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점프벼룩시장’ 현장에서 ‘찾아가는 지방세 안내’ 홍보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생활 속 유용한 세무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홍보 부스는 평소 세금에 대한 막연한 거리감을 줄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다 쉽게 지방세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시민 참여형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세정 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부스에서는 △9월 재산세 부과 일정 및 납부 기한 안내 △지방세 납부 절차와 비대면 민원 처리 방법 안내 △시민 참여형 OX퀴즈 △정약용 캐릭터 굿즈 및 홍보물 배부 등이 진행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행사 특성을 고려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특히 OX퀴즈에는 아이들과 함께 참여한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그동안 궁금했던 지방세 관련 사항을 상담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정보를 얻었다. 시는 어려운 세무 용어를 쉽게 풀어 설명했으며,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 등을 위해 오프라인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심 녹지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관내 주요 공원과 도로변 쌈지공원 등을 대상으로 3차 녹지관리 공사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수풀을 제거해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해충 서식지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시는 내방객들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에서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0월 2일까지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비 구간은 관내 도시공원 및 녹지대와 더불어 도로변 쌈지공원, 중앙분리대 등 총 807개소다. 시는 체계적인 예·제초 작업을 실시해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을 더욱 안전하고 청결하게 조성하고, 나아가 도시 경관을 개선해 만족도 높은 녹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도심 녹지공간은 시민들의 생활 속 쉼터이자,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내방객과 시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제초 공사와 함께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수동면 노인후원회가 수동면 다목적회관에서 ‘추석맞이 감사의 마음 나눔 어르신 잔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동면 어르신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가릉선음 음악봉사단 공연 △점심 식사 대접 △기념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어구용 회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노인후원회가 늘 곁에서 힘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원수 대한노인회 수동면분회장은 “수동면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노인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홍지선 부시장은 “추석을 맞아 수동면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남양주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동면 노인후원회는 매년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남양주시 걷기연맹 호평동지회가 ‘제13회 호평늘을 가족사랑 걷기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금배근린공원에서 출발해 호만천 산책로를 따라 호평도서관 앞을 반환점으로 하는 약 5㎞ 왕복 코스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건강한 추억을 쌓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단체장과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색소폰 연주 △풍물패 공연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정명국 지회장은 “참가자들이 자연을 만끽하며 여유롭게 걷고 즐기는 모습을 보며 그간의 모든 수고가 값지다고 느꼈다. 걷기운동이 활성화돼 더 많은 주민이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정약용 선생께서는 걷기를 단순한 운동이 아닌 몸을 쓰며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수양으로써 실천하셨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상상 더 이상의 호평동 걷기대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22일,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엠호텔 웨스트 컨벤션홀에서 민선 8기 제9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내 시장·군수들이 참석해 총 35건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시·군 공통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금까지 여러 차례 경기도에 건의했음에도 수용되지 않았던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시·군 재정 부담액 조정’, ‘지방자치단체 기준 인건비 페널티 산정 방식 개선’ 등 6건에 대한 논의가 재차 이뤄졌다. 이어 시·군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개선하고 불합리한 제도로 인한 재정 불이익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와 중앙정부에 조속한 개선을 요청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협의회는 최근 발생한 기초자치단체장 폭행 사건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협의회는 이번 사건을 단순한 개인에 대한 범죄가아닌 공직자 전체에 대한 위협이고, 지방자치의 근간을 위협하는 범죄 행위라며 △철저한 수사와 법 집행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의 단호한 대응 원칙을 담은 입장을 표명했다. 협의회는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진건초등학교 앞 통학로 일대에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와 관계기관이 함께 초등학교 개학기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안전을 확보하고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문흥기 센터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진건초 교장 및 교직원, 진건파출소 소속 경찰관 등이 함께 참여해 △위해요소 점검·단속 안내 △교통안전 캠페인 △불법광고물 정비 활동 등을 진행했다. 문흥기 센터장은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통학로 주변 위해요소를 지속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는 매년 상·하반기 초등학교 개학기에 맞춰 관계기관 합동 통학로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불법광고물 및 안전 사각지대 정비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큰빛교회(담임목사 정현수)가 8월 한 달간 ‘사랑의 달’ 캠페인을 통해 모은 후원금 340만 1,610원을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교회 모든 성도가 참여한 ‘사랑의 저금통’ 활동을 통해 후원금이 마련됐으며, 이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현수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마음이 모여 지역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회가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와 나누겠다”고 전했다. 큰빛교회는 이번 기부 외에도 매년 △재정 나눔 △헌혈 △쌀 나눔 등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시 관계자는 “큰빛교회가 보여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청소년들의 행복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근로복지공단 남양주지사가 ‘찾아가는 생일잔치’를 위한 후원금 150만 원을 서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생일잔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대상으로 후원자와 봉사자가 함께 생일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축하 인사를 전하는 민관 협력형 사업이다. 이번 후원은 서부희망케어센터의 후원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다산동 영구·국민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향후 5개월간 생일 선물 전달과 방문 축하 활동에 활용된다. 이날 근로복지공단 남양주지사 임직원들은 직접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생일을 축하하고, 정성껏 준비한 생일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어르신들은 따뜻한 방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오랜만에 웃음을 지었다. 안병익 지사장은 “어르신들께 기억에 남을 생일 선물을 해 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부희망케어센터와 협력해 기분 좋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 소외 해소 △이웃 간 관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일 호평 도르르에서 ‘아빠육아학교’ 집단상담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집단상담은 ‘아빠,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를 주제로 아빠들이 육아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부담을 나누고, 아빠로서의 정체성을 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회기당 10명씩 참여하는 방식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4차례 운영돼 총 40명의 아빠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상담은 △나는 어떤 아빠인가 △역할 속에서 길을 잃은 나 △나답게 아빠로 살아가기 등의 주제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다른 아빠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혼자가 아니라는 점을 느꼈고, 아빠로서의 역할을 다시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아빠육아학교는 아빠들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변화하는 육아 환경과 인식을 반영해 기획된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아빠 양육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19일 조안면 구 코코몽팜빌리지와 다우리체험관 일원을 새롭게 단장한 청소년 복합체험 시설 ‘정약용 펀빌리지’ 조성을 위해 건축기획 용역 착수 전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공공디자인 전문가 △청소년 학부모 대표 △청소년지도사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청소년 친화적인 공간 구상과 지역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의견을 종합해 정약용 펀그라운드(남양주 유스호스텔)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 실내공간과 야외정원을 주 이용자인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배움·휴식·놀이 기능을 중심으로 조성하며,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업적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요소를 반영한다. 시는 이번 간담회 결과를 공공 건축기획 용역에 반영해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2026년 공사를 착수해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며, 청소년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문화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정약용 펀빌리지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복합체험 공간이자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남양주의 대표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