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 게임창작소는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상반기 시민 교육 프로그램인 ‘기초 게임 개발과 인공지능(AI) 활용’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생성형 AI을 활용한 코딩 및 게임 제작 등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기술을 실습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오는 3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세부 강좌로는 ▲왕초보를 위한 생성형 AI 게임 제작 ▲내일은 인디게임 개발자 : 유니티(Unity) ▲차근차근 코딩의 기초 엔트리 ▲전용 플랫폼(Delightex)으로 배우는 실감형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코딩 ▲게임으로 배우는 메타버스 코딩 : 로블록스 등 총 5개 과목이 개설된다.
특히 이번 강좌는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AI에게 명령해 코딩 구조를 설계하는 등 최신 정보기술(IT) 트렌드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는 디지털 시대의 기초 소양 함양은 물론,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와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창의적 인재로 거듭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광명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하안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