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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국토부에 금토2·여수2 공공주택지구 "기반시설 먼저 갖춰야"
(뉴스핏 = 김호 기자) 성남시는 금토2·여수2 공공주택지구 추진과 관련해 교통·교육·공원 등 기반시설이 우선적으로 갖춰져야 한다는 입장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금토2 지구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및 기존 금토 공공주택지구와 맞닿아 있어 교통정체가 심각한 지역이며, 여수2 지구 역시 주요 간선도로에 둘러싸인 입지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교통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주택공급 확대는 시민 불편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는 만큼, 지하철 8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포함해 교통·공원·교육시설 등 기반시설 전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성남금토2 및 성남여수2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 검토의견과 주민 공람공고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지난 19일 제출했다. 또한 분당 택지개발지구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른 정비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재건축을 통한 주택공급 확대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분당 재건축사업과의 연계 및 연차별 재건축 물량제한 철회를 요구했다. 개발 가용지가 부족한 지역 특성을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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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 “공연예술 판 바꾼다”…취임 1년 플랫폼 전환 선언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아트센터 김상회 사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 공연 제작 중심 기관에서 벗어나 창작·유통·향유를 연결하는 공연예술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사장은 “지난 1년이 경기아트센터의 역할과 방향을 재정비하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그 기반 위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갈 단계”라며 “공연을 만드는 기관을 넘어 경기도 공연예술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고 밝혔다. ■ 공연예술 거점 기능 강화…‘작동하는 혁신’ 추진 김 사장 취임 이후 경기아트센터는 경기도 공연예술의 거점이자 허브 기능 강화에 집중해왔다. 공연 제작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예술가·공연장·관객을 연결하는 공공 공연예술 플랫폼으로 기관 역할을 확장했다. 이를 위해 조직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사업 구조를 재설계하는 등 ‘작동하는 혁신’ 기반을 마련했으며, 직급별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내부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왔다. ■ 930회 공연 운영…문화복지 확대 지난 1년간 경기아트센터는 경기도 전역에서 930여 회 공연을 운영하며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이 가운데 문화복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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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터뷰]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장애인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한 경기도 만들겠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선수,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경기도 장애인체육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새해에는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해질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감독과의 일문일답.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방향과 정책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맞춰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각종 사업에 반영하겠다. 지사님의 신년사처럼 “나는 경기도민이다”라고 자랑할 수 있도록, 장애인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앞장서서 만들어 나가겠다. ◇2026년 신규 또는 역점사업은. 디지털 전환으로 ESG 경영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 본회 홈페이지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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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 “공연예술 판 바꾼다”…취임 1년 플랫폼 전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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