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퇴계원읍 새마을 남․여지도자협의회가 24일 진접읍 내곡리에 위치한 텃밭에서 배추 모종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겨울 김장 나눔을 위한 사전 준비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현장에는 퇴계원읍 새마을 남․여지도자협의회와 사회단체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배추 모종 2,000포기를 정성스럽게 식재했으며, 수확한 배추는 오는 11월 ‘소외된 이웃돕기 사랑의 김장담기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모종심기를 시작으로 김장 나눔 행사를 철저히 준비해,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계절 행사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김태년․이순동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해준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배추를 가꿔 올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김장 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정 퇴계원읍장은 “작은 손길이 모여 큰 나눔이 된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22일 이사 서비스 전문업체 스테이박스(대표 이춘우)가 진건읍 위기가구를 방문해 중고 냉장고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위기가구의 주거와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기본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건읍은 맞춤형 지원을 통해 대상자의 자립을 돕고자 했다. 지원 대상은 과거 사업 실패로 가족과 단절된 채 폐지 및 재활용품 수거로 생계를 이어가던 주민이다. 최근 위절제 수술로 음식 섭취에 어려움이 있고, 백내장까지 앓고 있지만 경제적 사정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해당 주민은 현재 월세 40만 원 주거지에서 생활하며 폐지 수입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진건읍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공적 지원을 연계하고 있으며, 앞으로 백내장 수술 지원과 반찬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생활 안정과 자립을 도울 계획이다. 이춘우 대표는 “이사 과정에서 나온 중고 제품 중에는 상태가 좋은 물건이 많다”며 “이 물건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보람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손길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문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25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해 2023년,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예선을 통과한 8개 시군이 우수사례를 직접 발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시는 공무원의 책임 부담은 낮추고 시민을 위한 적극 행정은 확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프로목민관’ 제도가 시민평가단과 경기도 심사위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프로목민관’은 내부 회의의 신속성과 적극행정위원회의 면책 기능을 결합한 남양주형 신속자문기구다. 작년 시민순회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신속하고 적극적인 인허가 추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운영돼 왔으며,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17차 회의를 열고 27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남양주시 적극행정 추진에 새 지표가 되고 있다. 시는 시민 생활불편 해소와 규제개혁을 위해 적극행정 추진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올해 7월부터 9월까지는 △읍면동 △소상송인 △시민·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2차 순회간담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25일부터 유기한 접수 민원에 대해 신청인에게 처리 단계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민원처리상황 알림문자 서비스’를 개선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선은 민원 접수 시 대리인을 통해 신청한 경우에도 민원인이 직접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보완한 것으로, 행정의 투명성과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기존 신청인은 처리 단계나 보완 요청 등을 직접 알 수 없어 별도 전화 문의가 필요했으나, 이번 개선으로 처리 단계별 진행 상황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어 민원행정에 대한 접근성과 신뢰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선된 서비스를 통해 신청인은 개발위허가, 공장설립승인 등 유기한 법정 민원을 접수할 때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를 작성하면 △담당자 지정 △보완 요구 △처리기간 연장 △처리 완료 등 핵심 절차별 상황을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를 통해 접수된 민원은 신청인이 ‘국민비서’ 서비스에 가입하면 알림톡으로 실시간 진행 상황을 받아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개선은 시민이 신뢰할 수 있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26일 본청 구내식당 앞에서 직원들과 함께하는 ‘2025년 하반기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도록 유도하고, 자발적 참여와 공감을 통해 조직 전체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주요 내용으로는 △청렴 룰렛 돌리기 △쿠키 나눔 등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됐다. 특히 청렴 룰렛은 직원들이 룰렛을 돌려 나온 과제를 즉석에서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청렴 문구를 따라 쓰거나, 퀴즈를 풀며 즐겁게 참여하면서 청렴의 의미를 새겼고, 행사는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청렴 메시지가 담긴 쿠키를 제공해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접하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이번 캠페인은 직접 참여하면서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간단한 활동이었지만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청렴의 필요성과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주광덕 시장은 “청렴은 공직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22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에서 푸른샘 정신재활시설 소속 훈련생을 대상으로 관공서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푸른샘 정신재활시설은 정신장애인의 사회복귀를 촉진하기 위한 재활훈련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지역사회 내 정신질환자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견학은 공공생활가정에 거주하는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재활훈련의 일환으로, 훈련생들이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해 사회 전반에 대한 흐름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문흥기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 복지지원과장, 찾아가는보건복지팀장 등이 참석해 행정조직 운영 방식과 업무 현장을 소개하고,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생활에 필요한 태도와 마음가짐을 전했다. 박승일 원장은 “이번 견학은 훈련생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특히 바쁜 일정 속에서도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 행정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흥기 센터장은 “훈련생 여러분이 사회와 더 가까워지고,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22일 조안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가 ‘사랑의 김장 배추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앞두고 마련됐다. 회원들이 직접 심은 배추는 수확 후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날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김장 배추 모종 1,500포기를 정성껏 심었다. 조안면 기관·사회단체장들도 함께해 나눔의 뜻을 더했다. 행사는 △김장배추 심기 △신규 새마을지도자 위촉식 △월례회의 순으로 진행돼, 회원 간의 유대감을 다지고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유대감을 다지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배추심기를 계기로 연말까지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박명선·지춘자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배추를 심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정성과 마음을 담아 심은 배추가 연말 이웃돕기를 통해 조안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21일 LS한방병원이 쌍화탕 20박스(약 216만 원 상당)를 서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고령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탁된 쌍화탕은 다산동 영구·국민임대 아파트에 거주하는 1인 가구 고령자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LS한방병원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어르신들의 면역력 관리와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자 기부에 나섰다. 임성용 원장은 “혼자 계신 어르신들은 계절 변화나 일상 속 피로에 더욱 취약하다”며 “작지만 따뜻한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계절 변화에 민감한 고령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장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시가 설치하고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사회복지관으로, 지역 내 기업 및 단체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후원받은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19일 서부희망케어센터 주관으로 ‘정을 심고 관계를 키우는 다산텃밭’ 사업의 일환으로 배추 모종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21명이 참여해 늦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정성껏 배추 모종을 식재했다. ‘다산텃밭’은 주민 스스로 텃밭을 조성하고 작물을 기르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주민 조직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2년째 운영되고 있다. 이날 식재한 배추는 가을철 수확 후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우경 주민 활동가는 “내가 심은 배추가 이웃의 식탁에 올라갈 거라 생각하니 뿌듯하고 보람된다”라며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다산텃밭은 주민들 간의 정을 나누고 협력하는 공동체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돌봄 공동체 문화를 지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케어센터는 시가 설치하고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사회복지관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21일 별내행정복지센터가 주민참여형 지역협의체 ‘별빛 메신저’ 운영진 회의를 열어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별빛 메신저 단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4개 위원회 위원장 등 24명이 참석했다. 별내동은 별빛 메신저의 정체성과 향후 발전 방향 수립을 위해 회의를 마련했다. 특히 운영진은 별내동의 강점을 키워드로 정리해 ‘불암산의 품과 용암천의 길 위에, 신도시의 편리함과 따뜻한 일상이 어우러진 별내’를 결과로 도출했으며, 이를 토대로 지역의 미래상을 다시 한번 재조명하는 기회로 삼았다. 별내동은 앞으로 별빛 메신저를 중심으로 워크숍과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계 형성과 공동 목표 설정을 추진하고, 주민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유대 관계를 기반으로 한 협의체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유미 센터장은 “별빛 메신저는 별내동의 새로운 리더들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협력의 장”이라며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비전과 핵심가치는 앞으로 별빛 메신저의 등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