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연천군 청년센터는 9월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유튜브 영상편집 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연천군 청년센터는 최근 사회적으로 인기가 많은 유튜버와 관련해 지역 청년들이 유튜버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유튜브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동영상 기획을 위한 만다라트기법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교육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실제 영상물을 제작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평일반(9월 14일, 16일, 28일, 30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과 주말반(9월 1일 18일,25일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