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 시민들이 ‘세계 습지의 날’(2월 2일)을 맞아 양재천 일대에서 하천과 습지를 지키는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 나섰다. 과천시는 2일 시민들과 함께 양재천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과천시가 운영하는 푸른과천환경센터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심 속 하천과 습지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시민들은 양재천을 따라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과 습지가 우리 일상과 생태계에서 갖는 의미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다.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 양재천은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는 도심형 생태 하천으로,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생태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시민들은 깨끗한 하천 환경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에 꾸준히 관심을 갖겠다는 뜻을 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모여 하천과 습지를 지키는 힘이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정부과천청사역 역사 내 시민들의 원활한 통행을 지원하기 위해 실버인력을 활용한 통로 개방 지원 사업을 작년에 이어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천역과 정부과천청사역 개찰구는 섬식(통로 가운데에 가로로 설치된 형태)으로 운영되고 있어, 북측 출구에서 남측 출구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개찰구를 통과해야 하는 구조이다. 이로 인해 시민들과 교통약자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는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시민들의 개선요구가 있었다. 이에 과천시는 2024년부터 한국철도공사(KORAIL), 국가철도공단(KR)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오며 노후역사 시설개선 등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요청해왔다.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과천시 관내 노후역사(선바위역, 과천역 등) 시설개선 공사는 올 상반기내에 발주되어 착수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시설개선이 완료되기 전까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완 대책으로 현재 과천역·과천정부청사역에서 통합형게이트를 주민통행로로 임시개방하고 있다. 또한,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실버인력 투입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3일, 과천 은파교회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200박스(4,000개)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은파교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정두 은파교회 목사를 비롯해 중앙동과 부림동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기부받은 라면은 중앙동과 부림동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 전달돼 명절 기간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은파교회는 매년 명절마다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올해도 성도들의 뜻을 모아 라면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정두 목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은파교회에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으며, 황정애 부림동장은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지난달 30일 과천고가교 철거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과천고가교 철거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국도47호선 우회도로 조성 사업과 연계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착수한 상태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공정 진행 상황과 함께 안전 관리 실태도 점검했다. 과천고가교는 주거지역과 인접한 구조물로, 차량 통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으로 그동안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번 철거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고 도로 구조를 개선해 생활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기 위한 조치다. 철거 공사는 안전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노면 포장과 일부 구조물을 제거하는 사전 공정을 마친 뒤, 고가교 상판을 철거하고 기둥과 받침 구조물을 차례로 해체하는 방식이다. 이번 단계에서는 서울 방향 과천고가교를 우선 철거하고, 이후 해당 구간을 평면도로로 정비한 뒤 안양 방향 과천고가교 철거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전체 철거 공사는 올해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한국토지주택공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주암동 소재 ‘LG에너지솔루션 과천 R&D 캠퍼스’ 연구원 부지 증축 사업과 관련해, 도시계획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금 총 500억 원 가운데 1차분인 100억 원을 지난달 30일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공기여금은 주암동 일대 연구시설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용적률을 상향하는 등 도시계획 변경이 결정됨에 따라, 기업 측이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한 재원이다. 과천시와 LG에너지솔루션은 사전협상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과 선제적인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전체 공공기여금 중 100억 원을 조기에 납부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과천시는 이번에 확보한 100억 원을 제외한 나머지 400억 원은 2028년 하반기 중 확보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해당 공공기여금은 도시 기반 시설 확충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주요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최명찬 과천시 도시정책과장은 “주암동 R&D 캠퍼스 증축은 과천이 지식 기반 첨단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이자,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행정의 사례”라며 “확보된 공공기여금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근린공원4를 지난달 30일 개방했다고 2일 밝혔다. 근린공원4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2단계 사업 대상 공원으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경공사를 완료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해당 공원은 애초 6월 30일 개방 예정이었으나,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공원 이용 수요가 늘고 있다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해 조성이 완료된 구간부터 우선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공원에는 조합놀이대와 바구니 그네, 흔들놀이대 등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을 비롯해 운동시설과 기존 수림대를 활용한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특히 기존 숲을 최대한 보존해 만든 산책로에는 흙먼지 털이기를 설치하고, 공원 이용객을 위한 음수대도 함께 마련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 같은 시설 조성을 통해 근린공원4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같은 2단계 사업 대상 공원인 근린공원2는 북측과 남측 두 개 공간으로 나뉘어 조성되고 있으며, 공원 조성이 완료되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0일 부림동 내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사랑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명절 기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담아 지원 활동을 펼쳤다. 윤기만 부림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명절 연휴가 다가오면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관내 취약계층들이 부족함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 황정애 부림동장은 “이번 설 명절은 주말부터 이어지는 연휴로 쉬는 날이 1주일 정도 되다 보니 어르신들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많은 정성을 쏟았다”라며 “주민자치위원회의 노력으로 오늘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에 감사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정부가 발표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와 국군방첩사령부 부지 일원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관련해, 과천의 도시 여건과 시민 주거 환경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과천시는 그동안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에 적극 협력해 왔다. 특히 지난 2020년 정부의 과천청사 유휴부지 주택공급 계획 발표 당시에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이후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통해 과천과천지구에 3천여 세대, 과천갈현지구에 1천여 세대의 주택공급 물량을 추가로 공급하는 방향으로 조정한 뒤 당초 계획이 철회된 바 있다. 그러나 과천시는 현재 과천이 이미 행정적·물리적 수용 한계를 넘어선 상황으로, 추가적인 대규모 주택 개발을 더 이상 감내하기 어려운 단계에 이르렀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과천시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에는 지식정보타운을 포함해 과천주암, 과천과천, 과천갈현지구 등 4개 대규모 개발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으며, 개발 면적은 원도심의 약 1.7배에 달한다. 시는 이처럼 대규모 개발이 집중된 상황에서 또다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하는 것은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는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3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과천시 내 다양한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이승희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했다. 과천시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날 협약과 함께, 올해 과천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과천공유학교 운영 예산으로 총 52억 2천여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는 부속합의도 체결했다. 이 가운데 과천시는 38억 5천만 원을,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3억 7천만 원을 각각 투입해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돼 온 교육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한다.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통합 지원, 생존수영 교육 지원, 외국어 교육 활성화 등 16개의 시 자체 사업과 8개의 교육지원청 공동사업을 통해 학교별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뉴스핏 = 박선화 기자)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근린공원3 임시 보행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범죄 예방을 위해 방범 CCTV 및 야간 보안등 설치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임시 보행로는 공원 인근 공동주택 주민들이 찬우물 버스정류장 등 주요 생활 동선으로 이용하는 구간으로, 그동안 안전시설 부족에 따른 사각지대 우려가 제기돼 왔다. 시는 근린공원 조성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임시 안전시설 설치를 요청했으나, 전원 및 통신 기반 시설 미비로 설치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과천시는 자체적으로 방범용 CCTV와 야간 보행자용 보안등을 설치했으며, 해당 CCTV는 시 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 연계돼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했다. 시는 이번 조치로 범죄 예방은 물론, 야간 보행에 대한 시민들의 심리적 불안 해소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초동 대응 능력도 한층 강화됐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방범용 CCTV 확충과 현장 점검 및 유지관리를 강화해 시민 체감 안전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