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22일, 정신건강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마음나누미 양성과정’ 3회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3회차 교육에서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사례를 활용한 개입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참여자들은 사례별 상황을 공유하고 위기 징후 파악과 대응 방법에 대해 함께 논의하며 현장 적용 역량을 높였다.
특히 실제 사례 3가지를 중심으로 상황별 개입 방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위기 상황을 파악하는 사정 과정과 정서적 지지, 합리적 인식 형성을 돕는 상담 기법 등 위기상황 개입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과정 수료 후 ‘마음나누미’들은 첫 활동으로 관내 정신건강 어려움이 있는 가구를 중심으로 살피고, 스타필드와 함께하는 ‘사랑의 반찬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최갑수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3회차 교육까지 성실히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관심이 따뜻한 돌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신건강 취약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