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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시산업진흥원, 기업 규제·애로 해결 현장 대응 강화

‘찾아가는 간담회’ 와 ‘규제 조사’ 투트랙 가동, 현장 밀착형 소통·환류 체계 구축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기업의 경영 걸림돌을 해소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찾아가는 기업 현장 간담회'와 '기업 규제·애로 조사'를 본격 가동하며 현장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기업 현장 간담회'는 진흥원장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경영 현황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업과의 밀착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흥원은 올해도 매월 1~2회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운영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물론 예비 창업자의 목소리까지 더욱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진흥원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기업 규제·애로 조사'를 올해도 상시 운영한다.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와 경영·운영 애로사항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연중 접수하고 있으며, 접수된 안건은 자체 해결하거나 용인시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조사 대상은 용인 지역 내 모든 기업으로, 법령·제도에 따른 규제뿐 아니라 인허가, 판로, 인력, 자금, 시설·입지 등 기업 경영 전반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건의를 포괄적으로 포함한다.

특히 진흥원은 두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 운영하여 현장에서 발굴된 기업 애로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처리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결과를 다시 안내하는 '전 주기적 소통·환류 체계'를 더욱 고도화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기업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을 단순히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해결 과정과 결과까지 꼼꼼히 챙기는 것이 진흥원의 역할"이라며 "2026년에도 간담회와 조사를 통해 접수된 소중한 의견들이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와 용인 기업의 지속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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