 947억원(6.1%)을 초과 징수했으며, 지역 내 입주기업 증가와 법인소득 확대에 따라 지방소득세가 712억원 늘어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여기에 재산세, 주민세, 지난연도 수입 등에서도 235억원의 추가 세수가 발생했다. 도세는 추경 목표액 대비 2695억원(32.1%)을 초과 징수했다. 분당지역 재건축 기대감과 판교테크노밸리 내 기업 보유 대형 부동산 거래 증가로 하반기 대형 부동산 소유권 이전이 잇따르면서, 취득세를 중심으로 한 우발 세수가 다수 발생한 점이 도세 세수 확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러한 세수 증대가 기업 활동 확대와 산업 기반 성장의 흐름과 맞물려 나타난 결과로 보고 있다. 성남시는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시스템반도체 인재 양성, 기업 행정절차 간소화 등 기업 활동을 뒷받침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첨단산업 중심지로의 도약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정용한, 박주윤, 김보석, 김보미 시의원)는 22일 분당구 노인지회를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솔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급식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날 분당구 노인지회 방문에서는 앞으로 예정되어 있는 노인지회 이전과 관련한 현안과 어르신들의 우려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어르신들은 이전 과정에서의 접근성 문제, 이용 편의성, 충분한 소통의 필요성 등을 강조하며 시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는 “어르신들의 의견 하나하나가 시정과 의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일부터 개회되는 성남시의회 제308회 임시회에서 오늘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들을 충실히 전달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방문한 청솔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국민의힘협의회 소속 시의원들이 직접 급식 배식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의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복지 정책이 체감될 수 있도록 지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는 각종 인허가·면허 11만 9천여 건에 대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41억 2573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보유한 자에게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라 제1종 6만 7500원부터 제5종 1만 8000원까지 차등 과세된다. 납부 기간은 2월 2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자동응답전화 서비스, 스마트고지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는 성남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1월 28일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정자동 킨스타워 7층)에서 ‘2026 성남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수출, 연구개발(R&D), 기술보호, 소상공인 지원, 고용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을 비롯해 경기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트라(KOTRA),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총 14개 기관이 참여해, 성남 지역 기업들이 여러 기관의 지원제도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설명회 당일에는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배포하고, 참여 기관별 1:1 상담 부스를 운영해 기업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창주 경영안전실장은 “이번 설명회는 지역 기업들에게 지원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안내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일정을 앞당겨 개최하게 됐다”며 “더 많은 기업들이 참석해 2026년 지원사업을 이해하고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설명회는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는 전면 개축이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방향 구간을 오는 2026년 7월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 369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내교 전면개축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는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성남시는 1단계 사업으로 분당방향 교통 우회를 위한 가설교량 설치를 2025년 2월 완료했으며, 현재는 4차로 임시도로를 통해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2단계 공사는 기존 분당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건설하는 과정으로, 시는 이를 2026년 7월까지 마무리해 분당방향을 우선 개통할 계획이다. 이후 3단계 공정에서는 서울방향 교량의 철거 및 재가설이 진행되며, 전체 사업은 2027년 7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수내교는 지난 2023년 긴급 정밀안전진단 결과 구조적 결함으로 E등급(불량) 판정을 받아 한때 전면 통제된 바 있다. 성남시는 긴급 임시 보강공사를 실시해 통행을 재개했으나, 근본적인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전면 개축을 결정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