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주택가 일반 쓰레기통 설치’ 사업을 진행했다. 설치 장소는 지난 3월 주민자치회 정기회의에서 결정됐으며, 용화출어린이 공원 앞 1곳과 효정초등학교 앞 2곳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상대 주민자치회장은 “어린이공원과 초등학교 부근이라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까 걱정됐는데 한결 깨끗한 거리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라며, “사업을 제안하며 관리까지 선뜻 도맡겠다 하신 주민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김윤희 권선1동장은 “주민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권선1동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있어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은 지난 21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2차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7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홍보물 배부와 안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노재환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은 주변의 작은 관심으로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과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다.다.다. 프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프리마켓에는 의류, 핸드메이드 소품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으며,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프리마켓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세류3동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행사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 추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기 위한 홍보활동도 진행했다. 또한 지역 내 아동을 지원하는 ‘희망꿈나무 용돈 받기 지원사업’ 후원금 접수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 참여를 독려했다. 노재환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과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은 23일부터 새롭게 건립된 행정복지센터에서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1994년 준공된 기존 행정복지센터는 30년 이상 사용되며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어 새로운 청사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권선구 수인로 155에 위치한 신청사는 연면적 8,173㎡,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인 민원실과 상담실을 배치해 누구나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2층에서 4층까지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실과 회의실 등을 마련해, 향후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둔동장은 “노후화된 구청사에서 불편을 감내해 준 주민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새로운 공간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주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둔동은 오는 4월 9일 개청식을 열고,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주요 도로 및 교량 꽃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3월부터 권선구청 앞과 경수대로 화단 등 주요 거점 5개소에 튤립이 만개해 봄의 시작을 알린다. 구는 튤립 개화 이후에도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계절별 초화류를 적기에 식재해 사계절 화사한 도심을 가꿀 예정이다. 4월 말부터 7월까지는 벌말교, 수인선 상부 육교 등 교량 및 육교 4개소에 입체적인 꽃길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권선구청 앞과 효원로 일대 가로등에는 꽃바구니를, 경수대로 3개소에는 감각적인 꽃 오브제를 설치해 오는 11월까지 보행자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권선구는 대상지별 맞춤 식재와 철저한 사후 관리(관수·제초 등)를 통해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유지할 방침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출퇴근과 등굣길에 만나는 꽃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건강 증진을 위한 맨발걷기가 구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끄는 가운데, 수원시 권선구가 동네 맨발길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권선구는 23일 고호 구청장을 비롯해 김은경 수원시의회 의원, 관계 부서장 및 관할 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류2동에 위치한 ‘흙향기 맨발길’ 환경 개선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권선구는 뜨거운 햇빛과 찬 바람 등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는 야외 맨발길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캐노피(차양시설)와 방풍막 설치 공사 진행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구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현장 여건과 개선 사항을 적극 검토해, 비가오나 눈이오나 걷기좋은 건강 맨발길로 완성도를 높이고 이용객의 체감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구민들의 건강을 돕는 맨발길이 날씨 제약 없이 언제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진정한 힐링 명소로 거듭나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활체육 수요를 발빠르게 파악하고 든든하게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 운정4동 새마을회는 지난 22일, 관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봄맞이 감자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회 회원들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밭갈이와 감자 심기 작업에 정성을 다했다. 회원들은 풍성한 수확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심은 감자는 오는 6월 말 수확할 예정이며, 수확한 감자는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신동준 운정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정성껏 심은 감자가 잘 자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운정4동 새마을회는 매년 감자심기를 비롯해 김장 나눔, 밑반찬 봉사, 숨은 자원 모으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따듯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 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최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공모사업 운영도서관으로 선정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식정보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문산도서관은 파주 북부권 거점도서관으로서 지역 내 상대적으로 부족한 독서·문화 기반시설을 보완하고, 아동들의 독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사업은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운영되며, ‘초록빛꿈터(지역아동센터)’와 ‘평화원(보육원)’아동 14명이 참여한다. 참여 아동들은 ‘엉뚱발랄 그림책 작가 데뷔 프로젝트’를 통해 그림책 창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고, ‘나만의 그림책’1권을 완성하게 된다. 또한 도서관 이용 교육과 시설 견학 등 도서관 활용 수업을 병행하고, ‘작가와의 만남’과 ‘책 읽어주세요’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그림책 작가로서 창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며 성취감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교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와 함께 농업생산기반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농업 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교하동장,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장, 수자원관리부장을 비롯해 주민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농업진흥구역 내 노후화된 농업기반시설의 유지관리 방안 ▲이동시장실을 통해 제안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공감대 형성 ▲영농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노후 농업기반시설의 체계적인 정비와 선제적 유지관리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 마련과 관계 기관 간 협업 강화의 중요성이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
(뉴스핏 = 김호 기자) 파주시는 지난 23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신입생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정예 인재들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2026년 파주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20년의 역사를 맞이하는 파주농업인대학은 파주시의 대표적인 농업인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부가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춰 ‘이(e)-커머스반’, ‘선도농업 인재양성반’등 2개의 특화 과정을 운영한다. 입학생들은 오는 7월 28일 졸업식까지 약 4개월간의 대장정에 오르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과정별 교육 내용은 전문성과 실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농작업안전, 세무·회계 등 공통과목 교육을 시작으로 각 반별 전문과정에 돌입하게 된다. ‘이(e)-커머스반’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상품 사진 촬영 및 누리 소통망(SNS) 판촉(마케팅) 실습 등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에 집중하며,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견학 등 현장감 있는 교육을 병행한다. ‘선도농업 인재양성반’은 농업용 무인기(드론) 활용 기술, 신소득 작물 재배 교육 등 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