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2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3회 2025 대한민국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자체뉴스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조직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민생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교통·도시·행정 전반에서 추진해온 균형발전 정책과 현장 중심 행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양주시는 2025년을 산업생태계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도시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120만㎡ 확보 및 유망기업 투자유치 △광역교통망 확충 △왕숙신도시 등 공공개발 추진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 △생활밀착형 현장행정 등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불암산 일대 무허가 건축물을 철거하고 자연을 시민의 품으로 되돌리는 행정대집행을 단행했다. 이는 공공자연의 불법 점유를 바로잡고, 시민 누구나 쾌적하게 누릴 수 있는 열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24일 퇴계원읍 중화요리점 ‘초마미엔’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퇴계원 짜장면 데이’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께 정성스런 식사 한 끼를 대접해 세대 간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권창수 대표가 직접 준비한 짜장면을 제공했으며, 퇴계원읍 사회단체협의회가 생수와 떡, 요구르트를 함께 지원해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또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배식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행사에는 250여 명의 어르신들이 함께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분기별로 개최되는 ‘짜장면 데이’는 매회 큰 호응을 얻으며 퇴계원 지역의 대표적인 어르신 사랑 나눔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권창수 대표는 “노인 인구가 많은 퇴계원 지역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짜장면 데이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혜정 퇴계원읍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후원해주신 초마미엔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27~28일 이틀간 진접읍 광릉숲 인근에서 광릉수목원길상인회가 주관하는 ‘산새소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남양주형 상권 활성화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상인회는 해당 사업을 통해 ‘산새길목’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개발했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브랜드 활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축제에서는 △시 낭독회와 시화 그리기 △K-POP 캐릭터를 활용한 민화·자개 공예 체험 △어린이 산새 모자 만들기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27일과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산새소리 시 낭독회’가 열려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시와 함께하는 힐링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현장 접수 부스에서 신청 가능하다. 산새길목 홍보부스에서는 브랜드 퀴즈 이벤트와 기념 스티커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 교류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희 회장은 “상인회와 주민, 시민 봉사단 ‘남양주의 영원한 미래’가 함께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자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25일 MG중부새마을금고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식료품 50세트를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된 식료품 세트는 △식용유 △부침가루 △소금 등으로 구성돼 추석을 맞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박백순 이사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과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더하겠다”라고 말했다. 곽용환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중부새마을금고의 정성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 문화로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할 것”이라며 “기업인의 기부문화를 확산하는데 큰 역할을 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MG중부새마을금고는 매년 명절에 맞춰 선물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와부읍 행복 담은 나눔트리’에 매년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기탁해 지역복지 증진에 공헌하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25일 오남 1차 한신아파트에서 오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북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주민만나기 사업 ‘위밋(We meet) 찾아가는 복지톡톡 및 릴레이 소통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이 생활 현장에서 가까이 복지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이 주체가 되어 이웃을 살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복지서비스 상담 △문고리 홍보 △복지 욕구조사 △복지 퀴즈 체험부스 운영 등을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해소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민이 서로 돌보는 발굴 체계를 구축했다. 최현숙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더욱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협의체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살기 좋은 공동체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복지서비스를 상담, 홍보,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8월 4일부터 9월 24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5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의 핵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체험형 활동과 참여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친화도시로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교육은 아동참여위원회와 관내 24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총 25회에 걸쳐 진행됐다. 아동권리 전문 강사진이 직접 방문해 권리의 개념을 쉽게 풀어 설명하고, 일상 속 권리 침해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아동이 스스로 생각하고 의견을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권리의 주체’로서 자각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앞으로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권리교육을 지속 확대해, 모든 아이가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더 많은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북부희망케어센터가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을 초청해 ‘진접·오남 정(情)을 담은 한가위’ 마을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공동체적 돌봄을 제공하고 주민과 봉사자가 함께 어울리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참여형 체험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유대감을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고자 했다.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남양주의영원한미래(위원장 김해정)를 비롯한 7개 단체, 자원봉사자 36명이 함께해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추석 음식 △한가위 덕담 캘리그라피 △달빛 꽃차 다과방 △노릇노릇 김치전 한판 등 다양한 부스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트윙클어린이집(원장 홍영인)과 샘이소어린이집(원장 박선희)이 준비한 꼬마공연단 48명의 귀여운 무대와 박종환 예술단의 장구·품바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추석 소원등 만들기 △퀴즈와 노래자랑 △감사편지 낭독 △강강술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현장의 어르신과 봉사자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이 마련됐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25일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관내 어린이집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보육환경 구축을 위해 ‘안심보육협력단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남양주육아종합지원센터, 남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장스소아청소년과의원, 장스365의원, 남양주엘병원 등 6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노무사, 변호사, 교수, 부모 대표, 보육교사 대표 등 5명의 민간 전문가를 위촉했다. 특히 의료 협력기관으로 참여한 남양주엘병원, 장스365의원 및 장스소아청소년과의원은 어린이 건강 관리, 응급 대응, 예방 교육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해 보육기관 내 위기 대응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심보육협력단은 보육, 교육, 의료, 심리지원, 노동, 법률, 고용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간 자문 기구다.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육 현장의 문제를 다각도로 진단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선희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우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를 정상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연휴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급기 작동 상태, 용지 및 소모품 보충, 보안·청결 관리 등 사전 점검을 실시해 안정적인 운영을 준비했다. 현재 시에는 법인기 포함 총 61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돼 있다. 이중 시청(1청사) 민원실 내 발급기는 연중무휴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주요 설치 장소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권 중심지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등록 등·초본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건강보험 관련 증명 등 100여 종의 제증명 서류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 수수료는 창구 대비 최대 50% 저렴하며, 현금과 카드 결제가 모두 가능하다. 발급기 설치 위치와 운영시간, 발급 가능 서류 목록 등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정부민원포털 ‘정부24’와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을 통해서도 연휴와 관계없이 365일 24시간 온라인 발급이 가능하다. 김선미 민원담당관은 “이번 추석 연휴에도 시민과 귀성객이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25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다산1동 원도심 주거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의 새집을 방문해 추석맞이 집들이 겸 생신상 차림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철마기업인회와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회장 전병섭)의 후원으로 추진됐다. 매월 이어지고 있는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림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가 어르신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안정된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정순옥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김재훈 다산1동 4통장, 신연희 다산2동 성당 복지사가 참석했다. 함께한 이들은 어르신의 생신과 이사를 축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해 생활 적응을 도울 예정이다. 해당 어르신은 월세 체납과 열악한 주거환경 등으로 어려움을 겪다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후 다양한 민관 자원을 연계받으며 안정된 주거 환경을 마련할 수 있었다. 특히 서부희망케어센터와 다산2동 성당은 체납 월세를 지원했고, 스테이박스(대표 이춘우)는 무료 이사를 도왔다. 또한 서부희망케어센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