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0월 18일 ‘제39회 다산정약용문화제’에서 어린이 뮤지컬 ‘개구쟁이 꼬마 정약용’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공연은 평내동 주민자치회가 ‘2025년 청소년 사회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 사업으로, 정약용 선생의 삶과 정신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창의적으로 구성한 창작 뮤지컬이다. 정약용 선생의 가르침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즐겁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뮤지컬 ‘개구쟁이 꼬마 정약용’은 전래 동요와 전래 놀이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흥겨운 음악과 생동감 넘치는 무대연출과 배우들의 생기 있는 연기가 어우러져 어린이 관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일반 시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출연 배우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시간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김영길 평내동 주민자치회장은 “정약용 선생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시선으로 재구성한 이번 공연이 시민 모두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18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아빠육아학교’의 네 번째 프로그램인 ‘아빠랑 체험놀이 – 무지개 물고기 유부초밥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아빠육아학교는 아빠의 육아참여 확대와 긍정적인 양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시의 대표 육아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 8월부터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지난 8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응급처치교육 △아빠랑 조물조물 △양육코칭 집단상담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교육을 운영해왔다. 이번 10월 체험놀이 프로그램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유부초밥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고, 아이들이 직접 조리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가족은 그림책 ‘무지개 물고기’를 함께 읽은 뒤 △식재료 탐색 △유부초밥 기본형 만들기 △다양한 부재료를 활용한 무지개 물고기 유부초밥 만들기 등 단계별 체험을 진행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아이와 함께 음식을 만들며 대화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17일 별내행정복지센터가 남양주덕송초등학교에서 민‧관‧경‧학 합동 ‘등하굣길 아동 안전 캠페인 및 로드체킹’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어린이 대상 약취‧유인 사건 등이 잇따르며 사회적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별내행정복지센터, 별내 파출소, 덕송초등학교 및 학부모회, 학생 자치위원회, 별내동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원 봉사단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생들에게 △낯선 사람 응대 요령 △비상상황 신고요령 △보행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고, 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는 로드체킹도 병행했다. 이유미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모든 주민이 보호자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지역 전체가 함께 아동 안전망을 만드는 실천형 사업”이라며 “아동이 안전한 별내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별내행정복지센터는 10월 말까지 별내동 관내 5개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등하굣길 아동 안전 캠페인을 실시해 아동이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2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생활체육대회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고 남양주시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소통의 장으로 남양주시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주광덕 남양주시장, 대회 참가 선수와 자원봉사자,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라인댄스와 방송댄스 등 식전공연에 이어 초대가수의 공연, 어울림한마당, 다 같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명랑 운동회가 진행됐다. 대회진행에 앞서 열린 개회식은 △내빈소개 △국민의례 △대회사 및 축사, 격려사 △표창시상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작년에 행사가 열리지 못해 아쉬웠는데 올해 다시 개최되어 매우 기쁘며, 이번 대회를 준비해 주신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와 관계자분들의 세심한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마음이 어느 누구나 같다는 것을 공감하고 진정한 ‘함께함’이 무엇인지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19일 금남리 어촌계 선착장 일원에서 사단법인 한국해양구조협회 남양주구조대 주관으로 ‘수중·수변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깨끗한 북한강 수변환경 조성과 수생태계 보호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해양구조협회 남양주구조대 대원들과 청평의용소방대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금남리 어촌계 선착장 인근 약 300m 구간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펼쳤다. 수중팀은 잠수장비를 이용해 강 바닥에 가라앉은 폐어망·플라스틱·캔류 등을 수거했고, 수변팀은 강변 일대의 생활쓰레기와 부유물 등을 제거했다. 이날 활동을 통해 약 1톤가량의 폐기물을 수거하며 수변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수질 보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협업을 강화해 △하천 수질개선 △생활쓰레기 감축 △수변 생태계 복원 등 지속 가능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정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활동은 시의 지역 민간단체 지원을 통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북한강을 만들기 위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와부읍 월문리 소재 영진전력(대표 주영섭)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0만 원을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기탁금은 와부읍 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주영섭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곽용환 와부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기업의 따뜻한 마음이 복지 현장의 큰 힘이 된다”며 “민과 관이 함께 협력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와부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장재 위원장은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영진전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별내면 마을공동체 ‘윤슬’이 직접 제작한 레몬생강청 130개를 별내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남양주시 마을공동체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활동으로, 윤슬은 지난해 유자청 나눔에 이어 올해도 정성을 모아 레몬생강청을 제작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기탁된 레몬생강청은 관내 취약계층 1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환절기 건강 관리 등 건강한 일상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숙 대표는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레몬생강청을 만들었다”며 “이웃들이 레몬생강차로 건강을 챙기고 마음까지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별내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이어가는 윤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이웃사랑의 실천이자,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윤슬’은 2024년 남양주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주민 자발적 참여 기반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별내동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별내동 청소년지도위원 및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자원봉사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내 단란주점, PC방, 편의점, 카페 등을 돌며 청소년 대상 유해 행위 금지를 당부하고 관련 전단지를 배포했다. 참여자들은 특히 청소년 고용 금지 업종에서의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편의점 등에서의 술·담배 판매 금지에 대해 현장 계도 활동을 펼쳤다. 업주들에게는 관련 법령을 안내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유미 별내동장은 “청소년이 안심하고 자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지역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안전망 구축의 일환으로 자리잡고 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0월 18일 다산2동이 지역 주민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회 다산2동 사랑의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사랑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친구 및 가족 단위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본행사에 앞서 신나는 난타 공연과 폴댄스 공연이 이어져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참가자 전원이 함께 걷기 전 준비운동을 실시해 안전하고 즐거운 걷기를 위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참가자들은 가운중학교 운동장에서 출발해 왕숙천 자전거도로를 따라 삼각점 반환 지점까지 걸은 뒤, 다시 가운중학교로 돌아오는 코스를 완주했다. 시민들은 “이번 코스는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구간으로 구성돼 안전하게 걸을 수 있어,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양범석 남양주시걷기연맹 다산2동지회 회장은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에 큰 힘이 된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20일 오전 다산1동 다산가람초등학교에서 아동 대상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등하굣길 아동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아동 대상 범죄가 증가함에 따른 지역사회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동 안전망 구축과 등하굣길 아동 안전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남양주’ 실현에 한 걸음 다가선다는 방침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다산1동 사회단체,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남부경찰서와 다산1지구대, 다산가람초등학교 관계자 등 민·관·경·학이 모두 함께 참여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하굣길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등교 시간 이후에는 함께한 시민들과 통학로 내 방범 CCTV 등 안전 시설물 현황과 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미비한 부분은 순차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최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늘어나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는 통학로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