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탄생한 여주의 주민사업체 주식회사 소이로리가 여주를 대표하는 도자기 관광기념품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여주의 흙(Soil)에 담긴 기억(Memory)과 이야기(Story)’라는 의미를 담아 설립된 소이로리는 지난해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올해 1월 법인 설립을 마쳤다. 소이로리는 기존 관광지의 저가 수입 기념품을 대체하고, ‘메이드 인 여주’의 정체성과 고유한 스토리를 담은 고품질 도자기 상품 개발에 집중해 왔다. 최근 출시된 ‘여주 도자진상미 디퓨저’는 지역 특산물인 쌀을 현대적 오브제로 형상화한 제품이다. 디퓨저 기능은 물론 화병이나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해, 실용성과 감성적 취향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신륵사의 상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목 어’ 도자기 기념품 역시 여주만의 관광 콘텐츠를 상품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소이로리는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 참가해 제품을 대중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참가는 관광두레 파일럿 사업의 일환으로,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25일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BR)의 운영 활성화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제1회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여주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조직된 민관 협력 협의체로 여주시 재활사업의 운영 방향 설정, 고난도 사례관리, 지역 내 재활 자원 발굴 및 정보 공유 등 장애인 복지 서비스를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장애인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퇴원환자 연계 사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보건소는 기존의 방문 재활 및 내소 프로그램을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하여, 치료 종결 후에도 재활 서비스가 단절되지 않는 촘촘한 연결고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재활의학과 전문의, 복지 전문가, 행정 실무자들이 모여 중증 장애인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이동 지원, 기능회복 운동 교육 등 맞춤형 지원 방안을 도출하는 회의도 함께 진행되어 민관 협력의 실효성을 높였다. 길혜란 위원장은 “의료기관 퇴원 시점부터 지역사회 복귀까지 공백 없는 재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 혁신을 위해 추진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똑버스를 지난 23일부터 흥천면, 금사면, 산북면에서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이로써 여주시는 3개 동 지역 및 가남읍, 세종대왕면, 북내면, 강천면을 포함한 5개 권역에 총 19대의 똑버스를 운행하게 됐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여주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금사면 이포권역행복센터, 산북면 다목적실, 흥천면 문화복지센터에서 개통식을 순차적으로 개최했다. 행사에는 주민과 내외빈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1호 탑승자 교통카드 증정,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개통식에 참석한 주민들은 대중교통 불편지역 해소를 위해 도입된 새로운 교통 서비스에 큰 기대감과 관심을 보였다. 이번에 도입된 똑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승객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맞춤형 교통수단이다. 특히 마을 안길이 협소하여 대형버스 진입이 어려웠던 교통소외지역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을회관 등을 가상정류소로 지정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거주지 인근에서 언제든 똑버스를 호출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공모에 ‘여주 강천섬 느림랜드’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도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여주시는 지역 특유의 역사와 자연 자원을 바탕으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유일무이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다각적인 구상을 이어왔다. 특히 과거 선비들이 한양으로 향하던 길목인 점동면 도리마을의 ‘아홉사리 설화 기반 체류형 콘텐츠’와 사계절 휴식을 테마로한 ‘강천섬 느림랜드 웰니스 콘텐츠’를 양대 축으로 삼아 이번 공모에 도전했다. 그 결과, 경기도 내 18개 시·군에서 접수된 28개 사업 중 치열한 경함을 뚫고 ‘강천섬 느림랜드’가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결실을 보았다. 최종 선정된 ‘여주 강천섬 느림랜드’는 강천섬의 고요한 자연 속에서 한땀 한땀 정성을 들이는 ‘뜨개질(공예)’을 핵심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했다. 사계절 공예(뜨개질)와 휴식이 결합된 ‘웰니스 힐링 관광’을 테마로 하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방문객들에게 강천섬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보적인 정서적 위안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로컬 도시락과 뜨개질 키트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교10통 (우남퍼스트빌)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통합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 발견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단순한 복지 홍보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과 함께 중앙동의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여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는 것이 행정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순현 위원장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면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경로당’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8일, 명성황후기념관 3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유물 속의 황금빛, 복 담은 금박 그림 그리기'를 진행한다. 명성황후기념관은 여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명성황후를 기념하고 관련된 조선시대의 문화를 전시, 연구하는 박물관으로 매달 여주시민을 위한 문화가 있는 날을 진행하고 있다. ‘전통의 경험과 발견’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우리의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로 3월에는 수천년의 시간 에도 화려한 빛을 발하는 우리나라 금박공예를 탐구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금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빛과 가치로 풍요와 권위, 영원함을 상징하고 있으며 이러한 금의 가치를 담은 여러 유물이 전해오고 있다. 그중 금을 두드려 종이처럼 얇게 만든 금박을 천, 나무, 종이 등에 씌우는 ‘금박 공예’는 금빛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여러 재료들과 쉽게 결합하여 또다른 가치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과 쓰임을 받고 있다. 명성황후기념관은 우리나라 문화재를 수리하는 전문가를 모시고 이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는 26일 가업동 신청사 건립 부지에서 ‘여주시 신청사 건립 공사 기공식’을 개최하고 지난 20여 년간 시민들의 숙원이었던 신청사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기공식은 여주시가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고 숙의 토론이라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가업동으로 신축 이전을 확정하고, 착공에 필요한 모든 행정절차를 마친 3년 9개월 동안의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향후 공사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신청사 착공을 축하하는 시민들의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신청사 건립 사업 동영상 상영,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보고, 여주시민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총 4만 7천㎡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되는 신청사는 그동안 청사 분산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개선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는 한편, 부족했던 주차 공간 또한 600면으로 대폭 확대해 주민의 이용 불편을 해소한 행정 복합 공간으로 설계됐다. 또한 신청사를 중심으로 약 48만 5천㎡ 규모의 여주역세권 제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어 여주의 새로운 중심축이 더욱 확장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평생학습관 특화프로그램 ‘온(溫)동네 낭송낭독단-여주명작소리빚음’ 학습자들이 전국 규모의 장애인 시낭송 대회에서 영예 수상을 안으며, 배움의 열정으로 장애의 벽을 허물어가는 감동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사)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가 주최하고 (사)시읽는문화가 주관한 ‘제8회 전국 장애인 행복나눔 시낭송대회’가 지난 24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여주시평생학습관 소속 박순환, 윤평실 학습자가 나란히 동상을 수상하며 여주시 평생교육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수상은 여주시평생학습관의 지역맞춤형 특화프로그램과 학습자들의 끈기 있는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두 수상자는 여주시 대표 교육복지 프로그램인 배움 미식회 ‘시맑음-시낭송으로 상처도 꽃이 되는 시간’을 통해 난생처음 시낭송을 접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특화프로그램 ‘온(溫)동네 낭송낭독단-여주 명작 소리 빚음(강사 정지우)’ 과정에 정식 입문한 지 단 2개월 만에 전국대회 입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박순환 학습자는 한강 작가의 ‘휠체어 댄스’를 통해 신체적 한계를 예술적 승화로 표현했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 건강증진과는 관내 4개소 마을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3월 22일부터 5월 23일까지 9주간 '햇빛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에 노출되기 쉬운 독거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을 도모하고, 인지기능 향상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주 3회 야외 걷기(10분 이상) ▲맞춤형 건강교육(8회)으로 구성되며 건강교육은 스트레칭 및 올바른 걷기법, 구강 보건, 만성질환(당뇨) 관리, 낙상 예방, 저당 요리 시연 등 실생활에 유용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과 종료 시점에 기초건강 측정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회차 사전 측정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내 몸 상태를 직접 확인하니 9주 뒤에는 더 건강해져야겠다는 의지가 생긴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길혜란 건강증진과장은 “햇빛 나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신체 활기를 되찾고 이웃과 소통하며 우울감을 해소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3월 25일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하여 2026년 상반기 '건강영양교실'을 운영했다. 건강영양교실은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표준화사업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영양 교육과 저염·저당 음식 만들기 실습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건강영양교실은 영양사 주도로 ▲영양 정보 O,X 퀴즈 ▲건강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교육 ▲저염·저당 건강음식 만들기(훈제오리 포케) 등으로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건강영양교실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