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정연구원은 오는 2월 5일(목) 충북 청주 오송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열리는 2026년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수원시의 대표 혁신 정책과 미래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션을 개최한다고 2월 2일 밝혔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하는 이번 동계학술대회는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국가전략 – 자치분권과 균형성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전국의 지방자치·행정·정책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 행사다. 수원시정연구원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수원이 선도해 온 시민주권과 혁신성장 모델 사례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분권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세션 1에서는 ‘시민주권과 자치역량 강화’를 주제로 시민 참여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다룬다. 주제 발표로는 ▸시민주권도시 수원의 사례 : 새빛 톡톡과 새빛 민원실 ▸지역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수원시 사례 : 마을계획 수립 지원이 진행된다. 이후 토론에는 라휘문 성결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최인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하동현 전북대 교수, 박재희 충남대 교수, 김정숙 충북대 교수 등이 참여해 시민 참여 플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30일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운정행복센터 통합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45명이 참석했다. 교육을 마친 참여자들은 이후 본격적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거리환경지킴이) 참여자 발대식 이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안전교육과 직무교육으로 구분해 실시됐다. 특히 안전교육은 계절별 안전 수칙과 사고 유형별 대처 요령을 비롯해 교통안전 수칙,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 수칙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정영옥 운정2동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께 안정적인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노인일자리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 운정1동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4일, 가람마을 9단지에 위치한 휴튼어린이집 원아들은 운정1동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정성껏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어 올해 1월 19일과 27일에도 가람마을 5단지의 꼬마별어린이집과 힐스테이트 더운정의 시립 늘빛힐스테이트어린이집 원아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이웃 사랑 실천에 힘을 보탰다. 아이들은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과 함께하는 기쁨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참여했다. 고사리 같은 손에서 시작된 작은 실천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나눔이 겨울철 힘든 시기를 보내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한 아이들의 모습이 큰 감동을 준다”라며 “이러한 따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 금촌1동은 지난 29일 파주시 시이오(CEO)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커피, 휴지 등 총 7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생필품은 지역 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이승옥 시이오(CEO)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이번 나눔이 일상 속에서 꼭 필요한 식료품을 통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실생활에 꼭 필요한 식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기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 운정5동은 민원실 이용 시민의 대기 불편을 줄이기 위해 카카오톡을 통한 민원실 대기 순번 안내 서비스를 도입·시행했다. 운정5동 행정복지센터는 하루 평균 300여 명의 민원인이 방문하고 있으며, 전입신고와 주민등록증 발급 등 처리 시간이 비교적 길고 복합적인 민원이 많아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민원 대기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스마트 행정 방안을 적극 검토한 결과, 이번 카카오톡 대기 순번 안내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카카오톡 순번대기 알림 서비스’는 민원인이 번호표 발권 시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자신의 순번이 다가올 때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민원실 내부에서 장시간 대기하지 않고 개인 용무를 보며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대기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카카오톡 이용이 어려운 민원인을 배려해 기존 종이 번호표 방식도 병행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민원실 혼잡도를 완화하고 쾌적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시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 서비스 확대에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역 지하 1층 버스환승센터에서 무장애 관광 상표 ‘모두랑파주’를 알리고, 시민 참여를 통한 인식 제고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모두랑파주’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누구나 제약 없이 파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 무장애 관광 브랜드 이미지(BI)로, 모두가 편안하게 이동하고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여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개발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 체험형 행사를 넘어, 무장애 관광 상표에 대한 시민 홍보를 통한 인지도 확산을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평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진행돼 퇴근길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이끌었다. 핵심 콘텐츠인 ‘모두랑 벽난로’는 시민들이 여행 중 겪었던 불편이나 개선이 필요한 점을 장작 모양 의견지에 작성해 벽난로 속에 넣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유모차나 휠체어가 가기 힘든 높은 계단”, “승강기가 없는 관광 시설”등 다양한 의견이 적힌 카드들은 벽난로 속에 넣어 상징적으로 태우며 여행의 문턱을 낮추는 의미를 전달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실무에 전격 도입해 ‘스마트 행정’구현에 앞장선다. 시는 전 부서별 대표 직원 84명이 참여하는 ‘인공지능(AI) 혁신동아리’를 구성하고, 오는 2월부터 9월까지 8개월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인공지능(AI) 혁신동아리’사업은 직원들의 인공지능(AI) 실무 역량을 강화해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전문성’과 ‘활용성’이다. 참여 직원들은 7명씩 12개 팀으로 나뉘어 활동하며, 행정안전부 주관 ‘인공지능(AI) 챔피언’인증 취득을 목표로 전문 교육을 이수할 계획이다. 각 팀은 부서 특성에 맞춰 실제 업무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직접 기획하고 개발하는 실무 과제를 수행한다. 개발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는 오는 8월, 전 부서에 시범 적용될 예정이다. 시는 실무자들의 평가 의견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성능을 고도화함으로써, 단순 반복 업무의 자동화 수준을 향상시키고 행정의 효율성과 서비스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구상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주민들이 늦은 밤에도 귀가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여성·아동 등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사업을 시작한다.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는 심야 시간대 인적이 드문 야당역 3번 출구 방향 운정4동 일대에서 귀가가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전담 스카우트가 자택까지 동행하는 생활 밀착형 안전 서비스다. 파주시는 2023년부터 야당역 일대를 중심으로 해당 사업을 운영하며 시민 안전망을 꾸준히 확충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월평균 40여 명 이상의 주민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시는 올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야당역 일대에 홍보물을 설치하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주말과 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월요일 밤 10시부터 12시, 화요일~금요일 밤 10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다. 안심귀가 동행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사전에 스카우트 휴대전화로 예약하거나 야당역 3번 출구 현장에서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한경희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는 시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돌봄 취약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반려동물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녪년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돌봄 여건이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의료비, 돌봄 위탁비, 장례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반려동물의 건강 증진과 보호자의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 관내에서 반려동물을 양육 중인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의 돌봄 취약가구이며,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1인 가구는 우선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 지원 내용은 ▲백신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기본 검진 및 치료비 ▲돌봄 위탁비 ▲장례비 등으로, 반려동물 1마리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된다. 2026년도 지원 규모는 총 40마리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25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기준 행정복지센터 또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3층 동물관리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구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3일까지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와 축산물 이력제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한우고기와 갈비 등 명절 성수 식품에 대해 안전성과 위생 관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수입 축산물의 국내산 둔갑 판매 여부 ▲축산물 이력번호 미표시 또는 거짓 표시 여부 ▲소비(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의 사용·판매 여부 ▲무허가 제조·판매 행위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및 자가품질검사 이행의 적정성 등이다. 점검은 대형마트, 전통시장, 정육점 등 설 명절 축산물 주요 유통·판매처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하고 중대한 위반의 경우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품질 좋은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축산물로 인한 위생 문제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