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2026년 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연식은 신규공무원의 체계적인 직무 역량 강화와 정서적 지원을 통한 조기 공직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공무원과 정서·직무멘토 총 36명이 참여해 본격적인 동행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는 ▲멘토단 소개 및 위촉장 수여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안내 ▲멘토링 그룹 상견례 및 연간 운영계획 수립 순으로 진행됐다. 결연식을 통해 멘토·멘티 간 상호 소개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자율적인 협의를 통한 연간 맞춤형 활동 주제를 선정·수립하여 형식적인 만남을 넘어 실질적인 성장과 배움이 있는 멘토링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멘토링 활동 시간에는 ‘말(Talk) 하는 대로! 나의 직무 목표와 미래의 나를 향한 다짐’을 작성하며, 공직자로서의 목표를 구체화했다. 작성된 다짐 카드는 오는 12월 해단식에서 다시 확인하며, 1년 간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는 계기로 활용될 예정이다. 멘토링 그룹은 학교급, 지역, 담당 업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성됐으며, 멘토들의 리더이자 교육지원청과의 소통자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관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통합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시작 전 학교 안전 전반을 면밀히 확인하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과 교직원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 부서간 칸막이 해소... “보고는 한번에, 안전은 더 촘촘하게” 점검은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통학로 안전, 시설 안전, 화재 예방 등 총 8개 안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각급 학교는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교육지원청은 점검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전 부서 합동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특히 이번 점검은 그간 부서별로 개별 실시해왔던 안전 점검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청 내 관련 부서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해 한 번의 방문으로 종합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학교의 행정 부담은 줄이고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은 높였다. ■ 집중 관리 5개교 선정... 5개 부서 합동 현장 점검 특히 수원교육지원청은 전체 점검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수원시립미술관은 독일 문구 기업 ㈜스테들러 코리아와 공동으로 '캘리그라피와 함께하는 미술관 산책'을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테들러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2024년부터 이어온 정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다. 캘리그라피 작가 문예진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주간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수원시립미술관 교육실과 전시실 등에서 운영된다. 문예진 작가는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캘리그라피'(2016) 발간했으며, 세종문화회관, 현대카드, 네이버, 아모레퍼시픽,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외 다수의 기관과 협업해왔다. 수원시립미술관과는 2024년부터 캘리그라피 정규 클래스를 함께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은 캘리그라피 기본 연구, 표현 방법과 도구 탐구, 구성 후 작품 작업의 순서로 운영되며‘마음속에 깊이 새겨진 책 속의 어떤 한 문장’, ‘미술관을 산책하며 만난 어떤 그림의 느낌’ 등 나만의 감정과 이미지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수원시립미술관은 동시대미술전 《공생》 연계 야간 퍼포먼스를 문화가 있는 날인 2월 25일 오후 7시 30분에 미술관 2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퍼포먼스는《공생》전시의 참여 작가인 윤향로(회화작가), 유지완(사운드 아티스트), 민병훈(소설가)이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전시가 제안하는 ‘공생’의 감각을 낭독-사운드, 조명과 회화의 변화를 통해 확장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소설가 민병훈은 전시에 소개된 단편소설 '서로에게 겨우 매달린 사람들처럼'을 직접 낭독한다. 사운드 아티스트 유지완은 작가의 낭독에 맞춰 새로운 사운드 환경을 구성해, 텍스트와 사운드하는 현장성을 만들어낸다. 윤향로는 전시에서 선보인 비정형 캔버스 회화 '오이스터'(2025)를 바탕으로 기존과 다른 조명 환경 속에서 새로운 표면과 깊이를 드러내는 작업을 통해 담김과 비움의 감각을 환기한다. 동시대미술전 《공생》은 예술이 동시대 담론과 맺는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전시로 3월 2일(월)까지 수원시립미술관 2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문화가 있는 날 야간 운영의 일환으로 전시 입장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 선경도서관은 3월 21일 오전 10시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이야기로 생각하는 창의력 한국사’ 강연을 연다. 조선 후기 영조와 정조의 통치를 중심으로 시대적 배경과 주요 정책을 살펴보는 강연이다.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역사적 사건을 풀어 설명해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학부모도 함께 참여해 자녀와 역사를 주제로 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역사학자 심용환 심용환역사앤교육연구소 소장이 강연한다. 방송과 저술 활동으로 대중에게 역사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해 왔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과 학부모 100명이다.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선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이다. 선경도서관 관계자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인문 강연”이라며 “초등학생들이 역사에 흥미를 느끼고, 관련 도서를 읽으며 독서 경험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서관이 지역의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수준 높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는 ‘2026년 대기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3~5종 대기배출사업장 15개소를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환경시설 관리가 어려운 중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장의 방지시설 관리 역량을 높이고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3~5종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중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다. 최근 3년 이내 지원받은 사업장은 잔여 예산이 있을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전문 기술 인력 현장 방문 컨설팅 ▲방지시설 성능·오염물질 검사 ▲저감 효율 확인검사 등 관리지원·성능검사(100% 지원)와 유지보수 비용 지원(450만 원 한도, 보조금 80%·자부담 20%)이다. 유지보수는 현장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소모품을 지원한다.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장과 환경 민원 다발 사업장 등 대기질 개선 필요성이 높은 사업장을 우선으로 선정한다. 2월 23일 오전 9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방문(수원시청 별관 6층 환경정책과)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해야 한다. 마감일 1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는 돌봄 취약가구의 반려동물 양육 부담을 덜고 동물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본인 명의로 반려동물을 등록해 기르는 기준중위소득 85% 이하 가구다.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1인가구 등이 포함된다. 경기도 공공입양기관에서 국가봉사동물을 입양한 경우는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한다. 보호자 1명당 2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동일 동물은 ‘의료·돌봄·장례 지원’ 또는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 중 한 가지 항목만 선택해 지원한다. 의료·돌봄·장례 지원은 마리당 최대 16만 원(초과비용 자부담),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은 최대 32만 원(초과비용 자부담)까지 지원한다. 노령동물 검진은 201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반려동물에 한한다. 의료지원에는 백신접종, 중성화수술, 기본검진·치료비 등이 포함되고, 돌봄 위탁비와 장묘 서비스도 지원한다. 노령 반려동물은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서비스는 관내 업체를 이용해야 한다. &nb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신규 허가한다. 신규 대행업체에 참여 기회를 제공해 공정한 경쟁 체제를 도입한다. 대행업체 선정 방식은 적격심사 방식에서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개선한다. 기존 적격심사 방식은 신규 업체의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했지만,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은 평가 점수에 따라 ‘협상 적격’으로 분류되면 신규 업체도 협상을 통해 진입할 수 있다. 수원시에는 13개 대행업체가 있는데, 신규 대행업체 진입은 2012년이 마지막이었다. 수원시는 2월 23일 신규 허가 모집 공고를 하고, 3월 31일까지 신규 업체의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 수원시 혁신민원과(수원시청 본관 1층)를 방문해 허가 신청서, 시설·장비 명세서,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허가 요건은 ▲연락장소 또는 사무실(수원시 내) ▲밀폐형 압축·압착 차량 1대 이상 보유 ▲밀폐형 차량 또는 밀폐형 덮개 설치 차량(4.5t 이상) 1대 이상 보유 등이다. 수원시는 허가 요건을 갖춘 모든 신규 업체에 4월 20일까지 적정 통보를 한다. 적정 통보를 받은 사업자는 허가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는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토요일 화서문로 34번지부터 신풍로 47번지까지 220m 구간에서 ‘차 없는 거리’를 시범 운영한다. 3~4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중심 거리를 조성한다. 시범 운영은 ▲새빛톡톡 설문조사와 카드데이터 분석 ▲주민자치회·상인회 간담회(6차례) ▲인근 학교 주차장 공유 방안 마련 등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추진했다. 지난 1월 주민자치회·상인회의 상생 협의로 운영 구간을 기존 320m에서 220m로 축소하고 2개월간 시범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수원시는 운영 용역으로 현장 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교통 통제와 보행 안전 관리, 현장 안내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근 학교 주차장 1개소 100여 면을 공유해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상권 이용객과 주민의 접근성을 높인다. 시범 운영 기간에 교통 흐름과 보행 안전, 상권 변화 등을 검토하고, 주민·상인과 협의를 거쳐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행궁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특례시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확대해 관내 소방서의 모든 긴급차량에 우선신호시스템을 적용한다. 수원시가 2020년 3월 전국 최초로 구축해 운영하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은 수원시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 차량 위치를 위성항법장치(GPS)로 추적해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진입할 때 자동으로 녹색 신호를 부여하는 것이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단말기를 수원소방서(22대)·수원남부 소방서(26대) 구급차와 소방차(물탱크차, 사다리차 등)에 추가로 설치하면서, 수원·수원남부소방서의 모든 긴급차량에 단말기가 설치됐다. 이번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확대로 수원시 전역뿐 아니라 수원외곽 지역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돼 긴급차량의 재난현장 도착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가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도입한 후 평균 통행 시간은 시스템을 운영하지 않았을 때보다 63.5% 감소했다. 수원시 어디에서나 종합병원 응급실에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긴급차량이 신호를 위반하지 않고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