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4일, 영통구청 중심상가 일원에서 민·관·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 및 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장수석 영통구청장을 비롯하여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영통지구위원회와 청소년지도위원, 수원영통경찰서, 영통구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청소년 신분증 위·변조 금지, 전자담배 등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집중적으로 홍보했으며, 상가 밀집지역 주류 판매점과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확인 및 '청소년보호법' 안내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상가 번화가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흡연·음주·거리 배회 등 청소년 일탈행위 사전 방지를 위한 순찰과 청소년 안전 귀가 지도에 힘쓰는 등 지역사회 내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는데 힘썼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영통구는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청소년 보호 활동 및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4일, (사)대한노인회 수원시 영통구지회 주관으로 영통구지회에서 ‘영통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신입생 50명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생 선서와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됐으며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렸다. 영통노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24주 동안 노인지도자 자세, 건강관리, 교양과목 등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서로 소통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입학식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 노인대학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입학식에 참석한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처럼,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양주시가 지난 24일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고물가, 고금리,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인해 경영 애로를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관내 상인조직과 소상공인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주시를 비롯해 경기신용보증재단, 농협중앙회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정책을 안내했다. 설명회는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각종 공모사업 등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주요 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특례보증 등 금융지원 제도와 디지털·상권분석을 활용한 경영컨설팅 교육을 병행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침체된 골목상권을 되살리고 소비심리를 회복하는 것이 지역 경제 회복의 핵심”이라며,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달 말에 기흥호수공원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갖는 등 현재 2개뿐인 파크골프장을 총 8곳 이상으로 대폭 늘린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또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비해 부족한 파크골프장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현재 1곳에서 운영 중인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3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와 달리 저렴한 비용으로 칠 수 있고, 배우기도 쉬워 갈수록 많은 분들이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고, 그 연령대도 낮아지고 있다"며 "이같은 추세에 따라 시민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시가 신규 파크골프장을 건설하고,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도 늘리는 등 시민 요구에 부응하는 계획을 세우고 예산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기존에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671 일대에 9홀짜리 포곡 파크골프장과 수지구 죽전동 1003-98 일대에 9홀짜리 용인아르피아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파크골프장이 2곳에 불과해 시민들은 시즌 중에는 새벽부터 줄을 서야 하고, 휴장기(3~4월)엔 시청 하늘광장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 교하동은 24일, 연다산동 소재 자유로정미소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교하사랑나눔가게‘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권예자 교하동장, 김택철 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장세헌 자유로정미소 대표가 참석했다. 다복해장, ㈜홍반장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나눔에 동참한 자유로정미소는 2002년 창업 이후 해마다 쌀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 2회 정기적으로 백미를 기부해 지역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구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장세헌 자유로정미소 대표는 “우리나라 사람은 ‘밥심’으로 산다는 말이 있는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밥심으로 생활해 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택철 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사랑 나눔에 함께 해주신 자유로정미소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후원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했다. 이어 권예자 교하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 운정1동은 지난 24일,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세아환경과 함께 2026년 청소업무 추진과 주민체감 청결도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생활폐기물 수거 지연으로 인한 민원 증가 등 현안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조동준 운정1동장, ㈜세아환경 대표과 현장 책임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청소업무 추진 실적 보고 ▲생활폐기물 민원 현황 분석 ▲현장 애로사항 청취 ▲2026년 개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취약 지역 수거 강화, 안전사고 예방, 주민 체감 청결도 향상을 위한 협력 강화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간담회를 통해 대행업체와 긴밀히 소통하고, 주민들이 거주하는 지역이 청결하게 유지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민원 재발을 방지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세아환경 관계자는 “현장 민원을 적극 반영해 수거 효율을 높이고, 주민 만족도를 향상하는 데 최선을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 금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오후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유용미생물(EM) 흙공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금촌1동 자치계획형 사업인 ‘반딧불이야 돌아와 금촌천 살리기’의 일환으로, 금촌천의 수질을 정화하고 하천 주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유용미생물(EM) 흙공을 제작했으며, 이날 만들어진 흙공은 3주간의 발효 과정을 거쳐 금촌천에 투척할 예정이다. 이후 수중생물 간판 설치, 화단 조성사업 등 금촌천 수질 정화 활동과 환경 개선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같은 날 오전 금촌1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금촌천 수질 정화 활동을 위해 금촌천과 공릉천 합류부 주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세계 물의 날 기념 하천 대청소’에 동참했다. 전찬훈 금촌1동 주민자치회장은 “하천 주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들로 하천이 오염되는 것이 안타깝다”라며 “쓰레기 수거와 수질 정화 등 금촌천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금촌천이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파주시노인복지관 노인상담센터가 파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부부를 대상으로 부부 관계 증진을 위한 ‘매일 더 사랑해’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관계의 중심이 자녀에서 부부로 이동하고, 부부간 정서적 유대와 상호 의존성이 깊어지는 변화 속에서 노년기 부부가 겪을 수 있는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부부 소통, 친밀한 형성, 관계 향상 등을 돕는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보다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일 더 사랑해’부부관계 증진 프로그램은 오는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10시 30분부터 노인복지관 3층 희망샘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부부는 오는 3월 31일까지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파주시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전문 상담사와 함께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매일 더 사랑해’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부부들에게 새로운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더욱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등록 급식소 80개소를 대상으로 조리 환경 개선을 위한 위생 특화사업인 ‘후드를 부탁해’를 추진해 관내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체 관리가 어려운 조리실 공기 배출 장치(후드)에 쌓인 고착 기름때와 오염물질을 전문 인력을 통해 제거했으며, 화재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켰다. 특히 조리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냄새, 증기 등의 유해 물질을 원활하게 배출하도록 배기 성능을 개선함으로써 종사자들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급식소 관계자는 “청소와 함께 전문적인 위생관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급식 운영에 큰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후드를 부탁해’사업은 급식소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조리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목재펠릿 보일러 및 난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목재펠릿’은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나 제재소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톱밥으로 분쇄하여 작은 알갱이 형태로 생산한 친환경 연료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열량을 공급할 수 있어 화석연료를 대체할 신재생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원 대상 제품은 산림청에 등록된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보일러와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난로다.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보일러는 등록제품 보급단가를 기준으로 보조금 70%가 지원된다.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난로의 지원한도액은 150만 원이며, 초과되는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설치를 희망하는 세대는 오는 30일까지 파주시 산림정원과에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읍면에 거주하는 세대와 국가 보조를 받아 설치한 보일러 또는 난로가 생산업체 폐업으로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 심사 등을 거쳐 4월 초에 선정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